외형상으로는 박 위원장이 탄핵 논의에 야3당외에서 새누리당 비박도 포함시키자고 주장한 게 발단이나, 이면에는 박 위원장이 김무성 전 대표 등과 '반문재인 연합'을 구축하려는 게 아니냐는 친문쪽의 의혹이 깔려 있는 양상이다.
정청래 전 의원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박지원은 노태우다"라면서 "제3지대로 다모이자는 것은 제2의 3당야합을 하자는 거다. 문재인 세력만 빼고 온갖 잡탕 다 끌어들여 친일부패연합당 만들자는 것. 김대중 빼고 다 모이자던 노태우 역할을 박지원이 하자는 거다. 진짜 기름장어는 국민외면당 박지원 대표"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이어 "박지원과 김무성의 시랑, 물불 안가리는 두사람의 불장난. 촛불로 막읍시다"라며 박 위원장에 대한 항의전화 등을 호소했다.
그는 또 "박지원 대표와 전화로 언쟁을 좀 했습니다"라면서 "NLL대화록 대선부정, 건국절, 국정교과서를 앞장서 주장한 박근혜정권 부역자 김무성과 합치는 것은 제2의 3당야합이라는 제입장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화내용은 한때 동료선배임을 감안해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라며 박 위원장과 전화로 다퉜음을 밝히기도 했다.
전병헌 민주당 전 의원도 블로그를 통해 "정치권 일부에서 탄핵을 (비박+야3당)으로 추진하자는 일부 정치권 주장은 민심을 벗어난 것"이라며 "탄핵은 야3당 공조로 추진하고 새누리에게는 '요구'할 문제이지 부탁하거나 설득할 문제가 아닙니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새누리에 면죄부를 발급할 권한은 정치권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국민의 권한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비판들에 대해 박지원 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험난한 고개를 넘으려면 악마의 손이라도 잡고 넘어야 합니다. 반공주의자 처칠 수상은 스탈린과 손을 잡고 히틀러와 싸워 이겼습니다"라면서 "무소속 포함 야당 의석은 172석,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서는 최소 28석, 안전하게 가려면 40석 정도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표가 필요합니다. 탄핵안은 가결시켜야지 부결되면 박 대통령에게 면죄부만 줍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누가 새누리 비박과 통합한다고 했나요"라면서 "저는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우리당에 입당한다면 함께 할 수도 있지만 총선 민의로 확인된 국민의당 외의 제3지대론은 반대한다 했습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저는 또 선 총리 후 탄핵도 보류하고 3야 공조 및 비박과 탄핵을 추진하자 했습니다. 우상호 대표도 새누리당 의원들을 접촉 설득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도 찬성합니다"라면서 "개헌도, 선 총리 선출도 반대하고 탄핵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표를 얻는 것을 구걸하는 것으로 필요없다고 하는 일부 과격한 주장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벌떼처럼 저를 공격하지만 겨울의 벌떼는 맥이 없습니다"라고 일축했다.
이같은 논란에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의 버티기가 계속되며 우리 모두 큰 스트레스 속에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자꾸 까칠해지고 화를 못참는 일이 많아집니다"라면서 "친박을 제외하곤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너그럽게 관용하며 차이를 잠시 뒤로 미뤄뒀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쪽이 좀 오만해 보입니다. 나는 국민의 당보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내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물론 국민의 당이 개누리당과 연합해서 합당을 하거나 이런다면 한 표도 줘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새누리의 비박계를 설득하는 것이 합당은 아니잖습니까.
과거 이승만의 친일 청산 반대 논리와 비슷 하십니다. 모처럼 일어난 광장 촛불의 민심속에서 지금의 탄핵은 새누리당도 당연 포함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도 꿋꿋한데 님은 벌써 피곤해 지쳐 짜증이 나십니까,, 이 기회를 살려 앞으로 좌,우진영논리가 아닌 진정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 경쟁의 시대로 나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서기는 야당의 탄핵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자 개누리 내부의 반발을 샀다. 일정 따위에 그랬다. 거기에 협의를 해? 뭘 의논을 해? 여당과 야당은 다르다. 책무가 다르다 엄연히. 통과 의석수라면 여당대로 야당대로 단속하면 그만이다. 지원이는 국똥당의 정치적 계산과 탄핵의 목표를 같이 놓지마라. 엄연히 다른 일이다. 왜 너희는 국똥당일까?
개누리는 탄핵 당한 정당이다. 아무리 국똥당이 평소 개누리와 잘 해봐야할 것이 당의 목표라해도 할 짓이 있고 못할 일이 있다. 그게 집권당과 야당의 한계다. 개누리와 국똥당이 합체했다면 책임도 같은 것이니 다르겠지만. 아무리 억지를 써도 탄핵은 다르다. 개누리와 국똥당은 책임이 다르다. 그 만큼 탄핵에 할 일도 다르다. 초딩도 알겠다. 빌어먹을 색기들!
박쥐원은 전두환 김대중 두분의 대통령을 모셨던 놈.이는 야가 기회주의의 최고봉임을 입증하며 순발력은 있을지라도 철학과 가치관 등 정신적으로는 빈깡통이다 비박들과 함께하려고 함은 매국친일기득권과 함께 하려는 것으로 촛불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다 박그네하야를 위해 대한민국의 재건을 위해 촛불든 국민들에게 개헌을 들고나오는 놈은 친일매국노집단들 밖에없다
문전대표의 소득주도성장은..소득순위 상위20%에게는 도움이된다. 그것이 바로 1인당GDP의 함정이다..소득평균이 한국인들의 보편적소득 을 반영하지않기때문이다. 법인세정상화와 누진세는..소득순위중간 층(4천만명중 2천만번째)에 실질적인 가처분소득증가를 기대할수있다. 법인세정상화와 보편복지 를 추진해야한다..문전대표는 아직도 재벌들의 경제연구소와 같은생각하나?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잊지 않고 있다!! 비박 이놈들은 이미 명박이때 국민에게 못할짓 수없이 했던 놈들이고 해쳐먹을만큼 다 해먹은 놈들이다 . 정권 바꿔서 특별수사 본부 꾸려서 이명박때 부터 모조리 철저하게, 피바람이 아니라 피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난장을 만든 후에야 정의의 상큼한 바람이 불어 올것이다........
탄핵 국면에서 가장 맥을 잘 짚고 움직이는 사람은 박지원 대표이다. 추미애 대표는 티비에 나오다는거 자체가 조마조마하다. 태생적으로 박지원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친노 친문들이 많이있지만,그들은 박지원 주장도 보기전에 그가 나오는거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다.정봉주나 정청래를 따르는것도 좋지만 박지원의 주장도 끝까지 들어봐야한다.괜히 디제이가 신임했던게 아니다
새누리의 개, 닭 들은 박근혜와 함께 역사의 물결에 떠나 보내야 할 존재다.. 그 놈들에게 모두 정계은퇴를 주장해도 모자랄 판에 협력을 요청한다고? 국민들은 이미 그들에게 명령했다!! 탄핵에 동참하라고!!! 국민을 믿고 가라!!!!! 박지원이 쑈하지 마라 새누리 세력은 빨리 죽거나 ,나중에 죽거나 그 선택밖에 없다!!!!!!
박근혜 땜시롱 잠시 잊었지만 우리 정치를 맑게할 사람은 정청래란걸 믿는다. 박쥐원이는 박근해 퇴진후에는 분명히 뒷통수 칠놈이란걸 정청래는 이미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내 나이쯤되면 모두가 다 알고 있을 것이고... 전병헌이나 정청래 정말 아까운 인재다. 늙다리 김종인 요넘대문에 타의에 의해 공천을 못받앗지만. 차후 국가의 중요 재목들이다.
기본이 안된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속한 공범들하고 탼핵을 위해 공조? 명분도 실리도 없다 그냥 야3당으로도 충분하다 탄핵 국회부결? 그럼 국민이 가만있겠나? 색누리당의원 상당수 친박들도 탄핵 찬성표 던진다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다? 국민이 가만있겠나 그런 그렇게 가면된다 탄핵부결이 뭐가 두려운가 그대로 밀고가라 빅지원같은넘이 연일 언론플레이로 똥탕물
모든 일에 적을 둘 필요는 없지 않은가. 필요한 일에 토론과 설득해야지. 그렇다고 한 편은 아니잖아. 진보정당이 세를 넓히지 못하는 것도 유연성의 부족이잖아... 김무성이는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른 인간이고. 지 살 궁리만 하는 인간이지만, 그런 군상이라도 필요할 땐 써야지. 탄핵 통과 안되면 우리가 너무 피곤해. 길게 간다..기약없는 촛불이 될 수도
왜 탄핵이 부결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면죄부 누가? 탄핵이 부결되면 국민이 나설것이요, 너희 싸구려 국개의원들 또한 같이 매장될 것이다. 안민석의원이 국회에서 최순실을 몇차례 거론했는데 너희가 야당이라면서 몰랐었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국민이 너희가 잘해서 가만 있다고 오해말고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하는 이정현이 같이 행동하지 말아라.
“박 비대위원장의 왼손은 야권과 잡고 있지만 오른손은 박근혜 정권 부역자와 잡고 있는 건 아닌가 의심된다” “새누리당 내 탄핵을 찬성하는 의원은 고해성사의 당사자이지, 연대의 대상이 아니란 걸 분명히 해야 한다” “양손 모두 야권과 잡으라는 게 호남 민심이란걸 명심하길 바란다”
아직 결론도 안났는데 이것들은 벌써 탄핵도 끝났고 문재인 대통령된 듯 착각하는구나 지들이 정권잡자 마자 삼성공화국으로 운영한 주제에 순수성을 주장하는구나 멍청한 것들 같은 목표를 향해 끌어모아도 시원치 않은데 쫓아내는데 정신이 없구나 누가 합치래냐 손가락질이나 하지 말고 주댕이들이나 닥치고 있으라니 탄핵 밥짓는데 도움은 커녕 뻘짓만하고 자빠졌으니
문재인 빠순이들아 니들이 아무리 적전분열이 특기요 전문이라 하지만 이 중대한 탄핵 전에 왜 망동이냐 개헌이고 이중대고 그딴 건 탄핵가결 후에 개싸움을 해라 탄핵지지하는 국민이 모두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고 모두 문재인지지자도 아니다 발광하지 말고 자중해라 니들은 순결하고 나머지는 더럽다고 하는 짓이 진박 친박 놀음하던 그것들과 다를 바가 없구나
비박이 없으면 탄핵이 어렵다고 한다면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비박이 그나마 생명 유지할려면 탄핵에 스스로 참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탄핵에 반대하고 정치판에 살아남을 정치인이 있다고 보나? 지금 네가 하고 있는건 탄핵을 빌미로한 야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박근혜의 버티기는 크게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거다. 비박은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다.
난 꼭 문재인만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민주당의 누가 정권을 잡던 그래도 정통 개혁적 보수세력인 민주당만이 정권을 창출 할 수 있고 민주당이 진정한 개혁적 자원임을 국민이 인정하는데..석고대죄하고 정계은퇴해야 할 개누리당과 야합해서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 개정치꾼들의 정권욕에 신물난다.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이것은 또 다른 국정농단이다.
박영감님, 아무리 급해도 악마와 손을 잡고 가서야 되겠습니까. 비박과 손을 잡고, 탄핵해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그들과 제3지대에서 합당을 하면 되겠습니까. 이미 탄핵의 가부결은 중요치 않습니다. 국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국민심판은 대의정치를 통한 심판이 아닌, 직접 심판이 될겁니다. 그때 박-최 정권 부역자들과 손잡은 박지원대표가 같이 심판을 받겠지요.
제발 그렇게 살지말고 빨리 좀 떠나줘. 너 아니라도 대한민국엔 일할 사람 많아. 악마의 손은 절대로 잡으면 안되는 거야. 아니 악마의 손은 잡겠다면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신나게 까고 있는 너 뭐하는 놈이니? 김무성이? 이장우 말이 백 번 옳아. 자기가 먹던 우물에 오물 뿌린 놈이야. 그런 것들 하고 손잡아서 하는 개헌? 속이 훤히 다 보여.
현재 우리나라의 희망은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이렇게 네 분이다. 이 분들은 모두 민주당 사람들이다. 민주당이 현재 우리나라의 희망이란 말과 같다. 찌꺼기들이 아무리 잔대가리 굴리면서 발버둥 쳐도 별볼일 없다는 얘기야. 가장 대표적인 찌꺼기는 간철수, 박지원, 김무성 ㅋㅋㅋㅋ
정청래 뭐라하지 마라! 저런 사람이 우리에겐 꼭 필요하다 해방이후 수꼴들이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응징되어 본적이 있기는 하냐? 박지원이의 뻘짓을 선제적으로 까발려서 예방하는 효과가 다분하다. 표창원은 보수에서 온 사람이다. 보수의틀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음이다. 이런사람들이 또 다시 용서 운운하는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김무성이 탄핵 찬성한다며 대선불출마 선언한 것과 박지원의 행보를 같이 봐야한다. 이 두 사안이 긴밀히 연결된 것이면 야합이다. 박지원이 초고도의 정치술수로 현 여권을 속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 그걸 우리가 어찌 알 수가 있단 말인가? 그 근거는 단 하나, 김대중의 사람이라는 것인데 김대중의 사람들 중에 타락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는 당신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상징, 표시, 그것 없이 사람을 구할 수 없어요. 노란 리본은 그런 상징물입니다. 꼭 달아주세요.연예인들이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노란 리본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리하여 기억을 환기하고 망각을 경계한다면, 그렇게 우리 모두가 '치유자'가 되어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더민주 주류들은 전쟁의 병법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전쟁을 하다보면 이이제이라는 말이 있다. 즉 오랑캐로 오랭캐를 제압한다는 말이 있고 또한 적의 적과 동맹을 맺어 이용한다는 말이다. 즉 새누리당에 내분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비박들과 일시 동맹을 맺고 친박계를 제압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도 모르는 단순 무지한 자들이 많은 것 같다.
문재인측과 더민주 주류는 박근혜 탄핵이 되도 그만이고 안되도 그만이라는 의식이 강한 것 같다. 즉 이 상황을 대선때 까지 즐기며 가자는 모양인 것 같다. 박근혜가 탄핵이 되고 황교안이 총리가 되도 계속 공격할 거리가 생기고 박근혜가 탄핵이 부결되도 그 책임을 새누리에 물으면서 촛불 분노를 이용하자는 모양새 인 것 같다. 국민들만 피곤할 뿐이다.
<댓글만 올리면 순식간에 밀어내니 또 카피해 올립니다> 대통령 다 된 사람이 있네요. 이 난국에도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만면에 웃음 띠우고 군중에 화답하고 다니는 사람, 지도 이시대의 정객으로 일말에 책임 의식을 가져야 되는것 아닌지... 딴 정치인들은 비장한 얼굴인데 유독 이분만 신난 얼굴이네요. 글만 올리면 순식간에 밀어내니 또 카피해 올립니다>
정청래 전병현 두 문위병 소대장들이 겨울말벌떼로 나서는구나. 굴러온 호박 독식하려는데 김무성이가 넘겨다 보는구나, 그래 너희 둘이 문재인이 당선시키고, 공을 세웠으니 최순실이처럼 실권을 휘두르겠다는 심보가 아니라면 조용히 있어라. 야당합의로 거국총리도 안 된다 탄핵도 안 된다 하더니, 촛불민심에 화들짝 놀라 겨우 탄핵. 이제 본격적 대선 싸움 시작되었구나.
아무리 용써도 절대 안된다고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볼성사납게 천방지축 날뛰니까 박지원이 보다보다 못해 돌려서 차라리 김무성 데려와 대권후보로 추대할망정 철수는 절대 아니되니 더이상 날뛰지말라는 강력한 경고같다 이정도로 알아먹게 해줘도 눈치못채면 정말 짱구인거다
더민주 주도의 탄핵을 받자니 꺼끄럽고 안받자니 국민이 무섭고 그래서 새떼들 끼워넣어 물타기도 하고 나중에 새떼들하고 야합하기도 쉽고 아주 교활하고 비열한 개눈깔이로다 국민의 90%가 탄핵을 명령했는데 그냥 가는거지 더민주는 무시하고 진행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어떤 놈들이 국민의 명령을 거부했는지는 나중에 국민이 판단하고 응징한다
정청래.전병헌 두사람에게 분명히 묻겠다. 당신들식으로 선명성 자랑하다 탄핵 놓치면? 그땐 느그 두사람이 책임질거야? 구걸을 해서라도 일단 탄핵은 통과시켜야 할것 아니냐. 그리고 선명성 경쟁을 하던말던 그건 그다음 문제야. 새눌당 사람들 인간성 잘 알잖아 . 느그덜이 그렇게 박박 긁으면 어떤 행동 해버릴런지 몰라. 표창원 의원 말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