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라고 말했다고 주장, 청와대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박 대통령을 만났다는 사람이 주변에 전한 내용을 소개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그는 최근에 박 대통령을 만나 "단계적 퇴진이 명예롭다. 청와대에서 잊혀 지내다 보면 국민들 감정이 누그러질 것이다"라고 하자 대통령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라고 했다는 것.
민 의원은 이같은 말을 전하면서 "박 대통령이 '나는 그런 거 안 했어'라는 식의 자기 최면에 걸려있다"며 "일각에선 컨트롤 타워가 있다고도 말하는데, 치밀한 계산이 있어 움직이는 것보다는 대통령의 자기 최면 상태가 강하다 보니까 거기 맞춰서 시종들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혼자 살아남겠다는 것이다. 나라는 어떻게 되든 나만 살아남기 위해 시간도 끌고 사법적 형사처벌을 받는 것도 면하려 한다"며 "'여론도 혹시 바뀌지 않겠나' '시간이 지나다 보면 무슨 반전의 기회 있지 않겠나' '검찰의 논리를 허물 수 있지 않겠나' 라는 게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민 의원 주장에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저녁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대화내용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대통령님 싸가지 없는 민병두의원 허위날조 유포 죄로 당장 검찰총장에게 일러바치세요 본떼를 보여야 다시는 연약한 여자 사생활에 간섭을 못해요 근데 요즘은 무슨 드라마 보세요 혼자만 관저에 틀어박여 보면 국민이 욕하니까 이번 주말이 오기 전에 꼭 알려주세요 그래야 촛불들러 안 나오고 드라마 볼거 아니예요 300만이라니 무슨 얼어죽을 소리를 3만도 안 될 걸
병두씨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할수도 있잖아요 ? 교주가 내리는 영 을 교인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죄의식 하나 없이 따를수 있죠 그래서 내가 뭘잘못했나요 할수도 있고요 ,, 그래서 노회찬 의원께서 죄의식없는 확신범 이라꼬 하셨죠 ? 그라니깐 자리에 계속 앉아 있겠다 하는 거지요 , 나중에 촛불에 털이 다 타버릴거예요 사전예방 해야죠, 안전사고 나요
청와대 대변인이란 자야,니기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이 없었어??? 니가 뭘 누구에게 어떻게 확인했는데??? 니가 박대통령에게 직접 물어봤니?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는 발언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안했어. 이렇게 확인한거야? 정가야,너야말로 박근혜이상으로 거짓말에 통달한 거짓말 도인이 다 됐구나. 청와대는 거짓말장이 양성소냐???
여순반란사건 주역인 남로당원이었던박정희는 그의 남로당동지들 300여명을 고자질하여 모두 죽임을 당하게 하고 박정희 혼자만 살아남았다 박정희를 구하고 300명을 죽인 사람은 다름아닌 왜놈군 장교출신인 백선엽. 비겁하고 잔인하며 자신외에는 모두를 개돼지취급하는 미치광이 사고가 부녀가 꼭 같다 이 년놈들이 한국의 정치와 역사를 20년 이상 개판을 친 것이다
철딱서니 없는 7살짜리 지능수준보다 더 못한 7푼이. 게다가 사악하고 교활한 심뽀를 가졌으니... 끝까지 뭉개고 눌러앉아 있다면 방법은 하나. 청와대를 옮기는 수 밖에. 지체없이 새대통령 뽑아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닭 서식처는 철거반을 동원해서 처리하고 그 자리에 교도소를 신축하면 자동적으로 닭대갈이는 교도소에 수감될 것인즉 일석이조.
정신병자 도라이 사이코패스 다까끼 마사오의 악인적 성정 다까끼 마누라의 도라이적 이중성격 이중 가장 더라운 것을 물려받은뇬. 2년이 스스로 물러날거리고 보냐. 다까끼 총맞는 짓거리를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정치권 미춘 넘들아. 촛불로 검찰 압박하고 닥을 더 세게 압박해야한다. 도라이는 타인의 고통에 절대 공감하지 않는다. 모가지에 개목줄을 걸고 끌어내려야한다
지만원이 박근혜를 제2의 장희빈이라고 평했다. 사약을 받으면서도 손톱을 세우는 무지한 천박한 여자라 평했다. 대부분 맞다. 나 바보는 농사꾼이다. 박그네는 체면도 모르고 부끄럼도 모르는 좀비같다. 4500만명이 욕하는데도 귀를 막고 남의말 하듯 유체이탈로 염장만 지르고 있다. 좀비가 아니고서야 이럴순 없는것이다.,
지년은 잘못한게 없다라는데 5천만 국민은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을 년이라고 한다 이년이 독이 오르다 못해 5천만 국민을 향해 욕지꺼리를 퍼풋고 있는 꼴이다 니년에게 명예로운 후퇴는 없다 오늘 이후부터 명예로운 후퇴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 대한 지지도 함께 거둬들인다 반역자를 살려주는 것은 전대갈 물태우로 끝이다 반역자는 절대 살려두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