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인 전원책 변호사가 12일 "나는 확신에 차서 대답한다. 새누리당은 반드시 망한다고"고 단언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날 대구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 '오만의 뿌리'를 통해 "새누리당은 정말 망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진 뒤 스스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정부가 끝나면 당명도 바뀔 것이고 붉은 색깔도 버려야 할 것"이라며 "그들이 오만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쩌면 새누리당도 해체될지 모를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 당에 보수주의 전사(戰士)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다는 건 알겠는데, 이리 제정신 못 차리는 오합지졸인 줄은 미처 몰랐다. 그러니까 오래 전에 이미 망조(亡兆)가 들었던 것"이라며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은 ‘진짜 정치’를 모르는 건달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의원 나리가 되었으니 그저 앞으로 4년간 ‘카메라 샤워’를 즐기며 금배지 달고 떵떵거릴 수 있다는 환희에 차 있는 소인배 무리였다. 이러니 대중이 우습게 보이고 자신들 뒤나 닦아주는 아랫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 겁 없는 오만방자한 무리가 새누리당의 현주소"라며 새누리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내가 너무 심한 말을 한다고?"라고 반문한 뒤, "지난 한 달을 살펴보라. 집권여당으로서 사상 최대의 참패를 한 충격은 며칠 가지 않았다. 겉으로는 처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어떤 반성도 없었고 긴장도 없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에게 건너간 집토끼가 돌아와 줄지 슬금슬금 대중의 눈치나 살폈다. 속으로는 어쩌면 야당 노릇이 더 재미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싹 다 바꿔야 한다는 립서비스도 이젠 쑥 들어간 채 기껏 새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전당대회나 열자는 꾀를 낸다. 한마디로 가관(可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하긴 지금 같은 구성원으로 무얼 하겠는가? 왜 정치를 하는 것인지 물으면 다들 번드르르한 말을 하지만 솔직히 그들에겐 자신의 입신영달 외엔 어떤 관심도 없다. 흔히 하는 말로 ‘웰빙 정당’"이라며 "말하자면 온실 속 화초도 이런 연약한 화초가 없고 책상물림도 이런 유약한 자들이 없다. 그들이 비민주적 의사결정에 익숙해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야당의 원내대표들과 형 아우 하는 것이 자랑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넥타이 색깔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는 부류"라면서 "새 원내대표는 자신의 스승이라는 JP를 찾아가 과거 DJP 야합을 칭송하면서 자랑스레 협치를 보고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 야합을 본받아 JP 말마따나 야당을 ‘슬슬 비켜가 충돌하지 않도록 잘해서’ 국민들에게서 ‘맡길 만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힐난한 뒤, "도대체 새누리당이 절대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왜 졌는지, 왜 박근혜정부가 손가락질을 받게 됐는지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해보았는지 모르겠다. 새누리당은 정말 갈 데까지 갔다. 무관중 경기를 당해야만 선수들이 정신을 차리는 야구팀처럼 보이기도 한다. 나는 정말이지 소름이 돋는다"고 극한 절망감을 나타냈다.
전원책이라면 합리적이라면 썰전에서 노대통령 사저이야기할 때 김해시가 김해 숲가꾸기 예산으로 책정한 300여억원을 봉화에 배정하였기에 오해한 것이다라는 개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사를 보도하고 그런 말을 찌껄였던 언론과 새누리를 질타하고 자신도 팩트를 모른 채 인용했던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했어야 된다 보수에 관대하고 진보에 엄혹한 이중성
전원책은 대표적인 이중인격의 보수논객이다 그가 새누리를 질타하는 것은 다음에 더민주를 왜곡하고 비아냥대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 그가 근거없는 헛소리로 진보를 욕할 때 내세우는 단골 레퍼토리는 "나는 보수도 깐다" 이다 그가 합리적이라면 보수를 까기 때문에 유언비어로 진보를 까도 된다라는 논리는 절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
호남인은 변함없이 문재인을 지지한다 그동안 야당이 지리멸렬해서 대표로 문재인에게 회초리를 들었던 거다 그 수단이 안철수였지 이 놈이 전도가 양양해서 그런건 아니다 사실 야당이 지리멸렬했던 것도 안철수 김한길 덤앤더머 때문이었던거 다 안다 본의 아니게 회초리 맞은 문재인은 더욱 원숙해진 것으로 평가한다 계속 정진하도록,,,
개누리에 보수가 없다고? 그걸 이제 알았냐? 명박그네가 집권한 동안 정부가 한 짓을 봐라. 국민의 눈과 입, 귀를 막고 국민 생명을 벌레만도 못하게 생각하고 막장사기질로 이어왔다. 거기에 국민의 혈세는 지들 주머니에 쑤셔넣느라 바빴는데 너만 그걸 몰랐니? 이번에도 개누리 지지유세질 하고서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개누리가 망하니 흥하니 헛소리냐?
엽전들아, 한자 좀 배워, 배워서 남주냐? 아무리 배워도 밥달라는 한 마디도 못하는 영어는 죽도록 하면서 우리말의 운명인 한자는 왜 안 배워? 쓰기는 편하게 한글로만 해도 돼, 그러나 동음이어 폐해가 워낙많은 한국어 사용에 한자 의미 이해력이 있어야 소통이 가능해, 안중근 의사도 닥터로 알고있대잖아, 절대 불편한 한자 쓰기 하자는 얘기 아냐, 이해력
야당 여당 문제가 아니야. 엽전 사회적DNA를 개조해야지. 야당이 되면 미세먼지 먹고 사는 후지고 후진 3류 엽전팔자가 고쳐지냐? 선진국에서 몇십년 전에 폐기한 화력발전 신설이 21건이나 계획중이랜다, 기절초풍할 후진국이야,디젤경유차량에 휘발유도 가짜, 기본에 기본이 안 된 후진국 마피아 사회에서 뭐가 여당이고 야당이야? 다 같은 마피아 똘마니들이지
여지껏 박근혜새누리 정권은 자화자찬에 이골이 나 국민들을 속이고 지들만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 스스로 공중분해 하게 놔둬선 안 된다. 이명박이 제 명에 죽게 해서는 안 되는 원리와 같다. 바짝 말려 티끌도 없이 사라지게 해야 한다. 전원책도 원님 행차 뒤 나발 부는 격으로 유치찬란의 극치다!!!
호남과 경남은 왜 연대하지 못하는가? 경남의 야권 당선자들은 솔직히 중앙당의 지원보다 스스로 눈물나게 보습을 갈아 대며 일궈낸 결과이죠..... 호남에서는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아닐함........ 그 약점을 그 지역 토호세력이 역이용한 것.... 하여 아주 변태스런 정치 세력 생겼습니다......
새눌당의 힘의 가치나 정치적 설득력은 이미, 정보를 다루는 정부 조직에서 벌써부터 이탈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요단강을 건너갔고.......ㅋㅋㅋ 야당은 요리해야 하는 것...... 그간 정부의 독선과 아집이 먹힐 가능성도 없고, 그래서 다행야...... 야당이 정부의 그간의 비상식적인 운영 형태와 .......문제삼아야 하는 것.
안철수 의원에 대한 공박도 대략 인용되는 게 얼마나 치졸한지... 할아버지는.....어쩌구, 아버지는 어쩌구........참......한심해서....... 안철수 의원, 혹 국민당을 비판할 적에는 그가 앙망하고 바라던 새로운 정치란 게 지역주의를 기반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으로부터 출발해야죠..
보수적 정계 개편이 이뤄질 것 같으면, 보다 건설적으로 모여서 당파를 형성했으면 한다는.... 새눌당 내에 개혁적이고 현신적인 발상을 갖고 있는 여럿 의원도 있을 것.... ㅋㅋㅋㅋㅋㅋ 인물 중심적인 흐름은 그 자체로 상징적 신화를 기대하기 때문에 건전한 사회에서는 지향할 바가 아니죠...
진보에게는 평등이라는 이념이라도 있지만, 보수에게는 사실 이념이라고 할만한 가치는 없다. 그러면 딱부러진 이념도 없는 보수가 진보에게 이기려면 특정 이념은 없더라도 반칙 행위는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근면, 성실, 능력에 따른 차별 등 보수적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데, 전제 조건이 충족이 안되니 성장신화의 몰락과 함께 한국보수는 급격히 무너지게 되어있다.
정당 지지율 새누리당이 1위인데 그까짓 수도권에서 좀 패했다고 벨소릴 다하네 차기 대선 3자구도는 확정적이다 안철수도 차기 대선에서 야권단일화 없다고 천명했고 더민주도 3자구도로 대선준비를 하고있다 반기문이만 영입하면 정권재창출 확정적이고 반기문 없이도 문재인을 꺾을수있다 안철수만 잘 이용하면 정권재창출 문제없다 총선 새누리 득표율이 1위다
전원책이 합리적인 보수 맞는가? 그는 여전히 기운 저울추를 가지고 있는 자다 노무현대통령 사저에 대한 아방궁 마타도어에 대해서도 애써 김해시에서 300억 이상의 예산을 책정했다는 거짓말로 이를 합리화하려 했던 자이다 이자는 누구보다도 합리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진보에 대한 편견과 비합리적 주장은 요새 말로 쩌는 인간이다 또 어떤 말장난으로 야당을 욕보일지...
보수 색깔의 앞자비 였든사람이 새누리당망한다고 강조한것은 절대망마고 다음 대선후보가 당바꾸면 새누리당후신이다 때라서 10년 보수정책의 공과를 국민은 반드시 파내고십고 알고싶은거다 망하고 보수정권 부패비리 부정 비위도 파내야 국민에게 흐르는 물이 맑이진다 명박근혜정권 을 놔도고 보수정권을 또하라는것은 이나라모든 부패 비리 비위 비워내자
신천지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새누리라고~ 하는 일도 두 집단이 비슷하다. 구중 궁궐의 1인 교주(이망히와 바꾸네)에 맹신자들도 무대뽀로 발광하고 반대파는 무조건 사이비나 종북으로 몬다. 이제 곧 망히가 죽을 거고 댓통도 레임닥이 될 거다. 영생한다는 망히가 죽고 나미 약발 떨어지면 신천지도 망할거고 데드닥되면 새누리도 망한다는 말빨 전의 의견에 동감한다.
자본의 개들 이놈아 약 파는 거 보면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틀림없이 식음을 전폐하고 가슴을 쥐어짜면서 발악하다가 죽을 놈이다 이런 놈 이 땅에 널렸다 나라 말아먹은 이명박근혜 덕분이지 해방이후 명줄 이어온 친일숭미매국집단을 보수 중의 보수라고 자처하는 이명박근혜가 끊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알다가도 모를 일이 인생살이라는 말 조금도 틀리지 않네
결론은 새누리 정신차려서 야당과는 관계 끊고, 더욱더 몰아붙이라는 말이네 전원책 자신은 고결한척 진짜보수인척 하지만 그렇게 자신이 욕하는 이미지 정치하는 나경원 선거유세 도와준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전형적인 포퓰리스트! 대한민국 진짜 보수는 거들먹 거리고 앞 다르고 뒤 다른 당신이 아니라 신념 위해서 불이익도 감수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사람이다.
박근혜가 대통령 깜인지를 분석해 보거라, 그걸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면서 새누리당이 망쪼가 든거다, 그 뿐 아니라 대한민국까지도 망쪼가 들고 있다. 최태민이 하고 붙어 새마음 봉사단 만들어 총재할 때 알아 보았지, 그 단체야 망해도 되지만 대한민국이 거덜나게 생겼으니, 명박이는 챙겨 먹어 거덜냈고,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안해서 망쳐놓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