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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학생 2명, 예방 차원에서 자택격리중"

"평택 초등학생은 음성으로 판정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메르스 확진환자 가운데 아직 학생은 없으며 예방차원에서 2명을 자택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평택의 초등학생이 메르스 의심현상으로 자택격리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최초환자가 발생한 모 지역 병원에 입원 전력이 있는 초등학생의 경우 검사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자택격리 중인 또다른 학생 2명은 아직 감염 의심 증상이 없다고 대책본부는 밝혔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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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개판개판개판

    나라 전체가 개판이 되어가는 구나.

  • 2 0
    문형표 닭고기

    이 정도면 문형표를 격리시켜야 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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