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맞춰 항의시위를 벌인 미국교민들에 대한 새누리당의 비난과 협박이 도를 넘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질타했다.
김제남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은 평화적으로 이뤄진 교민들의 시위를 '스토킹 시위'라고 표현하며 '매국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은 급기야 이들을 '친북좌파'라고 부르며 배후세력을 조사해야한다고 펄펄 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을 국가와 등치시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매국이라고 비난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이들을 종북으로 몰아가는 것은 매번 똑같이 가동되는 새누리당의 ‘정권위기’ 혹은 ‘대통령위기’ 대응매뉴얼에 다름 아니다"라면서 "대형사고 대응매뉴얼은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실패한 집권세력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기 그지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정당한 시위를 벌인 교민들에 대한 위해와 협박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멀리 해외에서도 국가를 걱정하고 국민의 안위를 염려하는 분들을 '매국'이라고 매도한데 대해 새누리당은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일베회원 등이 지난 6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단식을 조롱하는 뜻으로 벌인 ‘먹거리 집회’에서 자신의 뮤지컬 <평양마리아> 초대 티켓을 뿌리고 치킨과 맥주를 나눠주며 일베들을 독려하며 좌좀척결을 입에 달고 사는 정성산이란 인물을 새누리당 내에서 민생·정치현안 논의 및 당 대응전략 수립등 당내 브레인 역할을 하는 곳에 위원으로 임명한 이유는 뭘까?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대통령이 있었음에도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지금의 친일,독재 세력과 한통속인 언론,방송,지금은 종편들의 개지랄에 속는 국민이 더 큰 문제!
<오마이티비>가 단독으로 입수한 당시 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서 있는 시위대에게 무전기를 가진 남성들이 다가가자, 캐나다 경찰이 제지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캐나다 경찰은 이 남성들을 향해 시위를 방해하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 이게 민주주의다! 친일,독재 정권아!
청와대,통일부등이 북한을 향해 씨부리는 개소리 "대북전달 살포 금지?기본적 권리 제한 못해" "우리 국민들은 헌법으로 표현과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받고 있고 이런 기본적 권리를 명확한 법적근거 없이 제한할수 없다" . 김정은 체제 비난,북한 주민 비참한 삶을 비난하는 집회는 보호받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바뀐애 정권 비난하면 매국?
이민자가 ‘종북’이라고? 허위사실 유포 아니냐? 시위=종북이면, 미국과 캐나다가 이걸 왜 ‘보호’를 하겠냐? . 카나다 현지 경찰이, 시위대를 제지하려는 ‘통’의 경호원들에게 경고를 했다더라. 'You can't be touching them, OK? ' ‘당신들은 저 사람들을 제지하고 있을 수 없다. 알았냐?‘ . 창피한 일이로세..
옛날에 그랬단다. 애비를 비판하면 매국으로 몰렸지 그리고 콧털을 뽑거나 감옥에 처넣었단다. 딸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앉았는데 왜 안그러겠냐, 애비나 딸이나 자신이 국가라는 거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애비시절에는 무한정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었는데 딸은 임기가 있다는 점이다.
친일매국노독재잔당 쥐쉐기들에도 세가지 유형이 있다. "잘못을 뉘우치며 속죄하는 자세로 살겠다."(인간 친일매국노독재잔당). "안 그런 놈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인간 이하 친일매국노독재잔당) "친일파 청산? 누구 사주를 받았어? 너 빨갱이지?"(짐승만도 못한 친일매국노독재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