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다니면서 현지 교민들이 '세월호 제정 촉구' 집회를 연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이 24일 "저속한 막말과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비방하는 일부 교민들의 이런 행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참으로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외교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동안 일부 교민들의 도를 넘는 행동이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들은 대통령 퇴진 요구를 비롯해 입에 담지도 못할 저급한 막말 피켓을 앞세워 대통령의 순방일정을 따라다니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들의 ‘스토킹 시위’는 결국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대통령의 이번 순방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매국적인 행위"라고 교민 시위를 '매국 행위'로 규정한 뒤,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시위를 지금 당장 중지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만약 이러한 시위에 배후세력이 있다면 철저히 진상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공안당국에 배후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지 교민들은 박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기간 동안은 물론, 박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한 후에도 유엔본부 앞은 물론 박 대통령의 숙소 인근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는 등 연일 집회 및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미국 캐나다 교민들이 너무 고맙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와 비교되서 부럽기 짝이없다 국내정치를 제대로, 정상적으로 한다면, 새누리가 할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NYT 에 광고를 내고, 피켙을 들겠냐? 그곳 시민권자가 태반인데 배후수사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겨우그거
누가 누구를 감히 매국행위라고 하는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치고. 대선부정.국기문란.국정혼란.국민분열을 야기하고 방기하는자가 누구인가! 우리는 통상적으로 이런자를 이적행위자.독재자.쿠데타세력.매국노라고 부른다. 이를 비판.탄핵하는 것은 신성한 국민의 의무와 권리다.새누 국민주권을 부정말라!새누리!
내가 보기에, 스토킹식의 그림자 시위야 말로 효과적이라고 본다. 니들은, 그게 ‘망국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적 행위로 보인다. . 니들이 진정 조사해야 할 것은, 대선 개입을 하고도 멀쩡한 쩡원이.., 또, 세월호 배후에 포진한 마피아 개때들을 조사하는 것이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박근혜 의 경계심 많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리더십 스타일은 슬픔에 잠기고 양극화된 국가를 치유하는 데 장애가 돼왔다" 로이터는 22일(현시지간) '세월호 참사, 비극으로 단련된 박 에게 부담되다'란 기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으며, 박 의 리더십 스타일이 슬픔에 잠기고 양극화 된 국가의 장애물
품격을 먼저 떨어뜨리고 나서 거기를 가니까 떨어뜨리지 품격 높은 인물을 품격 떨어뜨릴 일이 있나 기관 동원 불법선거 당선 그러고도 당당하다는 뻔뻔함 세월호 사건 그 눈물은 결국 쇼였고 오로지 겡상민국이나 챙긴 그런 인물이 어떻게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란 말인가 그에게 무슨 품격이 있어 그 품격을 높여달라고 하는가 진정 반성할지어다.
<오마이티비>가 단독으로 입수한 당시 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서 있는 시위대에게 무전기를 가진 남성들이 다가가자, 캐나다 경찰이 제지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캐나다 경찰은 이 남성들을 향해 시위를 방해하면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다. . 이게 민주주의다! 친일,독재 정권아!
이떠라들은 항상 배후를 물고 늘어질 준비가 됐더라. 배후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위대한 대통령님,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개누리당이 아닌가? 너희들은 생깔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개울을 진지하고 진정스러운 마음으로 건너지 못하면 그네의 남은 임기도 영원히 지금과 같을 것이라는 것을 장담한다. 왜 털고 가지 못하는가? 참으로 불쌍코 불쌍타..
김진태 새누리당"프랑스 파리 시위자들,대가 치르게 하겠다" 한국대사관이 집회를 거부해줄것을 요청 집회의 자유를 막을 아무 명분도 없다며, 그 요청을 거부한 것은 프랑스 경찰이었다 .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민주주의가 아주 잘 작동되는 나라’라고 말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단숨에 거짓말로 만들어 버린 사건
세월호 승무원들이 탈출했을 때라도 퇴선 명령을 했다면 6분여 만에 승객 476명이 전원 바다로 탈출할 수 있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박형주 가천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24일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1970년대 다까끼마사오독재시대 각종 시국사건에 연루돼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시인 김지하(73)씨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15억원 상당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배호근 부장판사)는 24일 김씨와 부인, 장남 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독재정권안보를 위해 개쥐랄떨고 세금으로 배상/이법좀 바꿔라
챙피한줄은 아나? 외신에서 그리 조롱을 해도 끽소리도 못하던 놈들이 자국민이 피켓 좀 들었다고 발끈이 뭐꼬? 그저 안에서 샌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한복입고 눌눌랄라 마치 공주, 여왕처럼 행세하며 날리는 미소가 가증스럽기 그지 없구나. 내면에는 형언할 수 없는 마귀가 도사리고 있는데, 외국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지 국민 눈물도 외면하면서
군대 내 인권보장을 위한 큰 걸음 인권의 사각지대인 군대에서 고통 받다 죽은 윤 일병과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발생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지휘관이 인권침해 조사의 전 과정에 개입해 진두지휘하는 군대, 법 위에 존재하는 군대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습니다. 군대는 시민의 민주적 통제가 가능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정부가 박근혜 의 캐나다 순방 일정에 맞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던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을 박 ‘심기경호’를 위해 대형버스까지 동원해 막아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의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집회 참가자들을 몸으로 막아서자 캐나다 경찰이 경호원들에게 “손떼라”며 제지하는 영상도 공개 캐나다경찰은 견찰이 아니고 민중의 지팡이 오리지날 경찰이구나
ㅎㅎㅎㅎ 새누리 떨거지들에게 물어보자 반대로 박근혜 따라 다니면서 박근혜 찬양하면 "애국자"들 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재자들이 하는 말쌈은 "짐이 곧 국가다"라는 루이 14세 말쌈이 금과옥조이지? 또 한가지 더 물어보자 노무현대통령 비아냥 거리는 연극 맹글어서 보면서 박장대소 하던 것은 철저한 "애국심" 발로였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