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문창극 총리 불가론을 펴고 나섰다. 새누리당 중진 가운데 문창극 불가론을 펴고 나선 것은 이 의원이 최초여서, 박근혜 대통령의 임명 강행 방침에도 불구하고 낙마는 더욱 대세로 굳혀져 가는 양상이다.
이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말은 그냥 말이 아니다. 철학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말을 낳는다. 우리민족이 게으르고 의타적이다, 일제 식민지배는 신의 뜻이다,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배워 근대화했다, 이 말 뒤에는 그의 민족관, 역사관이 있을 것"이라며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의 입장 표명은 박 대통령이 총리 임명 강행 방침을 분명히 한 뒤에 나온 것이어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셈이다.
그는 이날 저녁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도 "본인이 자꾸 청문회에 가서 이야기한다고 하지 않나? 또 뭐 언론사를 고발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이것은 청문회까지 갈 필요가 없다. 이건 무슨 증거조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증인신문이 필요한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청문회 무용론을 폈다.
그는 서청원-김무성 의원 등은 청무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데 대해서도 "청문회까지 갈 필요가 없지 않나? 이것은 자기의 생각. 말은 생각에서 나온 거고, 생각은 어떤 관점에서 나오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본인이 잘못 보도돼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것을 잘 설명을 할 기회를 지금 당장 해야죠. 자꾸 지금 청문회까지 간다고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고 자꾸 정치공방화하지 않나"라고 일축했다.
그는 박 대통령 임명 강행 방침에 대해서도 "민주정치는 한마디로 여론정치인데. 국민여론이 받아들이면 순항을 해서 가는 거고 국민여론이 못 받아들이면 그걸 누가 무슨 힘으로 그걸 거역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새누리당 초선과 재선 의원들에 이어 대선출마자 출신 중진인 이 의원까지 문창극 임명 강행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문 후보 임명을 강행하려는 박 대통령은 더욱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과연 세상이 제대로 가는것인가? 부정부패 온상에 흠잡을데 없는 사람이 없으니 과연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은 빈곤한 백성 뿐이든가?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직 자신만 오직 자신의 가계만 있는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일편단심 사심이 없는 자 청렴한 자줄을 서시오 이런 표어가 다시 한번 귀감이 될 것같다
선관위는 레노버사에 무선통신이 가능한 장치 (랜, 블루투스) 를 제거하고 납품하라고 하지만 레노버사는 이를 제거하지 않은 제품을 납품했고 단독 입찰을 받아 레노버 노트북으로 사용함.. BBC 보도에 의하면 레노버사의 칩셋 자체에 '백도어' 가 깔려있는것을 발견했고..바이오스 (cmos) 상에서 "사용안함" 으로 설정해 도 실제로는 사용가능..
다른 나라에서도 침략문제를 경제문제원조랑 결합해서 일본이 교묘하게 접근을 하는건데요 60년지났으니깐 사과받을필요가 없다라는 발언이 만약에 문창극씨가 총리가된다면 그런 제목의자극성만 활용하겠지 내용을 일본에서 활용하겠어요 외교라인에서 변형해서 역사서에도 왜곡기술하겠죠 한국의 총리도 신의뜻이라고했다 일본의 침략을 그렇게 표현했다고 후세에 가르치겠죠
몸참극 민족을 비하하고 일본식민 지배를 정당하고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함부로 막말 하는것은 분명히 잘못된것이고 일본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둥 비하는 몰상식의 극치를 보 는 것 같다.박근혜,김기춘 이 두사람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들이다.자기네들이 세월호 참사를 책임을 지지 않을려고 유병언 잡기에 경찰,군대까지 동원하는 짓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박그내 싸가지 야 부정관권 동원해 당선돼고 간첩날조 하다 들통나고 세월호 한사람도 못구하고 무능 무식이 들어나는데 또 친일 개종자을 총리 어디 니가 이기나 국민이 이기나 한번 해보자 니애비 다카키 마사오 일본군 중위 천황 폐하에 혈서 쓴 박정희 독재자 놈 딸 애비나 딸년이 대을 이어 충성 하냐
강단있게 말 할수 있다는 솔직함 그래서 좋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의식이 다르고 한사람을 인해 이런 고통을 주나요? 지금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얼마나 분노하고 얼마나 돌아서는지를 아직도 그것을 모른다니 왜 그런 상식을 모른다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면 천하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마음에서 행동으로 실행하는 파일이 중요하다는것
최악의 월드컵이 될 것이다 만약 홍명보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성공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국대 감독직을 고사해야 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연륜이 부족하고, 나중에 제대로 도전해보겠다고.. 그리고 더 나아가 축구협회에 요구해야 했다. 우리도 검증된 외국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니였다. 월드컵이 홍명보 경험 쌓기 위해 존재하나 이미 실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