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 임명에 대해 8일 YTN 해직기자와 야당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노종면 전 YTN 해직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주식 격언에 바닥 밑에 지하실 있다고 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박통이 바닥도 모자라 땅을 팠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캠프에 줄댔다 들통...MB 때 박영준 줄잡더니 이번엔 누군가? 최경환인가?"라고 반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 인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조금이라도 소통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던 국민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윤두현 사장이 지난 정권 때부터 정권의 눈치만 보는 전형적인 해바라기형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 왔다"고 비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그는 BBK 가짜 편지 작성자 신명 씨가 지난 4.11 총선 엿새 전에 귀국해 가짜 편지 배후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라는 YTN 단독 보도를 보류시킨 일이 있고, 정부비판적인 내용에 대통령이 언급되면 안 된다며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사진 영상을 기사에서 빼라고 요구하다가 결국 리포트를 일방적으로 불방 시킨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며 "이렇듯 정치적으로 편향된 행태를 보여 온 윤두현 씨가 청와대 홍보수석으로서 언론기관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명약관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기친람, 불통의 정부 운영을 바꾸겠다는 청와대가 홍보수석 인사부터 이렇게 소통과는 정반대의 인물을 임명하는 것은 정말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청와대는 제발 각성하기를 바란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질타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번 청와대 홍보수석 임명은 한마디로 도둑을 물렸더니 강도 드는 격"이라며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시절 그의 과거전력을 조금만 들춰보면 이번 인사가 철저히 정권호위 나팔수를 들어앉혀 불통 정권의 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이 대변은 이어 "국민에게 바른 정보를 주고, 민의를 왜곡시키지 않도록 공정방송에 전념해야 할 뉴스채널에서 BBK 사건등 이명박 전 정부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될 내용은 모두 보도삭제를 지시했던 사람"이라며 "결국 YTN노조와 언론인들로부터 강력한 비판대상이 되었던 그가 이제 청와대 언로를 장악하여 또다시 민심과 맞서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적폐 중 으뜸은 언피아.북한백성이 수준 낮아서 저럴까? 언론 통한 세뇌 때문.현직 공영방송 언론인들 청와대로ㅡ 이유는 단 하나ㅡ언론조작으로 국민세뇌공작하려는 것.관피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 영향을 주고, 언피아는 국민의 얼을 빼앗아 이로 인해 생명과 재산까지 탐하는 가장 악질임.차기 총선 대선을 위해 관피아척결 뒤에선 언론장악 유지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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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 보니 천하의 잡놈이구만.. 근데, 닭양은 뭐하냐? 왜 이런 잉간이 논의의 장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게야? . 폐습을 박멸하고, 구태의 인면수심을 작살을 내려는 심정이 또 어느 ‘수석’에 의해 휘둘린 게야? 소위 ‘적폐’.. 이걸 우찌해야할 지 모르는 게야? . 지혜가 없으면, 구하라. 성경에 지혜가 있다.
수꼴들을 전부다 잡아다가 목매달기전에는 절대로 안바뀐다 이런데서 정권교체되봐야 노무현 정부 재탕되고 탕평인사한다며 수꼴들도 대거 중용 재벌과 보수개독한테 고개숙이고 지상파 조중동 대통령 욕하는것도 권리라고 냅두고 인터넷실명제 다문화 FTA앞장서서추진하고 북한과 대화록 녹취해서 다 남겨주고 그렇게 당하고도 전혀 정신못차림?
국민이 개같아 개같은 정부 만들었구나. 확인할수 없다라던 무성아 부산빙진들이 저런 인간들 잘도 뽑아준다. 사학비리있기에 고노무현님께서 사학법 개정을 할려 있으나 새눌당 인간들이 반대해서 저헣게 사학의 비리가 개한국을 덮는다. 비리 많은 사학에 왜 들어 갈려고 하나? 젊은애들아 이 나라를 떠나라, 온갖 비리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