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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대북 인도적 지원, 지속적으로 펼칠 것"

"동북아 협력체에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북한주민들의 큰 고통을 감안해서 영유아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공관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는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핵무장과 경제발전의 병행이라는 목표가 불가능한 환상이라는 점을 북한이 깨닫도록 해야 한다"며 "만약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는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에 대해서 세계 각국 정부들이 더 폭넓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과 관련해선 "동북아 지역은 경제적인 상호의존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역사문제 등으로 인해 동북아 국가 간의 갈등은 오히려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저는 이것을 아시아 패러독스라고 부른다"며 "동북아가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중요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과는 달리 지역의 국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자대화 프로세스나 협의체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는 재난과 기후변화라든가 대테러, 원자력 안전 등 서로 쉽게 협력할 수 있는 공통의 관심사항부터 대화를 시작해서 협력의 관행을 쌓아가고, 신뢰가 쌓이면 안보 분야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여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며 "만약 북한이 참여하게 된다면 공동이익이 가능한 부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감으로써 남북한 신뢰 구축과 평화통일 기반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재외공관장회의는 20일~24일 진행되며,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정운영방향 공유를 위한 간담회’에는 외교부 및 산하기관 170여명,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비서실장을 포함해 관련 수석 및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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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속검은 인도지원

    바그니야, 암탁우는소리 그만해라.
    북한 능력없어서 영유아문제 해결못하는게 아니다.
    냄새나 피우는지원 바라지도 않고... 그거 선전용아니냐.
    남북대화 바로해라, 북한 달라지는거 안보이니.

  • 4 0
    구미양계장

    쥐도적으로 알을 퍼줘라

  • 1 8
    뉴욕개구리

    인도적으로 핵을 퍼줘라

  • 4 0
    김영택金榮澤

    한미군사동맹 전쟁광 박근혜 넌 끝났어 -
    -
    -
    개성공단폐쇄햇지 무디스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서서히 윤곽이 나올거다
    부싯기통 한국을 꺼버리는
    --
    --
    미국본토용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로 방향을 ~
    올해는 추수의 해 ~

  • 8 0
    개소리.ㅌㅌ

    주둥이만 물에 둥둥 뜰년..
    .
    뒤로는 중국,미국에 의존하고,
    북측에 대화 해달라고 애걸하고있는 주제에
    마치 자기가 대북 문제에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냥
    개소리를 떨고있다!
    .
    이명박근혜의 지난 5년
    유전자 변형 옥수수 지원해주는것조차
    금지시킨것들이 개소리는
    북한도 더러워서 안받겠다고까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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