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일 윤창중 성추행 파문과 관련, "이남기 홍보수석은 귀국 당일 저에게 소속 직원의 불미한 일로 모든 책임을 지고 저에게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허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당사자에 대한 즉각적인 경질이 있었지만 추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숨기지도, 감싸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다. 이 문제에 있어 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책임질 일 있다면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안타깝게도 방미성과에도 불구, 대통령 순방기간 중에 청와대 소속 직원의 민망하고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이 일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심히 마음 상하신 점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무조건 잘못된 일로서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대국민사과를 했다.
그는 이어 "피해자 본인과 가족 친지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일은 법을 떠나서 상식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대통령 해외순방이라는 막중한 공무를 수행 중인 공직자로서는 더더욱 처신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청와대 직원 모두는 거듭 남다른 각오로 더욱 심기일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남기 수석이 윤창중 전 대변인 주장대로 윤 전 대변인 급거귀국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이 수석의 경질도 불가피해 보여, 윤창중 파문으로 청와대는 출범후 두달반만에 대변인과 수석이 물갈이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게될 전망이다.
허태열 그만둬야겟다. 허태열 ㄱ만둘거고 - 칼날은 전쟁광 박근혜를 향해가고 있다. - - 미국은 북한의 협박에 싫증을 내고 한반도에 군사력을 배치함으로써 심각하다는 점을 보여줘야 하지만 어느 나라도 어떻게 물을 부어 한국(전쟁광박근혜)이라는 부시깃통을 끌줄을 모른다고 포브스는 지적했다.-2013.4.16
박통의 방미 중에 발생된 성추행 사건은 정부의 무능과 무지 그리고 성 범죄자의 특징을 가진 자들을 청와대 업무를 맞긴 것은 대통령의 무능과 무지를 나타내는 통솔력 부재에 의해서 발생된 사건으로서 박통은 스스로가 국정을 맏아나갈 능력이 없음을 증명시키기 위한 최악의 인물들을 선택한 무능을 보여 스스로 자퇴해야할 중대한 사건의 운명으로?
윤창중이가 15층 아파트에서 명예를 지키기위해 뛰어내린다면 창중이의 말을 100% 믿는다. 목숨을 버릴정도로 명예심이 강하다면 추행을 저지르진 않을 곧은 성품일것. 안뛰어내리면 인간 말종이다.목숨을 구걸하고 똥뭍은 돈을 추구하는 사대주의 한걸레당 누구도 노무현선생처럼 명예를 목숨보다 더중히 여기는 아침이슬같은자는 한명도 없다에 창중이 자지를걸고 단언한다.
보아하니, 근혜의 청와대는 이미 기능상실에 빠졌다. 홍보수석 남기와 두 대변인 창중이 행이간의 삼각암투가 이런 더러운 작태로 이어졌다. 근혜는 먼저 개똥고집으로 창중이를 어거지로 임명한 일 국민께 백배 사죄하라. 국민을 이길 수 있다는 근혜의 오만방자함은 이미 도를 넘었다. 똥고집과 자만심으로는 '창조'경제를 만들 수 없다. 근혜는 대오각성하라.
윤창중VS여왕님 윤씨가 기자회견으로 밥상뒤집기 한번 시전했고 여왕님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비서실장이 자신의 직을 걸고 얘기하는건 참 무섭네요. 대통령의 권력이란건 역시. 이로써 윤씨가 시도한 여왕님과의 딜은 무산되는걸까요? 하지만 윤씨가 비장의 패를 가지고 있을지도. 흥미진진합니다. 나라망신은 이미 똥덮인거고.
윤대인이 드디어 비장의 자료를 들고 이상한 암시를 하면서 협상(협박)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핸펀 동영상인지, 사진인지, 음성화일인지, 어디까지 진도가 나간건지 다른 내시들이 몰라서 전전긍긍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 화일은 은행 개인금고에 꼬불쳐 놨다고 시사를 했다네요.
근본적으로 이명박 죽이기를 머뭇거리니 공직사회에서 이명박때 하던짓을 계속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적어도 긴장을 타야하는데, 단물을 계속 빨고 있으니 이명박이 아직 대통령하는 줄 알고 있다. 박근혜가 이명박 죽이는데 나설 수 없다면, 대통령직 사퇴, 내각 총사퇴, 대통령선거 진행하고 정치수순밟자.
위기관리능력 저러다 청와대를 천막당사때처럼 여의도 고수부지로 이전하지않을까 걱정이다 천막당사로 국민들한테 구걸하고 회생한 정당 또한번의 천막 청와대 국민은 속을지 몰라도 전세계는 않속을거다 이런 어리버리들 집단이 권력을 잡는데 일조한 국정원은 어떻게 책임을질까 해수부는 미래과학부는 걱정이다
지랄이 풍년이구나 일단 국정의 총책임자이자 창중이 똥고집으로 임명한 칠푼이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지 홍보수석 사과로 어물쩍 넘기려다 안되니 비서실장? 국민을 간보냐? 등신들한테는 통할지 몰라도 국민한테는 안 통한다 칠푼이 당장 사과하라고해 이참에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도 밝히고 아주 개병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