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3일 5.4 전대후 민주당의 회생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의 힘으로 혁신할 수 있으면 당이 이 지경까지 됐겠느냐"고 비관적 전망을 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TBS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금 국민들로부터 극도의 불신을 받고 있는데, 원내 127석을 가진 제 1야당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게 국민들의 신뢰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작년 대선 때 과거보다는 당에 가까이 가서 관찰할 기회가 있었잖나"라며 문재인 대선캠프 합류 경험을 상기시킨 뒤, "그때 가서 보고 저도 놀란 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노와 비노...이번 전당대회에도 그 양대 세력의 경쟁 아닌가? 두 세력 간의 갈등이 그 감정의 골이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넓고 깊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거는 여야보다 더 어떻게 보면 여야 간의 갈등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고 이런 상태로 하나의 당을 오래갈 수 있나 하는 걱정이 생길 정도였다"며 "그런 사정을 아는 많은 분들이 전당대회 이후에 심지어는 당이 갈라질지도 모르는 걱정까지 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전대후 분당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그는 "지금 벌써 전당대회 이후에 당이 갈라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게 뭘 의미하나? 한쪽이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 아니냐? 한쪽이 승복을 안 하니까 당이 갈라질 것이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뭐 전당대회 후에 그런 걱정이 미리 나올 정도면 당이 순조롭게 운영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이 스스로 회생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혁신할 수 있으면 이 지경까지 됐겠나, 당이? 지금 국민들로부터 극도의 불신을 받고 있는데"라며 "원내 127석을 가진 제 1야당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게 국민들의 신뢰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 그럼 스스로 혁신할 능력이 있었으면 지금 이 지경까지 오도록 당이 그렇게 뒀을까요? 그렇게 보면 비관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강동원 의원의 진보정의당 탈당과 관련해선 "그 당원 한 분 탈당한 것 가지고 정계 개편이 시작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안철수 의원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안철수 의원이 정치 들어올 때부터 새정치를 한다고 내걸었었고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새정치를 이야기 했잖느냐"며 "그러면 새정치를 하려면 새롭게 출발해야지, 지금 저렇게 국민의 신뢰를 거의 잃어버리다시피 한 당에서 뭘 어떻게 할 수 있나"라고 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 후보에 대해서도 "아직 제가 보기에는 새정치 알맹이를 국민들한테 내놓은 일은 없다고 본다"며 "부분적으로 이야기 한 게 있다. 그런데 그 정도 가지고 시대를 바꾸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정치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한계를 지적했다.
친노넘들은 노상 이러더라.. 경선에서 자신들이 지거나 질것같으면 당에 침뱉고 탈당하더라... 2007년 대통령후보경선때도 이해찬 상왕 전하도 3등한 후 바로 당에 침뱉고 탈당했었지. 친노들이 늘 하는 수법..다 등쳐먹지못할것같으면 일부 탈당했다, 들러리세균이 심어놓고 후에 통합이란 이름으로. 박원숭이 앞세우거나 모바일수법등 다시 기어들어올려고 술수부릴것임
미국방장관 척 헤이글, 미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비밀보고서, YTN 입수. 1. 북 핵잠수함 부대는 세계최대,, 핵잠 파악된것만 70여대.. 2. 북 핵탑재 탄도미사일 미 타격 가능.. [YTN 뉴스동영상] http://tvpot.daum.net/v/ve133CCCUVFereCShCWOrY3
차라리 분당하여 혁신경쟁을 하는것이 오히려 더 낳다. 지금처럼 당은 같이 하고 있지만 마음은 오히려 안철수로 가 있는 의원들과 무슨 도모를 하겠는가. 오히려 당의 발전에 발목잡기나 할뿐이다. 오히려 안철수 세작들 퇴출하고 문재인이 당대표가 되어 지역주의 타파를 기치로 신당을 창당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치개혁을 위해서도 좋은일 아닌가.
차기 민주당 지도부의 가장중요한 임무는 127명의 국회의원을 모두 데려가려하지마라. 지금의 지도부의 리더쉽으로는 127명이 버겁다. 특히 민주당내에 있는 안철수계파 세작들부터 출당조치하는 것이 당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비대위가 지지부진한것중 하나가 계파싸움때문에 사사건건 트집잡기를 하느라 발전하지 못한 것이다. 이점을 명심하여야할것이다.
요즘에서야 과거 새누리당이 민주당보고 발목잡기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실감한다. 지금의 난닝구부대나 안철수나 비민주당 인사들의 언행을 보면 민주당은 구태세력이라고 하지만 개혁이나 혁신방안은 말하지 못한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민주당을 헐뜻음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표추구에만 있지 대안제시는 하질못한다. 이것이 바로 발목잡기의 전형이다.
철수는 국민과 진정으로 함께 있을 줄 아니까 곧 국민이 원하는 새정치를 알게 될것이다. 국민도 그에게 알게 해줄 것이고. 지금 정치가 중에서 그거 모르는 자가 있나? 기득권 지킬려고 마음에 없으니 철수 니가 말해라 하는 형국이지. 그리고 말하면 지들끼리 단합해서 깔 궁리만 하고 있지.
민주당인기가 안철수보단 못해도 민주당엔 여전히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등 많은 민주당 지킴이가 있고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 결국 안철수 땜시 한누리당이 원하는대로 야권은 여러갈래로 찢어져서 다음 총선 대선도 이미 한누리가 승리할것.합심해도 승리하기 힘든데.. 통합 진보당사태와 똑같은 과정을 밟는것같아 안타깝다. 안철수는 야권을 통합할 그릇이 못된다.
얼굴색 하나 안바뀌고 민주당 망하기만 비네 ..지식인들이 감정 관리 즉 표정관리부터 배운다고 아무리 상대가 보기싫어도 흥분하지말기 표정 관리부터 ..윤옹이 본보기네 속으로 민주당 망하길빌면서 .겉으로는 충고 하는척 마치 민주당을 좋아했다가 실망 하는거 처럼....지식인의 교활을 보는것같다
친노가 동네북이냐? 역대대통령중 박정희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다음으로 잘한 노무현 대통령이다!!개독장로 김영삼 친일매국사기꾼천추민족의원수이명박과 비교말라!!지금 국민 30%이상이 노무현의 인품과 진정성에 매료되어있다!!안철수건 누구건 분명한정신적지주김대중 노무현지원받지않고 반드시 실패한다!!
친노 VS 구 민주계의 OK목장 결투에서 국민들의 사망선고를 받은 친노가 승리하면 한명숙,이해찬,문재인의 자위 놀이터가 되겠지만, 미래는 없겠고. 그 반대면 구 민주계 + 안철수 가능? 가능하다면 다음 대선후보는 박원순 VS 안철수가 될 것 같은데. 근데 철수가 또 빚 갚으라면 박원순인 힘들 것 같기도. 박원순이 아니라면 다른 누굴까?
우리사회는 급속하게 보수화,우경화하게된다(인구학적 요인이 가장 크다)그래서 민주당이 이런 흐름 알고 안정이안되는 게야 이놈들이 이리 저리 통밥굴려봐도 살아날 구멍이 안보니거든? 철수당에도 기웃거리지만 그것도 확신안서고 그래서 통진당 탈당한 인간이 새누리당 쳐다보는 이유가 그것야 /결론 소위 정치질과 직간접으로 먹고사는 놈들(의원, 기자,은 애국진영으로
꿈도크셔 민족애국세력 50%(고령화가 되면서 이 비율은 점차 높아져 60%까지 다음 총선에서 올라갈 것임), 약좌빨세력 30%(이 세력은 급속히 위축중에 있음. 살아남기 위해 철수당만드니 뭐니 하지만 결국 다 실패할 것임) 골수종북좌빨세력(약 3% 이들은 실질적인 빨갱이임 전쟁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면 신속히 벌초해야 할 대상임) 어영부영파 17%
민주당의 문제점은 딱 한가지이다. 유력 대권주자가 없다는 것이다. 1470만표의 문재인을 토사구팽하는 곳이 바로 민주당이다. 그러니 민주당이 지지율이 저 모양인것이다. 유력 대권주자를 토사구팽하는 대표적인 인간이 김한길이다. 저 인간은 왜 간철수에게 빨리 안가는 줄 모르겠다. 민주당 망하게 한 다음에 가려고 하는것 같다.
윤간신배 속보인다. "친이친박 DNA 까지 거론하며 피터지게 싸운게 엊그젠데" 당에는 계파가 있게 마련이고 서로 비판하면서 발전하는게 민주주의고정치아닌가. 당신 너무 말이 많아. "단언하지마라 그리고 흉좀 그만보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욕먹지." 부탁인데 나이값 하고 주둥이다물어. 그러니까 " 철수한테 그대접 받지." 민주당에 얼신거리지마
친노계의 김진인 조기숙의 괘변 지역주의 투표는 가변적일수있지만 정당성향은 죽을때까지 안바껴요. 결국 영남의 새누리 지지성향은 고령화효과, 젊은이는 지역주의 투표 안한다고요. 지역주의투표는 지역을 투표의 기준으로 삼는건데 이런 성향은 적어도 영남에선 존재하지 않아요. 지역주의로 보이는 이유는 영남유권자의 새누리당 지지성향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살길은 이번 기회에 친노와 확실히 결별해야. 60년 정당의 역사는 단 시간 내 만들어 지는게 아니야. 철수는 반짝 인기로 지나가는 바람일 뿐 민주당은 60년산 나무처럼 그 뿌리가 만만치 않어. 이번 기회에 그 나무에 기생해 칭칭 감고 있는 담쟁이를 걷어 내야 생존할 수 있다.
2013.01.31 미 국방장관 '척 헤이글' 인사청문회 "North Korea is "Beyond a Threat, Real Neclear Power" "북한은 위협을 넘어선, 실질적 핵강국이다" [청문회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HYx6IdTLOCE
[1999년 미 청문회] "North Korean Threats EMP's ICBM's Could Reach US" "북 EMP탑재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미국 타격가능" [EMP, 전자기탄] -은행서버,전기,통신,자동차,전자기기등 1발의 폭탄으로 미국 전역 파괴가능 [청문회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5k_gPI-Qa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