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욕심 부리던 롯데관광개발도 파산 위기

자본금 32배 용산개발 몰빵했다가 위기 자초

용산역세권개발이 13일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롯데관광개발도 동반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은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9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용산개발사업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인 특수목적법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지분 15.1%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로 실질적으로 사업을 주도해왔다.

용산역세권개발은 당초 노무현 정부때 삼성물산이 주도했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미국발 금융위기로 부동산거품이 빠지면서 2010년 삼성물산이 빠지자 대신 롯데관광개발이 사업을 자청해 맡았다가 결국 위기를 자초한 셈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자기 자본금의 32배에 달하는 1천748억원을 쏟아 부어 회사 존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경기가 회복되면서 용산개발을 통해 큰 돈을 벌 수 있으리라던 과욕이 화를 자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12345

    껌장사 롯데와 롯데관광개발은 서로 무관한 기업임.

  • 3 0
    보아하니

    보아하니,
    사기꾼 명박이와
    짝짝꿍 놀음하던 인간들이
    결국 사고를 치고 마는구나.
    그건 그렇고,
    뷰스 기사에는 왜 이리 오자가 많은지.
    아래에서 위로 세번째 행에 보면,
    '상황이엉서' 어쩌고 돼 있는데
    이런 오타가 뷰스에 너무 자주 나온다.
    예전에도 지적한 적이 있지만,
    뭐가 그리 급해서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덥썩 올리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된다.

  • 0 0
    댓글달어봐라

    이명박이 나오면 입 다무는 너 자신을 보시게...뭐묻은 주제에..

  • 2 0
    긍데

    롯데관광개발은 롯데 자회사는 아님

  • 7 0
    상상할수도없다

    세상에
    자기자본금의 32배나 쏟아 부었다니!!

  • 18 0
    조까

    가장 골 때리는 서부 이촌동까지 억지로 개발 면적에 포함시킨게 누구시더라? 뭔 둥둥섬 만든 그 분이지 아마?

  • 1 25
    댓글 달어

    이명박을 욕하고 싶었는데.
    기사에 노무현 삼성이 등장하니
    댓글도 없고 조용히 입 다무네.
    비굴한 넘들..
    남한 정부만 욕하고 김정은엔 입도 벙긋 못하는
    톹진당의 짓거리를 이 기사에도 보는 구나.

  • 7 3
    커넥션

    노무연&친노=삼썽.........이멍박=롯떼......................이렇게..........되는거 맞나..?

  • 30 0
    ㅉㅉ

    이참에 무너져라! 롯데!
    일본 가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