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중부전선 철책, 노후화로 단절된 것"
<뉴시스> 보도에 긴급 해명
중부전선 철책이 1m 가량 뚫렸다는 <뉴시스> 단독보도에 대해 국방부가 확인결과 노후화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중부전선 철책 뚫려'는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현장 조사 결과 노후화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단절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대공용의점은 없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국방부는 "이로 인하여 경계강화 및 긴급 검문검색에 들어갔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중부전선 철책 뚫려'는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현장 조사 결과 노후화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단절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대공용의점은 없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국방부는 "이로 인하여 경계강화 및 긴급 검문검색에 들어갔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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