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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박근혜 당선 축하하나 83.6%라니..."

"우리는 민주정당이니 그런 투표 결과 나와선 안돼"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86.3%의 압도적 지지로 대선후보로 당선된 것과 관련, "우리 민주주의가 소중하다, 모든 국가 운영은 민주주의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비꼬았다.

손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것 축하의 말씀 드린다. 그런데 조금 과한 지지라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새누리당 같은 그런 투표 결과가 나와선 안 된다"며 "우리는 민주주의 정당이니까"라며 거듭 박근혜 몰표를 꼬집었다.

그는 "이번 대선의 쟁점은 민생이 될 것이며, 우리 사회가 증오의 시대로 가고 있는데 국민 통합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누가 민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통합을 이룰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이다. 이것이 시대정신이다.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 저 손학규"라고 강조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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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1
    1111

    국민 대통령 ~~박근혜 오로지 박근혜만이 이나라를 살릴수있다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는사실 ~~

  • 3 1
    꿈 서민 손으로

    나를 위해, 내 자식을 위해, 틎정 지역이 아니 동북아중심 경기도을 위해 국가를위해 민족을 위해, 저녁이 있는 삶으로 결정합시다. 툭히 경상도, 전라도가 고향분들 제발 이제는 다른 도 출신도 대통령 한번해야 되는 것 아닌지요. 그래야 제주도 출신 대통령도 나올수 있습니다. 뭐 경상도 아니면 대한민국 망합니까~~ 그 패권의식 때문에 서민은 썩고 있습니다.

  • 7 1
    행복의 손

    저녁이 있는 삶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자. 닭그네 후보 특별한것 있나, 쫄들의 왕녀 노릇이나 했지, 지금까지 남의 정책베껴서 포장하여, 조금 변화된것 처럼 흉내내는 것. 이상 이하도 없다. 그 근거로 현정부 일부 자기한테 유리한 것 몇가지 반대한것 빼고 뭐 지금까지 국회의원하면서 순수 자기 머리에서 나온 정책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 5 19
    학새님

    대중이 슨상님도 78% 얻었어.
    그건 민쥐당 아닌감?
    어느당이나 후보가 월등하면 그런 수치가 나오는거지 이 등신아.
    지난 한나라당 경선은 이명박 박근혜가 둘다 막강하니 초박빙이었고..학새논리면 그땐 한나라당이 최고의 민주주의 정당이였나보네? ㅋㅋ 그런 민주주의 정당을 뛰쳐나가다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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