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9일 한일군사협정에 대한 전폭지지 입장을 밝히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협정을 밀어붙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잘한 일이 많다. 금융위기도 잘 넘겼고, 4대강 정비사업을 잘하였다. 북한정권에 뜯어먹히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지난 해 한미FTA협정 비준 동의안 처리를 잘하였다. 한일군사정보 보호 협정도 필요한 것"이라고 한일군사협정 전폭 지지 입장을 밝힌 뒤, "문제는 잘 해놓고 무슨 죄 지은 사람들처럼 행동하거나 옳은 일을 하면서도 당당하게 홍보하지 않고 쉬쉬 하다가 비난을 뒤집어 쓴다는 점"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추진력 부족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최루탄을 던진 자는 영웅적 의거(義擧)를 한 것처럼 싸돌아다니는데 잘한 일을 왜 잘하였다고 홍보하지 못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념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념을 별것 아니라고 선언, 스스로 이념무장을 해제한 집단이니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 없고, 누가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의 적인지 동지인지도 모른다"며 "잘 해놓고도 언론과 야당이 비판하면 '아 내가 잘못한 거로구나'라고 생각하여 숨을 구멍부터 찾는 꼴"이라고 거듭 이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는 "정확한 결정을 하였다고 확신하면 밀고 나가야 한다. 논란거리는 피할 수 없고 피할 필요도 없다"며 "큰 정책에선 논란이 커질수록 유리하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을 상대로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의 입장과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한일군사협정을 밀어붙일 것을 주문했다.
흥미로운 대목은 조 전 대표와 절친 사이인 일본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서울지국장도 지난 7일 유사한 논조의 글을 통해 한일 군사협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그는 <일본에 대한 과대평가는 환영>이란 냉소적 제목의 글을 통해 "한국이 또 대소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일본 군사대국화 시도를 비난하는 한국여론을 '대소동'으로 규정한 뒤, "이번에는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체결 연기를 계기로 일본원자력기본법 개정과 집단적 자위권 문제 등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일본 군국주의 부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특히 한일군사보호협정과 관련, "특히 비밀보호협정은 '일본과의 첫 군사협정이기 때문에 관심을 모았다. 군사교류는 매우 초보적인 조치로, 한일도 이미 각국과 체결하고 있지만 사전 '잡음'을 피하기 위해 협상을 조용히 진행해왔다"며 "그런데 이것이 한국에서는 '밀실 결정' '밀실 외교'라고 언론과 정치권에서 격렬하게 비난하고 있다. 신중함이 화근이 된 모습"이라며 극비추진을 합리화하며 한국내 비판여론을 비난했다.
그는 군사협정 체결을 연기한 MB정부에 대해서도 "반일론이 나오자 정부는 움직일 수 없다"며 "정부 내에서 '비난을 받는다면 체결을 강행하고 나서 비난받는 것이 좋았다'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며 MB정부의 우유부단함을 힐난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일본 핵무장 등을 비롯해 일본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잉경계는 '일본을 얕잡아 보지마라'는 주장이니 고맙기는 하지만 그만큼 북한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관심을 당연히 소홀해진다"며 "한국은 일본과 상대하면 대단히 시야가 좁아진다"며 한국을 비난했다.
수난과 치욕의 역사를 망각하고 그네같이 무개념적인 친일파 딸년을 지지하는 한 제2의, 제3의 조갑제, 구로다가 이땅에서 계속 설칠것이다. 극우신문사의 특파원 한 놈이 이렇게 망발을 예사로 할 수 있는 분위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발언을 예사로 지껄이도록 방치하는 풍토..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제 서울포함 수도권은 한물 갔다 아파트값 떨어지고 팔고 싶어도 살 사람들 없다 수도권 인구가 작년에 최초로 줄고 그 인구가 대충청권으로 옮겨왔다 수도권은 지저분하고 오염됬고 더러운 곳이다 세종시 포함 대충청권이 이제 한국을 이끌어갈 지도지역이다 대충청인이여 이제 자부심을 갖고 한국을 이끌어가자 단결하여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가져와 수도역할하자
조갑제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일파, 뼛속까지 친일인 개바기와 뜻을 같이 하는 늙은이. 북한이라면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반통일 주의자, 통일되면 할일없어져 몇일내 굶어 죽을놈. 극우주의자로써, 자기주장밖에 모르는 꽉 막힌 늙은이. 일본 식민지를 그리워하는 매국노, 반공만을 외치며 먹고사는 불쌍한 늙은이,
봐라! 이 등신같은 국민들아.. 몇만원받고 끌려다니며 관제데모하는 가스통할배들아! . 이게 바로 보수 라고하는 인간들의 실체다.. 가짜보수..실제론 친일파 앞잡이들이다.. . 좌파,빨갱이 타령하는 이들을 앞세워 학생,군인들 정신교육 해대는 정권.. 친일파 앞잡이들을 양성하려는 술책이다! . 일본인 대통령에 친일파 측근들..
조갑제는 극우라고 하지만 이번일을 보면 친일파다 우리나라의 극우라는 자들은 사실은 모두 친일파다 진짜 우익은 빨갱이라고 매도당하고 친일파들이 우익행세를 하는 서글픈 나라다 친일파들에게 지지받는 MB는 당연히 친일파고 친일정권이 아닌가 이번일에 입다물고 아무말을 안하는 박근혜도 친일파다
4대강개발 필요하지만 국민의 혈세를 한쪽에다 단기간에 퍼부으면 자본의 쏠리현상으로 중소 기업 거들난거 눈이 없어 안보이나 . 그러고도 언론인 이라니?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인데. 보수를 완전 분열시킨 인간이 보수라고 떠들면서 강연하고 교회돌아다니는 꼴이라곤 너무 가증 스럽다.
일본이 핵 쳐맞고 참담한 패전국에서 기사회생 해서 경제를 일으킨게 한국의 6.25 전쟁 부터다. 토요다가 눈부신 발전을 일으킨 게 6.25 전쟁에서 미군에 군수물자 수송 해주면서 부터. 그들은 한국과 북한이 전쟁나면 살판 나는 나라. 그런 애들하고 군사정보를 교환해...?? 차라리 사자 아가리에 젓대가리를 물려 줘라. 이 매국노들아~~
임진왜란, 을사늑약 때도 이런 잡종들이 항상 있었다. 외세 앞잡이와 완장차고 주인 앞에서 꼬리 흔드는 매국노들 말이다. 갑제는 이 나라 수천만 보수중의 한 놈일 뿐이고 이 놈 개소리는 저자거리 잡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구로다 이놈을 보면 구한말 흑룡회 소속 낭인 똘만이 같다는 생각이다. 이런놈들 잡소리가 지면을 타고 있는 현실이 한심할 뿐이다.
5 18 광주 학살 주범 정호용 장세동의 손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웃음 치는 박할매 5공부활실킬 개잡뇬이다. .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박할매 똥꼬빠리 개시키야 니기미 조쥐닭~쳐~라~!
5 18 광주 학살 원흉 정호용과 두손잡고 활짝웃으며 담소..문죄인의 역사 인식이 참 저렴하네요.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28125&table=seoprise_13&mode=search&field=content&s_que=%B9%AE%C1%CB%C0%CE
야이 한심한 쪽바리넘들아.. 쥐명박이가 왜 망설이겠냐? 잘못했다간 자기포함 식구들 모두 감방가게 생겼으니 몸을 사리지.. 조약체결했다간 바로 탄핵.. 그리고 청문회 등등.. 원체 비리를 많이 저질렀어야쥐.. 사돈에 팔촌까지 그리고 주변에 모두 감방간다. 이미 검새넘들은 닭그네한테 붙었다. 알겄냐? 이 무식한 쪽바리넘들아..
정권바뀌면 구로단지 구린낸지 하는 저놈부터 쫒아래야한다..하여간 일본놈들이 저리 몸이 달은걸 보면 확실히 지네 아쉬운게 많은 모양인데..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쉬쉬하면서 지늠들 비위를 맞춰줘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북한과 평화화해정책으로 우리 몸값을 높여 중국/미국/일본놈들이 서로 러브콜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