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를 이끌면서 4.11총선때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김 전 비대위원과, 2007년 대선 경선때 박근혜 캠프의 수장을 맡았던 홍 전 의원이 투톱 체제를 구축, 대선전쟁의 전면에 나서기로 한 것.
김종인 전 비대위원은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선 캠프 출범때까지 비밀로 하자더니 당에서 먼저 얘기를 하면 어떡 하냐"며 대선 캠프에 합류키로 했음을 밝혔다.
박근혜 전 위원장은 금주중 개원 협상이 타결되면 내주 대선캠프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 전 위원장은 당초 이달말 캠프를 출범시킬 예정이었으나 개원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으면서 내달초로 순연됐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홍사덕 전 의원이 캠프 수장을 맡을 것이란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나돌아왔으나, 김 전 비대위원의 합류 가능성은 거의 거론되지 않아왔다.
김 전 의원이 비대위에 합류하면서 박 전 위원장과 여러 차례 충돌을 해왔고, 특히 총선 공천을 둘러싸고 이재오 의원 등과 친재벌 인사들의 공천에 반대해온 김 전 의원의 의견이 친박 핵심세력에 의해 묵살되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이다. 김 전 의원은 이에 총선 직후 곧바로 비대위원직에서 물러났고, 그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새누리당에 신랄한 쓴소리를 해왔다. 따라서 정치권 등에서는 김 전 위원이 토사구팽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돌아왔다.
하지만 내막은 그렇지 않았다. 박 전 위원장은 비대위 해체 직전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총선때 도와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대선때도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고, 김 전 의원이 얼마 전 20여일간 유럽에 나가 있을 때도 또다시 국제전화를 걸어 대선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직접 만나 깊은 얘기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김 전 위원이 합류를 최종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 대선캠프는 '정책'과 '정무'라는 양대 축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김 전 위원은 정책 부문을, 홍 전 의원은 정무 부문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김 전 위원은 자신이 1987년 헌법에 삽입하고 올초 새누리당 정강정책에도 집어넣은 '경제 민주화'의 구체적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나, 정치권과 재계 등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최근 본지와 만나 "1962년부터 1987년까지 25년은 압축성장, 1987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25년은 정치민주화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경제민주화의 시기"라며 "정치민주화의 골자가 정치독재를 막는 것이었다면, 경제민주화의 골자는 경제독재를 막는 것"이라고 경제민주화의 요체를 설명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 민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가 필요하다"며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행사해 제대로 된 사외이사가 철저한 감시활동을 하도록 하기만 해도 출자총액제 같은 실효성 없는 법안 부활 없이도 경제민주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입장에 대해서도 "경제민주화에 관한 한 확고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밖에 경제민주화의 구체적 내용으로 상속증여세 철저 징수, 법인세율의 절반밖에 안되는 실효세율의 대폭 상향, 산업용 전력요금 특혜 등의 폐지, 그리고 거품 경제를 차단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절저한 독립 등의 구체적 대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통령의 조건에 대해 "대기업과 보수언론에 끌려다니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김 전 위원이 박근혜 캠프에 합류함에 따라 대선에서의 여야간 경제민주화 경쟁은 더욱 치열한 형태로 전개될 전망이다.
차라리 잘 하시었습니다. 사악한 야당 놈들도 피하는 분. 뇌물현이도 투표 때 까지만 이용해 먹고 팽한 인물. 이 땅의 마지막 양심 김 종인 선생. 민족의 미래까지 염려하시는 진정한 의인. 헌법 119조로 증명됩니다. 노태우도 개대중이도 단물만 빨다가 팽했는데 독재자 공범년도 다르지 않겠죠. 하지만, 어쩝니까 뜻을 펼 수 있다면 시도해야죠,
다음에 문재인이든, 김두관이든 대통령 되면 뭘하냐? - 다음은 무조건 세계최악의 대공황인데 대한민국은 무조건 부동산버블붕괴로 향후, 잃어버린 20년 + 알파로 가는데 대한민국 실업자, 파산자, 자살자 대박 공화국 가는데 대한민국 찌라시 또 살판 나는데 - 그럼 - 그 다음은 또 딴나라당에서 대통령 나오는가? 박근혜 이번 안되면 다음 확실히 되겠구만?
야권에서 대통령...문재인이든 김두관이든..나오면 현 세계경제 침체와 대한민국 부동산폭발 막을 수 없다 - 그럼, 찌라시 언론과 거짓 수구꼴통은 진보를 물고 뜯을 것이 뻔하고 정신나간 국민들은 그 다음 박근혜를 지지할 것이다. - 차라리 수많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한번 주고 수구를 완전 박멸시키는 길을 택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나 후손을 위함이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열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 다음 정권 부동산 대폭발한다. 혹~ 야당이 정권잡으면 그 다음은 또다시 딴나라당이 집권하고 박근혜가 되는건가 - 이제 한 번 주면 영원히 그들을 날려 보낼 수 있다 - 다음 박근혜 대통되고 수구꼴통으로 대한민국 파멸을 맛봐야 국민들 정신차린다 - 다음 한 번 얻으면 그 다음 또 넘어간다
언론,방송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 개명박이가 박그네를 죽이려고 하면 그냥 죽는거다. 조중동과 방송을 동원해서 박그네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슬슬 내보내고 정수장학회도 슬슬 건드리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박그네 지지률이 뚝뚝 떨어지는 것으로 발표해대면? 그러다가 심지어 문재인에게도 많이 뒤지는걸로 발표하면? 박그네는 그냥 뒤지는거다.
요놈들 드뎌 물어뜯기 시작했군 그네 푸들 정씨(박사모)의 말에 의하면 쥐가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쥐죄오를 시켜 밀도록 지시를 했다는 내용 또 쥐의 비선라인을 통해 그네의 X파일을 박지원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사실이냐 뭐 이런 의혹을 던졌군 또 쥐가 9월에 새눌을 탈당 안철수의 품으로 간다 뭐 이런 것 민주당 안철수 가상정당은?
김종인을 능가하는 경제민주화 신념과 철학 행동을 보여준 야권대권후보를 뽑지 않으면 박근혜를 이기지 못한다....박근혜캠프보다 덜 진보적인 야권후보는 해보나마나다....결국 김종인의 박근혜 캠프합류로 이를 능가할 후보는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보편적복지의 화신 정동영 밖에 없네...
현 정부가 한일 군사동맹 체결을 처리하려는 것은 자칭 보수의 권력이 끝났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미국은 MB정권이 끝나기 전에 미일이 원하는 모든 것을 처리하고자 나타난 현상들이다. 조중동이가 나서서 개나팔 불어도 새누리당의 패배라는 미국정보기관의 판단에 의해 한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행위로 보인다.
들이고 내보내고 들이고 또 내보낼텐데 계속 거기 붙어 있으려는 까닭이 무얼까? 달라진 것 없는 헌누덕이당이건만, 선거때 일회용으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럴듯한 말로 일단 산은 넘고보자는 심산아닐까? 또 버림당해도 김은 자신이 큰 일 바른 일 한듯 자위하겠지. 일관된 뜻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다스릴 마음이 바르지 못해서야
-----경 축-----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원칙과 소신 믿음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캐머런총리는 다자녀 혜택 지원금으로 놀고 먹는 사례문을 보았다 최우선 문제로 꼽아 제일 먼저 지원세제를 줄인다고 했다 일본의 복지는 어떠한가 표퓰리즘은 안된다 무조건 무상이니 , 반값이니 하는것도 마다 할 이유없지만 나라경제 전체를 두고 미래를 두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기대하는 투톱, 기대되는 투톱 라인이네
줄푸세를 주장하고 태어나서 한 번도 노동을 통해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할망구가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총선기간에 쌍용차노조원에 눈길 한번 돌리지 않던 할망구다. 할망구가 가진 천박한 노동의식에 경제민주화 왕관를 올려주는 사이비들은 누구냐. 솔직해라. 노동자를 물리쳐야 할 적으로 보는 할망구다. 노동이 없는 경제가 있던가.
헌번 119조를 흔히 경제민주화 조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사회국가 원리 또는 복지국가라는 말이 헌법에 없다. 그런 이유로 119조가 사회국가원리의 헌법조항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헌법 119조가 많은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다. 국가관을 말하는 할망구가 헌법 119조를 이해는 할까. 장물을 끼고 사는 할망구가 경제적 창의를 이해한다고 보이지 않는다.
김종인이 입바른 소리로 국민들 속이고 속으론 호박씨 까는 지능적인 사기꾼... 김종인 니가 한 말이 다 공수표라는 거지.. 입바른소리를 했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니 입으로 찢고 비난한 사람들 들러리는 또 뭐냐... 지난 총선에서 본색을 드러내더니 이젠 아예 안면에 철판 용접했군..ㅉㅉㅉ
비박 출마자 확실히 묻어버리겠다는 거고, 민주당에 맞서 경제민주화 좌클릭 고고고... 하겠단 건데, 김종인 모셨다고 그네망구가 대텅 먹을 수 있을까? 그러나 그네한테 대통령이란 자리는 뒈질때까지 없다. 숟가락 놀때까지 대텅 입질 계속할테지만 지 주둥이 헐기만 할 뿐///
"4대강, 한 번 미친 짓 하니, 계속 미친 짓을…" [4대강은 지금]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랐는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2180724§ion=03 종이니 저런 미친것들이 있어서 이나라가 요모양 요꼬라쥐닭~!
가장 주목되는 여성 정치인으로 꼽히는 수치와 박근혜. 두 사람의 삶은 홀로 서는 과정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수치는 스스로 민주화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박근혜는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에 머물렀다 수치는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못할 아버지의 땅을 지켰다, 박근혜는 여전히 아버지를 두둔해야 하는 처지다.
http://gino.khan.kr/337 장군의 딸, 독재자의 딸이 아버지 사후 30여년 만에 유력한 대선후보로 떠오른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쉽지 않다. 개인적인 캐릭터나 부모의 향수를 동원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구축하는 한계. 통합진보당 의원들을 겨냥해 ‘기본적 국가관’을 운운하면서 유신시대를 방불케 하는 색깔공세를 주도.
김종인 이 쉬벌놈아 그동안 배신당하고 이용당한것처럼 하더니 이제보니 니가 스스로 당한것이고 이모든것이 그네꼬와 작당을 한 한통속이로구나 진짜 양아치들이다. 어차피 대선캠프 닭빠들이 너무 수구냄새가 풍기니까 김종인 같은 병신들 하나엮어서 조댕이 나불거리게 놔두고, 우린 이렇게 옳은일하고 수구아니다~? 병신들. 이용당하는 국민도 병신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제가 가난으로 고생하던 시기에 (박 의원은) 청와대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제가 독재에 맞서던 시대에 독재 핵심에 있었다”
이상 아릇한 애국심과 박근혜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4703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국가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공익 법인인 장악회를 개인소유화해 10여녀간 거금을 우려먹고 나서는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또 사기와 사탕정치 하구만 닭그네는 유신독재자 박정희 그 피에다 후처 딸에다 공주가 아니라 옹주다 옹주는 후처가 낳은색기보다 옹주다 저놈들은 국민 세금으로 독재자 자식들 우상화 놀이 앞장서고 국민들은 역사를 새롭게 쓸 연구는 없고 당하고도 ㅡㅡㅡ 내가 낸 세금으로 독재자 자식들을 우상화 놀이나 하고 있으니 한국인들은 시리아 인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