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우리금융-산은지주 매각 반대"
"언론사 파업 종식, 김재철 사퇴에서 출발"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우리금융과 산은지주회사 매각은 새 정부에서 전체적인 금융관계를 연구해 결정할 문제"라며 즉각적 중단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좋은 일도 임기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정부는 수익성 좋은 멀쩡한 인천공항을 내다 팔고, KTX를 매각하며 이제는 우리금융지주와 산은 지주회사 역시 매각하려 하고 있다"며 "외환은행의 론스타 먹튀가 아직도 국민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때 우리금융과 산은지주회사 문제를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농협 신경분리와 관련해서도 "작년 12월말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통과된 농협의 신경분리 조건에 정부에서 농협에 1조원의 현물투자를 하기로 약속했고, 4조원의 채권발행을 농협에서 하면 정부가 연간 1천600억원 규모의 이자를 부담하기로 했다"며 "그런데 정부는 아무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이제 와서 1천600억원의 MOU를 체결하고 300만 조합원과 농민의 농협을 관치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정부가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은 무용수와의 특별한 관계, 그의 오빠를 MBC에 취직시키는 등 공인으로서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며 "언론사 파업의 종식은 김재철 사장의 사퇴로부터 출발한다"고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좋은 일도 임기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정부는 수익성 좋은 멀쩡한 인천공항을 내다 팔고, KTX를 매각하며 이제는 우리금융지주와 산은 지주회사 역시 매각하려 하고 있다"며 "외환은행의 론스타 먹튀가 아직도 국민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때 우리금융과 산은지주회사 문제를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농협 신경분리와 관련해서도 "작년 12월말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통과된 농협의 신경분리 조건에 정부에서 농협에 1조원의 현물투자를 하기로 약속했고, 4조원의 채권발행을 농협에서 하면 정부가 연간 1천600억원 규모의 이자를 부담하기로 했다"며 "그런데 정부는 아무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이제 와서 1천600억원의 MOU를 체결하고 300만 조합원과 농민의 농협을 관치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정부가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MBC 김재철 사장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은 무용수와의 특별한 관계, 그의 오빠를 MBC에 취직시키는 등 공인으로서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며 "언론사 파업의 종식은 김재철 사장의 사퇴로부터 출발한다"고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