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9일 "진실은 따로 있는데 당 전체에 대해서 진상조사위원회가 누명을 씌운 것인데 당은 무너졌고 진보진영은 또 급속하게 갈라지고 있다"며 부정선거 파동의 모든 책임을 진상조사위에게 돌리며 맹비난했다.
이정희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진상조사보고서 자체만 가지고도 이것은 부풀려진 사실이라는 것이 의심이 들었고 그래서 확인해 보니 부정으로 지적된 명시된 문제에 대해서 단 한 차례의 확인도 없었고 해명이 충분히 완전히 가능해서 전혀 부정이 아닌 경우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부실이 매우 크고 부정이 일부 있어 보이지만 부정덩어리로 통합진보당의 당원 전체 그리고 당 전체가 오명을 뒤짚어쓸 정도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진상조사보고서는 부정이라고 볼 증거는 없는데 부정이 아니라고 볼 증거도 없다, 그러니 전체적으로 정당성과 신뢰성을 상실했다, 그래서 모두 사퇴해야 된다, 이런 결론으로 이어진다"며 "이것은 저희가 근대사회가 가지고 있었던 무죄라는 것을 그리고 아무런 흠이 없다는 것을 부정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이 입증해라, 입증하지 못하면 결국 당신 책임이다, 책임져야 한다, 이렇게 이 논리를 극복한 것은 근대사회다. 이 논리에 가로막혀 있었던 것이 중세의 마녀사냥"라며 전날에 이어 거듭 마녀사냥론을 폈다.
그는 더 나아가 "전면재조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당내가 아마 화합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적어질 것"이라고 파국을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진행자가 분당을 의미하는 거냐고 묻자, 이 대표는 "저는 통합을 할 때 과연 앞으로 갈라지지 않고 특히 국민참여당과 오신 분들과 갈라지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느냐는 의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절대로 갈라지지 않겠다, 지킬 것이다"라고 한걸음 물러섰다.
이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한 지지자가 "대표님의 앞엔 절벽이 있습니다. 뛰어내리거나 누군가가 밀어서 떨어뜨리던가 둘중 하나만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라고 말하자, "분열 막으려 자리 내놨고, 진실 찾으려 명예를 버렸습니다. 이제 제게 무엇이 남았을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종북파들 자기들끼리 잔치하라 하고, 진보진영 재구성하라...이제 국민들은 확연히 알았다.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한 진보진영 다시 짜라..지난번 분열 이후 왜소해진 것과 다른 양상이 될 것이다. 차라지 잘된 일이라고 모두들 이야기한다. 종교집단 자주파조직 스스로 자멸하도록 만들라!
내가 또 충격먹었다. 아래의 링크 기사 따라 가서 읽어보니 정말 이정희라는 여자의 정체를 알수 있었다. 왜 저 여자가 저렇게 무리수를 두는지 그 근본을 이해하게 되었다. 정말 가증스런 여자이다. 이정희. 에라이 천하의 가증스런 년아. 헛된 야망 디밀지 말고 당장 정치 은퇴해라. 안그러면 국민들이 나서서 널 끌어내리겠다. 써글년.
이정희 변호사는 P사의 노조 간부를 상대로 2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007년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노조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소송은 사측이 ‘쟁의 목적, 절차, 방법’등에서 꼬투리를 잡아 노동관계법이 아닌 업무방해로 노조를 고소하면서 진행되는 데, 대표적인 노조탄압 수법으로 꼽힌다.
이라며“인권변호사, 통합진보당 대표를 떠나 기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비정규, 정리해고, 노조탄압에 대해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하고 다닌 일들을 생각해보라. 그런데 국회의원 나오기 불과 몇 개월 전까지 노조를 상대로 한 소송을 대리하고 있었다니…….”라고 말끝을 잊지 못했다.
아래 링크 주소 따라가서 읽어본 기사중.. ................. 통합진보당 이정희 당대표의 사용자측 변론 전력과 관련하여 민주노총 충북본부 김용직 사무처장은 “아무리 변호사 업무였다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 해석의 여지와 논란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으면서 손해배상 청구 등을 통해 노조탄압에 일조했다는 게 충격”
가증스런 이정희의 본얼굴 나온다. 아래 링크 기사 따라가 보니 이런 내용들. ........ 이정희 통진당 대표, 노조 간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손배가압류는 노동자들의 목숨까지 빼앗아 간 대표적 노조탄압 방법 ''''' 이정희 변호사는 P사의 노조 간부를 상대로 2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007년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신림동 사는 유권자입니다. 이정희 의원님 엄청 실망입니다. 당신을 보고 이번에 찍었는데 완전히 뺨맞은 기분입니다. 문자사건 났을 때도 당신의 진심을 믿고 생판 처음보는 이상규를 당선시켜 줬는데 이상규도 경기동부의 핵심이라죠? 당신이 모두 말아먹고 있습니다. 당신 관악을로 오지 마세요. 추방운동 반대운동 할 겁니다. 완전 개실망입니다
이정희 대표의 현재 행보는 당을 위한것도 국민을 위한것도 아닌 아집과 독선입니다. 여기저기 라디오등 미디어를 통한 입장표명은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선전전으로 밖에는 납득이 않됩니다. 이런 모습은 당대표로서의 모습으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또한 진보당 아니 이나라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석기, 김재연 너네는 국회의원 왜 되려고하니? 해고노동자에 대해, 언론 파업에 대해, 광우병에 대해, 민생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어떤 놈이 국회의원되느냐가 중요하냐? 그런 놈들은 새누리에도 쌓였는데, 내가 그리고 국민들이 앞으로 왜 진보를 선택해야될까? 뉴스보니까 인도에서는 1000Km를 달려서 투표했다는데... 그 한표 앞에 부끄럽지 않냐?
민주당 19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제일먼저 섹누리탈당한 문대성,김형태 통진당 부정선거로 당선되 비례대표 제명안을 국회에 상정하라. 저들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지금 이정희가 무죄추정 어쩌고 말장난으 하는건 19대 개원까지 버티겠다는 심산 국회의원은 임기동안 특별한 경우 아니면 의원직 박탈 안된다 탈당하지 않는한 의원직유지
원색적 욕이나 할 줄 알지 예리한 비판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수준 낮은 댓글이 많은 걸로 봐서 새누리 알바가 끼어들긴 많이 끼어드는 것 같다. 참 걱정스럽다. 이 나라. 난 이정희에게 당권파의 꿈이 아닌 국민의 꿈을 지켜달라고 요구하고 싶은데... 이정희 씨, 그것이 가야할 길 아니겠습니까?
밝혀진 사실은 상식적으로 해석하면 불법,부정선거가 확실하다. 그런데,조사과정상의 작은 실수를 침소봉대해서 누명씌운다는 걸 누가 믿나? 지들끼리 놀땐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던 짓을 참여당 당원들이 들어가 공개되니, 멘붕상태로 무죄추정 운운하냐? 비례국회의원을 쪽수 믿고 부정하게 투표해서 지들끼리 해먹고는 한다는 소리가 가관이다.
산더미처럼 쌓인 증거를 놓고 증거가 아니다 증거가 아니다 외칠 수 있는 저 멘탈. 양심과 상식으로 따지는 자들이 아니라 권력관계만으로 판단하는 자들 아닌가 싶다. 그 많은 증거도 법적구속력, 즉 권력은 없다보니 무시해버리는 것. 당권파의 패악질은 현실 뿐 아니라 사실관계 속에서도 작동하는 듯.
이정희 패거리가 김희철을 농락할 때 알아봤다. 인간으로서 예의나 상식이 없는 무리란 것을. 이해하기 힘든 자신들 패거리의 의사만이 진리인 저들의 잔인함을 보았다. 민노당의 원래적 임무 노동현장의 아픔을 치유하고 나누던 인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노동현장의 이름으로 통합진보에 표를 줬다. 우리 사회의 놓지 말아야 할 한 줄기로 굳게 믿고 있기에...
당권파/NL....야들 대굴빡 속에는 국민/민주주의/정의/ 이런 단어는 없고, 오로지 조직과 계파수장 사수만 하겠다 이거군..이런것들이 '진보'가 지들것인양 행세하다니..아띠바..이정희 니가 지난 국회에서 하는거보고 신뢰를 가지고 믿었던 것이.하루아침에 폭싹이다...이 배반감을 어디서 풀꼬..새대갈당/민주당내꼴통..이런것들로도 충분히 심들고만
왜 이정희가 온 비난을 받아가며 비상식적 행동을?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지금 저들에겐 죽느냐 사느냐다. 현장에선 치명적 부정 숨기기 위한 교정작업 중. 시간벌기가 필요하다. 이석기 김재연은 사퇴 거부하며 실력행사. 경기동부가 거부하면 당 운영이 안되거나 깨진다는 신호 보내고. 그래야 하부 조직의 동요도 막고 타협해서 조직지킨다.
모든 정치적 행위를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법리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얘기 인가..?? 그럼 맹박이도, 박그네도 법원 판결 없이는 절대 비판하지 마라. 하여간 먹물들 얄팍한 재주로 장난질이 심하구나. 정치에는 정치적 책임과 규율이 있고, 진보는 훨씬 엄격한 진보의 규율이 있다. 이 생글생글 떡판 아줌마야...
개천을 탓해 무었하리오, 내가 눈이멀어 개천에 빠졌음인데 . 유시민이를 불러 들이고 무사할줄 알았다면 그것은 리더로서의 안목과자질이 없음을 입증하는 일이다. 아무리 주변에서 그럴듯한 명분을 들여대도 아닌것은 아니다를 관철해야 한다. 유시민이 끼어들어 파토나지 안은 일이 있었던가 ?
왜 이정희가 온 비난을 받아가며 비상식적 행동을?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지금 저들에겐 죽느냐 사느냐다. 현장에선 치명적 부정 숨기기 위한 교정작업 중. 시간벌기가 필요하다. 이석기 김재연는 사퇴 거부하며 실력행사. 경기동부가 거부하면 당 운영이 안되거나 깨진다는 신호 보내고. 그래야 하부 조직의 동요도 막고 타협해서 조직지킨다.
"분열 막으려 자리 내놨고, 진실 찾으려 명예를 버렸습니다. 이제 제게 무엇이 남았을지..." 다들 당신 등 떠밀 기세인데. 그냥 절벽에서 뛰어내리시죠. 무슨 자릴 내놓아? - 당신이 분열 원인이잖아. 진실 찾아? 재조사하면 선거 부정이 아니라는거요? 이제 남은 건 뛰어내리던지, 밀려 떨어지던지.. 정치인이 저리 대세 감각이 없어서야 원 불쌍해요.
관악을에 김희철이라는 현역의원이 버젓이 있는데. 그곳에 알박기하는 이정희 보고 놀랐다. 처음 그 순한 인상으로 보아 순리를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했다. 그 과정에 김희철을 밟는 모습을 보면서 김희철이 인간적으로 애처로웠다. 뉘라서 김희철 처지가 된다면 냉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를까. 이정희 법논리는 결국 자기변명, 유시민도 싫지만 이정희도 싫다.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 부리고 싸움을 거는 이정희. 국민을 겁박하고 어거지 부리는 이명박과의 차이가 없잖아. 이정희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이정희. 그동안 찍어준 내 손고락 끊어 버리고 싶다. 사람을 잘못 본 내 잘못도 있다. 잘가라. 이정희 당신은 법정에서 그냥 변호사 노릇이나 하는 것이 알맞겠다.
마녀 사냥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 진보당을 걱정하는 국민들인가. 아님 속죄와 쇄신을 요구하는 진보당의 당원들인가. 누가 마녀 사냥을 한다는 말인가. 이정희씨. 법률적 근거니 법률가적 양심이니 뭐라고 자주 그러쌌던데. 똥개한테 니 똥먹었제? 하는 것이 마녀사냥인가요? 당신의 요즘 행동은 국민들과 전쟁하자는 거에요 당장 사과하고 물러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