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7일 "3년전 이 시점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마음이 어떠했을까"라며 당권파에 대한 비판여론을 노 전 대통령 수사때 마녀사냥식 비난여론과 동일시하며 사퇴 요구를 거듭 일축했다.
이정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쉽게 여론의 뭇매에 동조하면 누구나 그 시점에서는 편안했지만 저는 그 어떤 여론의 공세도 사실로 확인되기 전에는 사실이라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을 이 지경까지 오게 한 데 대해 저 스스로도 매일 채찍한다"면서도 "어느 것 하나 불확실한 의혹을 상대방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지우지 않은 것이 법률가로서 진보 정치인으로서 가져온 시각의 기초"라며 거듭 부정선거를 부인했다.
그는 "운영위에서 발의된 지도부 및 경쟁부분 비례대표 후보 총사퇴 권고안은 진상조사위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기초해 만들어진 것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여론에 맞춘 것"이라고 비례대표 총사퇴를 결의한 비당권파 공동대표들을 비난한 뒤, "진상조사위의 철저한 재조사를 요구하며 진상조사보고서 검증을 위한 공청회를 제안한다"고 공청회를 제안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오는 8일 오후 2시에 열고 가능하면 언론에서도 생방송으로 중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맞서 유시민 공동대표는 "이번 위기는 외부의 공격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당 내부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비례대표 경선에서는 투표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인 직접선거,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는 게 뚜렷하다. 특히 운영위 회의를 방해하고 회의장을 물리적으로 봉쇄한 일부 당원, 당직자들의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고 당권파를 질타했다.
그는 이어 "운영위의 결정이 제대로 된 효력을 가지려면 12일 중앙위 의결을 받아야 하며, 의결해도 승복이 어려우면 당원 총투표를 할 수 있다"며 "다만 당원투표가 정치적 정통성,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즉각 당원명부에 대한 전면적 검증과 정비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특히 "문제의 핵심은 당원 명부에 등재된 모든 사람들이 당권자들인지, 진성당원들인지, 민주주의 기본 규칙에 따라 스스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당원들인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하지 않고 있는 현장투표 투표소별 후보 득표수, 온라인투표 시군구별 후보 득표수 등 각 후보별 총 득표수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당권파를 질타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도 "당 운영 정보의 투명 공개가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당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과정은 운영위에서 결정한 대로 특별기구에서 신중하게 진행하자. 아프다고 피하지 말고 부끄럽다고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국민께 드러내고 당을 바로세우자"고 호소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분당은 없다"면서도 "전국운영위원회가 생살을 도려내는 결단을 내렸으며 이는 우리 모두의 잘못에 대해 스스로 청한 벌"이라고 거듭 비례대표 사퇴 권고안 수용을 촉구했다.
개같은 년. 찢어진 입이라고....어디서 노무현을 들먹이냐? 하여간 북한 공산당 종자들은 불리하면 물고 늘어지기 수법이니....북한넘들 떼쓰고 벼랑끝 전술......그것도 니 남편 심모 변호사 빨갱이가 갈켜주더냐? 대한민국 참 좋다. 이런넘들이 변호사까지 하고...감방서 평생 썩을넘들. 사회 암적인 존재는 제거해주는게 국민들 빨간물 안들이는거다.
비리를 부축이는 이들의 검은 그림자가 있는듯 합니다. 이정희님 끝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주세요. 비리의 뒷배경는 안에서 저지른것처럼 조작한 몇몇의 부정당원들의 개입이 있는 듯 합니다. 철저한 수사로 비리를 논하는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진상을 조사해 주십시요.
정확하게 1번 비례부터 20번까지 얼마나 중복투표가 있었는지 다 공개하세요. 국민들도 데이터를 보고 판단해줄게요. 선관위는 머하고 있는거임? 선관위대로 하면 비례대표 전원 사퇴 아님? 이것을 당차원에서 해결할거면, 데이터를 공개하고 순위변동이 잇으면 순위변동가고요. 근데 정확한 데이터이여야만함. 국민이 납득가게끔.
이정희민노당의 실책은 유시민과 합한 것이다. 심상정, 노회찬과는 합할 수 있어도 유빠당과는 절대로 합해선 안되었다. 유빠당은 경기지사패배, 김해을패배, 은평을패배했다. 민노당은 가만있으면 지금의 의석 확보는 가능했다. 그리고 울산에서 민노당의석까지, 결국 가만두어도 민주세력기반인 호남에서 의석은 빼왔지만 민주세력이 과반미달하고 이정희 자신이 몰락했다.
주제 넘게 통치권좌에 오른 죄가 너무 크다던 노구리의 자복 편지가 생각 난다. 얼굴 마담. 바지사장이란 말이 있지. 뒤에서 조종 당하는 허깨비에 나팔수. 집권 내내 궁민 갉구는 막말이나 씨부려 개구리란 이름을 하사 받은 뇌물현.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고, 또는 한날당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던 역도 개시민이나 노잔당이 설치는 나라.
회의를 마치고 나가는 조준호 공동대표에게 이정희 공동대표는 국회 복도에서 "숫자만 발표해 놓고 어디인지 왜 발표를 안하냐? 이런 사람이 당대표였냐?"고 따졌다. 조 대표가 이어 한 당직자와 말다툼을 벌이자 이 대표는 "당직자에게 반말하지마십시오"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조 대표는 그제야 "유치찬란하구만"이라고 한마디 한 채 자리를 떴다.
다행이다 이정희 대표 더 큰 자리 가기전에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들어나서... 자꾸 정운찬 총리와 이정희 대표가 오버랩되는 것은 왜일까!!!!! 한 때 야권의 유력 후보였던 정운찬 정 총리 가카 덕분에 정체가 들어났듯이 이번에도 이정희 대표가 가진 한계가 여실히 들어났다.....
지금 당장의 진보당의 목표는 더 이상 신문, 방송에 진보당이 부정적으로 보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빠지면,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인식이 더 뿌리깊게 박혀서 투표율 내려간다 언능 총사퇴 하고 여기서 일단락지어야 한다 진실규명 여부가 의미가 없어진 시점이다 지금은 재판을 할 때가 아니고 정치를 해야 할 때다
이정희, 누구 팔 사람이 없어 돌아가신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파냐? 니까짓것이 노무현 전대통령에 비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염치가 없는거다.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것이 니가 말하는 법률가의 양심이냐? 지금 하는짓 보니 지난 관악을 여론조사 부정도 니가 한 짓이구나.
이정희 정말 가증스럽다. 뭐 법률가적 양심? 이게 지금 법률적 잣대로 따질 문제냐? 니네가 위임해서 조사한 내용인데 뭔 법률적 잣대냐. 설사 작은 오류가 있더라도 총체적인 부실선거. 부정선거라는 큰 줄기는 존재하잖냐.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뭔 시덥잖은 변명이 그리 많냐. 배운년이 더하네.
새누리,바근헤 mb등을 비난을 해도 좋다 그리고 민주당을 비난을 해도 좋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부정을 하고 이런 세력들이 국회를 진출하는것은 어떤수를 써더라도 막아야 한다 이정희 패거리들은 당내에서 애국가도 부르지를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들이 과연 대한민국 정치인이라고 할수가 있나?
심상정... 주사파들에게 그렇게 쥐어터지고도 주사쟁이들이 개과천선 하였다며 진보신당 당원들을 기만하면서 3자 통합당에 기어들어가더니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유 심 이 모두 진보를 배신하거나 진보와 거리가 먼 자들이다. 이정희만 마녀되는 현상이 아이러니 하다. 사실은 유시민,심상정도 오십보 백보이다.
지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구만! 정치인의 입은 믿을게 못된다. 결국 정치인은 행동을 통해서 평가받게 되어 있다. 이정희가 민노당 얼굴마담에 불과했다는걸 만천하에 드러났다는걸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 여자 정치인들은 결국 남편이나 주위남자들 영향권아래 있다는걸 또 한번 확인시켜준 사건!
이정희 대표님, 노무현시절, 검찰의 수사가 시작과 매일 조중동에서 1,2,3면 장식할 때 가장 뼈아프게,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던 당이 민주노동당이었습니다 거의 추정에 가까운 설들이었고 실체적 진실은 가려지지도 않았는데 언론에서 집중포화하고 있으니 책임을 지라고 했지요 진정 그 때를 기억한다면 설사 억울하더라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이나라 이끌어온 남자가 똘아이들이니까 평등주장하며 나온 여자들은 좀 나아야지 인터넷 젊은 여자들모여있는 사이트만봐도 이기주의 이중잣대 거의 어버이연합수준의 꼴통 진보니 보수니 나는그런이분법관심없고 그냥 나쁜짓한놈은 벌받고 능력있는 사람은 상받았으면 좋겠다 근데 광기들이 너무 심해 평생불가능할거라고 확신이 든다...
혹시 뻿지 이상의 가려야할 다른 것이 있는 거 아냐? 당원명부라던가... 비대위가 들어와서 그걸 까면 더 참담한 현실이 드러날까봐 저러는 건 아닐까라는 의심 마저 든다. 비례의석 한 두 개가 정치적 생명을 다 걸만 한 건 아니잖아? 어차피 자기당 사람들이 하는 건데. 이상하다. 제발 이러지 말자.
돌아가신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이정희씨.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이번기회에 경기동부로 대표되는 패권적 진보주의 정리하고 진보진영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민주적인 행동을 해온 과거경력을 알면서도 원내진출과 교섭단체 만들기 위해 담합을 한 나머지 분들로 정계은퇴하십시오.
조선일보가 유시민이를 편드는것을보니 유시민이가 사꾸라일 확률이 매우높아 보인다. 조선일보 입장은 속칭 진보파가 지리멸렬 자멸하도록 부채질 할것인데, 그런입장에서 유시민을 편드는것은 유시민이가 득세하면 속칭 진보파가 빨리 망하는 길이라는 확신이선 모양이다. 그렇다면 조선일보와 동일한 노선에 서있는 유시민이를 사꾸라로 보아야 하는것 아닌가 ?
이정희 이년이 이젠 노무현대통령까지 물고 늘어지네 완전 공산당 수법이야. 이제 본색이 드러나는군. 허참. 이년을 믿은 내가 멍청한건지. 아님 이년 수법이 넘 교묘한거겟지. 대단하다. 이정희 시불년아. 참 빨간물 드니까 진짜 자기가 없고 아바타 같이 되는 모양이구나. 영혼을 김정일에 바쳣으니....몸도 바쳣니? 이북가서? 맛이 없어서 안먹는대? 정일이가?
유시민이 나도 안좋아 하는데 유시민을 여기다가 왜 붙이냐? 노회찬도 그렇고 심상정이도 전부 이건 아니라는데 유시민만 머라는 거라면 머가 이상한 것이지만 NL 빼고 모든 계파가 이건 너무한다는거 아니야 지금.심지어 친 NL로 분류되는 강기갑이도 머라 그러잖아.이런 상황에 왜 딴 정당의 죽은 대통령을 갖다 붙여서 엄한 정당까지 욕먹에 할려고 그러냐? 돌았냐?
바쁘니까 왜 죽은 사람을 꺼내서 부적으로 쓰냐? 돌았냐? 가만있는 죽은 사람을 여기다 왜 갖다가 붙여?? 차라리 그렇게 붙일께 없으면 mb를 붙이면 웃어주라도 주지.두눈이 권력에 멀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구나. 그딴식 변명이면 mb도 쓸 수 있다.고 노무현 대통령의 얼마나 여론 비판을 받았는지 알겠다면서 어휴 이런게 진보라고 탈 쓰고 다니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07105827584&cateid=1020 유시민 대표의 반박. 직접 비밀선거 원칙 지켜지지 않았고 당원명부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왜 구체적인 투표결과 내역을 아직도 공개하지 않는지도 의문.
역시 없는 것들이라 멍청하군..뷰스앤에서 노는 놈들 말이야..ㅎㅎ 부자나 재벌은 도덕성 안따진다. 오로지 자기들 부나 재산을 늘리게 해주는 정당 지지한다. 그래서 한나라당이다. 근데 없는 놈들은 가진 게 없어서 그런가? 도덕성을 가지고 질알들이다..그냥 니덜같은 거지들 잘 살게 해주는 정당 지지하면 되는 거야..
내가 승질나는 이유가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화장 찐하게 한 사기꾼에게 속았다는 것. 이명박이한테 가는 미움이 이정희한테 투사되는 지 모르겟지만 우리 진보유권자표를 지네들 파당 유지 종자돈으로 삼았다는 것이 정말 자존심 상한다. 이정희는 퇴출되어야 한다. 밑바닦에서 십여년 고행하고 다시 올라와라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도 스스로 조사가 부실했다고 밝혔는데, 이처럼 부실한 진상조사 가지고 사퇴하라는 게 더 웃긴 거 아닌가? 사퇴할 시간은 언제든지 있다. 허나 그보다 앞서 보다 자세하고 면밀한 진상조사가 우선이다. 부정이 있었다면, 확실하게 부정한 일 한 당원들 모두 징계하고, 처벌하고 털고 가는 게 답이다.
여기서 여론전을 펼쳐서 되는게 아니다. 권영길"죽는것이 사는길" 정답이다. 잘못을 인정않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면 민주주의를 포기해야한다. 더이상 실망주지마라... 노무현을 왜 들먹이냐? 이명박이라면 몰라도...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마라.... 제발 . 추해보인다 쇄신 개혁 아니면 죽어라..사라져라.진보를 욕되게 말라.
아래 유촉새본심님, 유촉새꺼져님 댁들땜에 당권파에 대한 반감 더 커진다는걸 모르시나 본데, 실수하시는거라니깐. 유시민과 이정희의 대결이 아니라, 뿌리깊은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세력과 구태를 답습하고 어떠한 짓을해서라도 코딱지만한 권력이라도 그 안에서 지속하고픈 세력간의 경쟁이지. 세상사람들이 당신들만 못하고 바보라고 생각하는가?
과거 민노당 분당시에는 국민들이 그저 당내 갈등 정도로 생각했지만, 이제 그 실체가 전면적으로 까발려진 이상 당권파 개막장 호시절도 완전 쫑이다. 이석기, 이정희, 김재연, 이제 행복 시작인 줄 알고 입이 찢어졌겠지만 미안하게도 사기질은 여기까지다. 떡찰의 손에 넘어가 싸대기 터지고 쌍코피 나기 전에 백기 들고 영구 퇴장해라. 씨밤바들아~~
한 두번 사기질이 성공하면 사기꾼들은 사람들이 다 멍청해 보이고 지들이 똑똑한 줄 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 추악한 본질이 드러나고 패가망신의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치는 게 인간사 법칙이다. 니들이 영원히 세상을 속일 수 있을 거 같았지...?? 에라이 추잡한 개막장들아~~
야 아래 유촉새니 유시민의 본심이니 여론 조작글 올리는 놈아. 너 경기동부에서 하명받아 게시판 플레이 하는 줄 알거든. 어제부터 2인 1조로 졸라 고생한다 경기군졸.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니가. 이 자슥들은 선의만 가지면 조작과 부정을 해도 죄가 안된다는 뇌구조를 가진 놈들이다. 붏쌍한 개종자들.
통진당의 정체성은 진성당원제입니다.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서 지도자를 뽑듯이 직접 당직자를 당원의손으로 뽑는것입니다. 유촉새는 소위 비대위를 만들어 조중동의 지원을 받아 당헌당규를 입맛에맞게 개정, 진성당원시스템을 훼손시켜 외부인사들로 당을 장악하려는 음모입니다. 이는 박정희가 계업령을선포하고 통일주체국민회의를 통해 독재한것을 답습하는것.
한 두번 사기질이 성공하면 사기꾼들은 사람들이 다 멍청해 보이고 지들이 똑똑한 줄 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 추악한 본질이 드러나고 패가망신의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치는 게 인간사 법칙이다. 니들이 영원히 세상을 속일 수 있을 거 같았지...?? 에라이 추잡한 개막장들아~~
그것도 이정희대표가 봉사활동하러 지방에 내려간시기를 틈타 이런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이제 조준호 심상정 유시민 외부에서 셋방살이들어온사람들이 주인집의 치명적약점을 확보했으니 믿는구석이 생긴거지요. 그래서 한줌도안되는 소수지만 자신감이 생겼고 당원들을 무시하고 수만명 진성당원들이 선출한 비례대표를 엿장수맘대로 자르고 주물르고 하게된겁니다.
그러면 독재정권치하에서 가장 민간사찰의 피해를 입은정치세력은 어디일까요? 당근 통합진보당입니다. 돈많은 일부재벌 큰손들의 지원을 받는 민통당과는달리 통진당은 가난한 노동자 소상인 선생님 학생들로 구성된 진성당원의 십시일반 당비로 꾸려나가는 가난한 당입니다. 이들의 신상이 검찰에 넘어가면 이들은 직장에서 소상인은 세무소에서 조사를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