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아 공직자추천위원에 이어 서병문 공추위원 역시 한나라당과 이명박 캠프를 넘나들며 정치활동을 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지난달 31일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당과 무관한 신진인사로 소개했던 것과는 달리 지난 2010년부터 당 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안상수 당시 대표가 지난 2010년 8월 김철수 당협위원장을 신임 재정위원장에 임명했을 때 함께 재정위원으로 발탁된 인사가 서병문 위원이었던 것. 그는 홍준표 대표 시절에도 계속 재정위원을 맡았으며, 지난해부터는 5명의 재정위 부위원장 중 한명으로 활동해왔다.
당 재정위는 당 살림을 지원하는 기구로, 당 재정위원들은 일반당원보다 많은 특별당비를 내온 게 관례다. 또한 재정위원 다수가 차기 총선을 준비하는 인사들이어서, 재정위는 "돈있는 예비정치인들의 사랑방"으로 불려왔다. 더욱이 서 위원은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에 비례대표 공천신청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또한 지난 2007년 대선 당시에는 이명박 후보가 위원장이었던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의 특위위원 24명 가운데 1명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당직자는 "서 위원이 현재도 재정위 부위원장을 맡고있는데 마치 중소기업분야에서 새로운 인재를 모셔왔다는 식으로 선전했다"며 "도대체 박근혜 위원장에게 서 위원을 이렇게 소개하고 추천한 인사가 누구냐"고 힐난했다.
또다른 당직자도 "지난번 비대위원도 그렇고 이번에 일부 공추위원들도 그렇고 박 위원장의 몇몇 측근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사람들을 밀어넣고 있다"며 "이는 박근혜도 속이고 국민도 속이는 전횡"이라고 비난했다.
이명박각씨 비리 폭로 현장, 無삭제, NO cut 영상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대정부 질의 당시 이명박각씨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의 '몸통'이라며 1000달러 다발 수수설을 폭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DoqQi968BEg&feature=related
닭그네가 '국민의 눈높이' 어쩌고 떠들던데...결국은 닭그네의 국민의 눈높이에 대한 생각은 쉽게 국민을 기만하고 속일 수 있다는 거지. 포장질만 살짝 해주면 안에 똥이 들어있어도 국민들은 좋아할거라고...속일 수 있다고...허기야 박빠들을 통한 자신의 포장질로 국민들 속여왔으니 그런 생각을 가졌던건 무리가 아닐 수 도 있겠다. 하지만 결국은 다 들통나지.
통합진보 “박근혜 당명 바꾼다고 태생 안 바뀌어” “자기반성 없는 혁신은 기만”…정수재단 등 과거사 겨냥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834&PHPSESSID=991402c593fd90a4a9065c8db490aff8
이게 박근혜식 정치의 산증거입다. 21세기 시민중심의 참여정치가 아닌 소수 기득권을 대변하는 박정희식 정치의 연장입니다. 지역 고정표와 측근 정치인에 둘러싸여 공주처럼 떠받들여져 가끔 몇마디 던지지만 토론하고 논의하는 모습은 볼 수 없는 구시대적 정치행태이지요. 하기사,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서도 구렁이 담넘듯 하는 사람에게 무슨 미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