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최규성 신임 사무총장 임명
대변인은 김유정-오종식 공동체제
민주통합당은 19일 임시지도부 사무총장으로 재선의 최규성 의원을 임명했다.
오종식 민주통합당 신임 공동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브리핑을 통해 사무총장에 최규성 의원을, 제2 사무부총장에는 문성근 씨가 주도하는 <국민의명령> 출신의 김두수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앞으로 시민단체와의 대외협력 사업, 시민참여, 청년대표 등 신규사업에 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공동대변인에는 김유정 의원과 오종식 전 시민통합당 대변인이 임명됐다. 오종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실장의 보좌관 출신이다.
원혜영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에는 김영록 의원이, 이용선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에는 김진국씨가 맡았다.
내달 15일 열리는 통합전대를 위한 선거관리준비위원회는 홍재형 국회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으로 양춘승 한국사회투자포럼 상임이사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오종식 민주통합당 신임 공동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브리핑을 통해 사무총장에 최규성 의원을, 제2 사무부총장에는 문성근 씨가 주도하는 <국민의명령> 출신의 김두수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앞으로 시민단체와의 대외협력 사업, 시민참여, 청년대표 등 신규사업에 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공동대변인에는 김유정 의원과 오종식 전 시민통합당 대변인이 임명됐다. 오종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실장의 보좌관 출신이다.
원혜영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에는 김영록 의원이, 이용선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에는 김진국씨가 맡았다.
내달 15일 열리는 통합전대를 위한 선거관리준비위원회는 홍재형 국회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으로 양춘승 한국사회투자포럼 상임이사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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