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서울시장-교육감 러닝메이트로 가야"
"곽노현 2억 정말 끔찍, 곽노현 당연히 사퇴해야"
정두언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곽 교유감의 기자회견과 관련 이같이 말한 뒤, "나는 당연히 교육감은 사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본인도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라며 사퇴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어쨌든 교육감 선거를 직선으로 하는 것은 이번 기회에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번번이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교육감을 직선으로 뽑아서 생기는 피해가 너무 크다. 차제에 여야가 빨리 이것을 뜯어고쳐야 한다"며 "지난 국회 때 서울시장과 교육감을 러닝메이트로 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나왔었다. 나는 다시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장·서울교육감 러닝메이트제를 대안으로 주장했다.
그는 "그래야 자치단체장이 교육에 있어서 더 책임 있게 일을 할 수가 있다"며 거듭 러닝메이트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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