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9일 "이 정부에 정치적 동지는 없다. 전부 동업자만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향후 완전고립 상태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며 "이 말에 이 정부의 성격이 모두 담겨있다"며 사실상 MB권력을 '이익집단 결집체'로 규정했다.
그의 지적은 MB정권이 공동의 가치에 따라 결집된 '게마인샤프트'가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급조됐다가 이익을 챙긴 뒤 모래알처럼 흩어질 '게젤샤프트'로 규정한 것이어서 이 대통령 및 친이주류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그는 "대통령이 외로워질 것이라고 내가 1월초부터 말하지 않았나? 이제는 더 외로워질 것"이라며 "내가 한 지역신문 인터뷰에서 이 말을 했는데 내가 누구로 특정하지도 않았는데 해당 신문이 부제에다가 '이재오-이상득도 동업자일 뿐'이다고 제목을 달더라"며 이상득·이재오 의원 역시 '동업자'에 불과함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대통령이 동지를 만든 적이 있나? YS, DJ, 노무현 대통령처럼 밑바닥에서 고생하고 감옥간 사람이 있나?"라고 반문한 뒤, "단 한명도 없다. 이익만 챙기면 전부 집에 갈 사람들"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친이핵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통령 경선이 끝나고 지난 재보선이 있기 전까지, 전부 박근혜 전 대표를 얼마나 비난했나? 그런데 이번에 의총장 가니까 '박근혜 역할론' 얘기를 하는 걸 보고 나는 중간에 나와버렸다"며 "정치를 저래 하면 안되는데... 정치라는 것은 자기 경쟁력으로 해야지 누구 치마폭에서, 또 누구 바짓가랑이 잡고 하는 것은 정치를 오래 하지 못한다"며 '월박'을 하고 있는 친이계를 질타하기도 했다.
홍 최고위원의 이날 발언은 한나라당 일각의 "이 대통령은 퇴임후 찾아오는 부하 한사람 없는 노태우 대통령 못지않게 고독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공론화한 것이어서, 청와대 및 친이주류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노전대통령서거2주기 '그리운 얼굴' 노무현의 장기 훈수 '미공개사진'들 11~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 행사, 전시회·추모앱·심포지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02 왜 이리도 그리운가~!
아래 댓글 몇몇을 보면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불쌍한 젊은이들의 일색이다. 이 아가들은 버르장머리도 없고, 그 어떠한 목적이나 이유도 없다. 단지 자폐증 환자, 마약 중독자, 또는 귀신에 홀려 미쳐 날뛰는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보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하루빨리 제거되어져야 할 이유다. 그리고 이 젊은이들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그네꼬는 유시민을 너무 흠모해서, 저질 알밥똥을 동원해서, 찬/반 조작질 엄청 해댄다~! 욕 싸대기로 먹으면서, 또 올리고 또 올리는 꼬라쥐를 보면, 참 불쌍해불기도 허고, 때려불고 싶기도 하쥐만, 걍 무시해불고 싶구나, 또 내일은 얼마나 조작질 해불까? 어이 딴따라 그네꼬 알밥통아~! 뒤뷔쥐 자부러라~!
세상에서 정치인들이 가장 야비하고 더러운 눔덜같어. 힘이 있을땐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얼굴에 철판깔고 아부,앞잡이 노릇하며 권력 휘두르고 난리치던 눔덜일수록 힘이 빠지는 증상이 보이면 가장먼저 돌아서며 비수를 꽂는단 말이야. 국민을 위해? 저게 국민을 위하는 소리냐?제 모가지 달아날까 두려워 미리 선수치는거지.
▲류촉새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줄로 안다 아니면 말고. 근디 진짜루 궁금한것은 찾아와 위로해주는 동지가 단 한명이라도 있느냐이다... 장담하건대 마누라외엔 없다고 단언한다 비두 오고 맴도 쓸쓸헌데 마누라하고 오붓하게 빈대떡이나 부~처먹기 바란다 - 주뒤에 뭐라도 있어야 나불대지않지 -
내가 mb정권 시작부터 하던말이 mb주위에는 이익을 위해 모인 사람밖에 없다고 햇다 결국 mb에게서 뜯어 먹을게 없어지면 모두 떠나고 혼자 외롭게 설겆이해야 하는 신세다 군복입고 지~랄떨던 놈들도 이젠 안보이더라 뭐하냐 니들이 존경하옵는 mb가 위기에 처해있는데 구하지 않고 개아들넘들아 똥별도 못달고 ?겨난 대령들 주제에 떠들던 놈들은 어디갔나
여기 쥐 개나라당 알바들 너무 많이 떳다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댓글중 찬/반이 "100표"가 넘는 댓글은 조용한 저질 수첩공주의 보쥣물을 빨아대는 알밥통의 조작질이다~! 오늘 간단한 테스트에 딱 걸려부렀어야~! 그동안 그네꼬상의 알밥들이 여기에 주둔하고 개쥐럴떤다는게 명백히 밝혀지는 증거가 여기 밑에 쫙 깔렸다~! 난 절대로 그네꼬는 안찍어부러~!
우리가 남이가 !이익사회의 찌꺼기들이다. 만약에 김재규가 전라도 놈이었음 개상도 인간들, 볼만 했을 거야. 그런 이유로 개상도쪽 출신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그네꼬도 뽕쟁이 가막소 드나들 때 면회 한 번 안 가고, 그네꼬 여동생에게도 아무런 노력을 하는 것 같지 않더라. 오직 내게 이익이 있을 때만 '우리가 남이가' ,
▲ 조선일보의 용렬스런 눈으로는 한 치 앞도 못 내다본다. 정치권이 이합집산을 한다고해서 민심까지 따라가는 건 아니다. 첫째는 박근혜가 잘해야 되는데 국정능력이 없는 사람은 찍어 줘봐야 정작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고 패거리조직들만 좋은 꼴 만드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 아니겠냐라는 생각이다. - 죽 쑤어서 개 주는 꼴이 될 것 -
▲ 조선일보의 민심읽기 칼럼을 읽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민심의 최전선에 있다는 자들이 전쟁공포로 울부짖는 자들을 대표적 민심인 것 마냥 칼럼을 쓰는가 하면. 집값 하락으로 강남민심이 떠나갔다는 소리에 귀가 솔깃해서 대표적 민심인 것 마냥 기사화시키는 것도 황당스러운데 그런 외눈박이 시각으로 민심읽을 생각말고. - 정석과 원칙이나 제대로 지켜라 -
▲ 친박계의원 80%가 정리대상이다. 능력과 자질로 볼 때 친박계의원 80%가 정리대상인데 이게 안 되니까 박근혜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냐. 주변에 인재는 없고 치맛자락에 정치모리배들만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데 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지지하겠나. 찍어 줘봐야 패거리 조직들만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닌가. - 나 참 황당해서 -
좀 배워라. 박지원, 장세동 같은 의리와 품위를 지닌 신의의 고귀함을 말이다. 전라도 놈들이라 폄하하느라 고귀함을 미쳐 깨닫지 못했다면 깨닫길 바란다. 걸건패요(桀犬吠堯)라도 좋으니, 개상도 한 놈이라도 역사에 남겨주길 바란다. 그리고 전라도 놈을 배신의 종자라고 욕하길 바란다.
▲ 내가 볼 때 자기 이익을 안 쫓아다닌 모리배는 없는 것 같은데. 박근혜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명박을 지지한 것 뿐인데 현실이 그런 것을 가지고 친박계에서 획일적으로 선을 긋는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 생각된다. 홍준표도 처음에는 친이계였는데 일처리 능력이나 대중적 신뢰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 아닌가. - 홍준표도 섭섭하게 생각할 건 없다 -
▲ 선거결과에 맞춤국정, 맞춤의정 했다간 또 낭패당할 것.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표가 다시 돌아 올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이명박경제는 삽질실기로 점철되다가 지표경제의 덫에 걸렸는데 경제외적인 덫에도 상당부분 걸려들었다. 선거여왕 줄푸세에게 약빨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미지수. - 정부여당, 조선일보 아직 멀었다 -
계파 정권 싸움에서 친박-소장파-이상득계가 이긴다 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환골탈태하지 못하게 되면 국민은 또 방청객이나 정치 소비자로 들러리 서 준 꼴만 대고 만다. 그런데 친박-소장파-이상득계가 무슨 개혁을 할 사람들일까. 명분을 챙길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겠지만 지금껏 별 뾰족수를 보여준 바 없다. 너무 큰 기대는 금물. 돈 털리고 시간 뺏긴다.
권리금·시설비 다 날리고 나가라고?” 한겨레 | 미디어다음 [한겨레] 기로에 선 광명시장 상인들 "용산은 일도 아니다…여기도 곧 폭발" "시장이 노른자위입니다. 모든 상인들이 권리금을 2억원은 불러요. 그런데 그냥 내쫓으려 합니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77088.html
홍준표는 빨간 넥타이 좀 바꿔라.. 너무 지겹다. 너희 딴나라당 표식인 푸른색이라도 한 번 매어봐라! 입은 가오리처럼 밉상으로 째져 가지고 맨날 빨간 넥타이먼 매니 정말 지겹다. 굴러온 돌이 먹튀하니까 기분나쁘겠지? 이해가 간다. 근데 너는 무슨 게마인샤프트를 들먹이냐? 어차피 딴라당이건 다른 당이건 모두 게셀샤프트(이익집단)아니냐?
난 한나라당에서 가장 바보가 무성이 같어. 그렇게 떠나지 말고 조금만 때를 기다리라고 지지자들이 말했건만, 친박좌장으로 가만히 있었으면 지금쯤 대표는 폼나게 따논 당상이고 친이,친박 모두 아우르며 존경받는 정치인생 펼칠수 있었을텐데,, 덩치에 안 어울리게 영사미 이간질에 귀구멍이 얇아 가지고서리..ㅉㅉ
대포야, 정치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 무성이 배신하는거 봐라. 두언이 친박 되지말란 법 있냐? 손학규 배신하는거봐라.다른당으로 날아가잖냐? 영삼이 봐라 독재정권 후예들과 손잡잖어? 네눔덜은 왜 한나라당 의원들이 박근혜에게 몰려들까 노심초사냐?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하는 준표보다는 가끔 까불어도 두언이가 낫다.
맞는 말이다. 쥐쒜끼정권 자체가 이익결사체일 뿐이였다. 그러니 나랏곳간 튼실하게 할 생각은 아예 없었고 오로지 자기 배 불리고자 나랏곳간 털어먹자는 놈 밖에 없다. 이딴 놈들 땜에 남북관계, 국가재정, 부동산 등등 파탄 난거다, 외환관리 개판으로 나랏돈 외국으로 털려 먹히고. 지금부터 쥐떼놈들 차근차근 출국금지 시켜놔야 할 것이다.
그토록 고대하던 법무장관 한 자리 안 준데 대한 아쉬움과 원망이 묻어 나오는 대목이다. 일종의 배신감도 느꼈을 것이고. 홍의원,좀 더 기다려 보시오.혹시 아나? MB 되고나서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통/이장 짤린 사람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국정수행을 너무 못하니 민심이 이탈하고... MB는 정신 차려도 한참 차려야 한다.
떡메 치는 소리 들리고, 떡냄새가 솔솔 나니, 지나가던 개들도 몰려드는구나. 잘 됐다. 보신탕.. 아래 "옳은 말씀"! 그들은 노님의 정치와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정치한다. 니가 조아하는 드문 의인들이 돈과 권력만 쫓아 다니며 비굴하게 즈박이에게 무릎꿇었지만, 그들은 노통님께 무릎 꿇은 것이 아니라 함께 했다. 그리고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 이 밥탱아.
역시 말이사 바른 말을 하셨다. 니만섭과 콩준포 더러운 이 땅 정치사에 드문 의인이다. 노가 시체로 하지말란 정치하는 악질들과 비교 불가. . 음흉하고 멍청히 생긴 니장놈 왈 참 나~ 돈을 받을 만한 데서 받아야지~ 그런 돈이나 받고~ 라고 인타뷰하자 당시 궁지에 몰린 노구리가 정치하지 마라~! 하고 자살해 버렸지. 그런 놈들 뽑는것들.
이주영 황우여 당선은 박근혜에게 도움되기위해 당선된것 아니다. 국민과 정당에 맞는 당선이다. 친이나 친박이나 잘판단해야! 동물의 왕국 만들수없지않나? 박근혜도 잘못한부분 많아서 달성군도 강원도 분당을에서 졌다. 아주크게! 박근혜 무용론이 내부적으로 쏟아져나올수있다. 철저한 반성 성찰없이는 길게 가기어렵다.
노태우는 북방정책으로 햇볕정책의 기초를 닦았고 부동산투기억제를 위해 개인의 택지소유상한제와 재벌들의 토지보유를 제한하는 정책을 취한 나름대로 업적이 있는 대통령이지. 쥐바기놈과는 비교가 안될 위대한 사람임. 쿠데타 가담하고 개인적으로 4000억원 쓱싹하고 사돈한테 sk텔레콤 넘겨준 이상한 짓도 했지만 쥐바기놈 퇴임후 나올 비리에 비하면 약과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