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일 방송좌담회때 기자회견을 기피하는 게 아니냐는 진행자의 쓴소리에 "설 지나 한번 할까 한다"고 기자회견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기자회견 대신에 취임 3주년을 맞아 20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청와대 뒤편 북악산 산행을 한 뒤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대체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와 관련,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할지 프레스미팅을 할지 여러 방식을 생각했는데 대통령과 기자단이 일요일에 산행을 같이 하고 식사를 한 후 간담회를 갖는 게 어떻겠나 생각했다"며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언론과 소통하려 한다"고 해명했다. 그는 기자회견 기피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기자회견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건 아니다"라며 "이미 2월 초 방송좌담회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밝힌 바 있고, 그 이후 특별히 현안이 축적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형식에 구애됨 없이 자연스러운 방식을 마련한 것"이라고 밀했다.
그러나 이날 오찬간담회는 '자연스런 소통'과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
이 대통령은 개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밥 잘 먹고 등산 갔다 와서 그런 딱딱한 질문하는 것 자체가 분위기에 안 맞는 질문"이라며 "그런 건 나중에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하고 답변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최근 원세훈 국정원장을 미국에 급파한 게 남북정상회담 극비 추진에 대한 미국의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질문이 나와 "차라리 기자회견을 하는게 나을 뻔 했다"며 불쾌감을 나타낸 후 "남북 대화는 주위 국가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지만 사전 상의 절차는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금년이 좋은 기회라고 (북한에) 메시지를 주고 싶고, 많은 나라가 그런 얘기를 하고 있고 북한도 많은 고민을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희망을 드러내면서도 "지난해 어느 국가를 방문했을 때 그 국가 정상이 김정은의 나이를 묻더라. 본나이가 스물여섯이라고 하니까 그 정상이 '나는 육사를 졸업하고 별을 따는데 20년이 넘게 걸렸다'며 '어떻게 26살은 하룻밤 자고 나서 대장이 됐느냐' 하더라"며 "어떻게 보면 맞장구를 쳐서 그렇다고 창피하다고 같이 욕을 하고 싶어도 섬뜩 드는 생각이 같은 한민족이 웃음거리가 되니까 대한민국 국민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북한 수뇌부를 원색적으로 맹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진정한 변화가 와야 하고 진정한 남북대화를 통해 평화를 유지하고 공존할 길이 없겠는가가 국민의 생각일 것"이라며 "국민들은 도발이 있을 때 강력대응하고 평화를 얘기할 투트랙을 바랄 것"이라고 남북대화 희망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동남권 신공항과 과학벨트 논란과 관련해선 "상반기 중 법적절차를 거쳐서 다들 정리가 될 것"이라며 "동남권 신공항은 용역결과가 나오고 결정할 것이다. 법을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총리 주재로 법적절차를 밟아 합리적으로 진행해 정리될 것이다. 그걸 뭐 으샤으샤 정치한다고 으샤으샤 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정치적 해결은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며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 입장을 견지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소감과 관련해선 "사람들이 정상에서 내려온다는 표현을 쓰는데 나는 평지를 5년 간 뛴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권력적 측면에서 세상을 보고 있다. 나는 권력적 측면이 아니고 평지 측면이다. 앞으로 2년 남았다. 서울시장 4년 간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5년을 10년 같이 할 수도 있고 2년이 안 되게 할 수도 있다"며 자신에게 레임덕이 없는 것처럼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나는 권력을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놓을 것도 없다"며 "나는 이런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기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오히려 이런 나라의 대통령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 자신의 우월성을 강조해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출입기자단이 이날 간담회를 대비해 준비한 6개의 질문 가운데 네 번째 질문인 '동남권 신공항과 과학벨트'에 대한 답변을 마친 후 "이상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겠다"고 일방적으로 간담회를 끝냈다. 남아 있는 질문은 전셋값 등 물가폭등 문제, 구제역 파동 등 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예민한 문제들이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기자단에게 "청와대에 근무하면 인지상정, 가족개념이 없으면 어느 사회에 가도 문제아다. 물론 각사의 형편이 있으니 이해는 하지만"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MB정권과 마치 공동운명체인양 규정한 뒤, "내가 등산할 때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가 실내에 들어와서 선글라스 낀 걸 잊어버리고 보니 안이 깜깜해서 왜 이리 깜깜한가 했다. 이렇게 어떤 안경을 끼느냐에 따라 세상이 그렇게 보인다. 안경을 벗고 보면 같은 세상을 볼 수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누가 보기에도 기자회견과는 거리가 멀었고, 간담회 자체도 '반쪽 간담회'였다.
MB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 생각한 적 없다"? MB를 선택한 난 뭐지? 국정을 책임 진 지도자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 자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고민해야할 자리가 힘들지 않다면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앉아 있소? 부자들에게 퍼주기 위해서입니까? 국가관이 없는 당신이 앉아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갔소.
얘가 하는 말은 걍 쌩까고 가자. 노무현 대통령의 말은 그래도 사회에 화두라도 던졌다. 얘는 뭐냐? 얘가 하는 말을 듣고 있자면 13살박이 내 조카녀석이 하는 말보다 더 못하다. 말이라는것은 지가 하고 싶은 말만 툭 던져놓는게 아니다. 말이란 소통의 도구여야 한다. 저 친구는 어떠한가? 한심하지 않은가?
사회격변의 인플레이션 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휘발유값이 1리터 500원 시절이 있었다. 이 망할 정권 시작하고 무려 2천원을 넘나든다. 혁명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지 찍어누른다. 돼지고기 가격이 500g에 1만5천원 써 있더라. 가난한 자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사회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 무식한 가난뱅이 궁민들은 그놈을 찍었다고 하더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명바기가 사기극에 동원한 청담동 욕쟁이 할머니인가 하는 여자가 비현실적인 몽상을 이야기했다가 네티즌들에 의해 최대의 욕을 먹고 있다고 한다. 사실 관계도 다른 편견에 가득 찬 명바기 사기성 지지자들 중의 한 명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명바기 사진 걸고 장사를 해서인지 7개월째 월세가 밀리는 등 처참한 상황으로 보인다. 죽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 좌파들이 변하고 있다. 통일만 하면 잘 살 것처럼 떠벌이던 좌파들이 요즘은 복지만 하면 잘 살 것이라고 떠들어 대는 모양인데 말하자면 생활경제라 한다. 좌파들이 말하는 생활경제란 "국민에게 받은 세금으로 국민을 먹여 살린다"는 것인데 도표를 그리면 아래와 같다. 햇볕정책(퍼주기정책) → 생활경제(복지포퓰리즘) - 조디깡 생활경제 -
▲ 조국이란 사람은 서울법대에서 율학을 가르치던 사람이 아닌가. 내노라 하는 경제학자도 돈 버는 비법을 잘 몰라 전전긍긍하는 현실인데. 강단에서 법률학이나 가르치는 사람이 무슨 재주로 떼돈을 벌어 "밥 먹여주는 진보"가 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조국의 말데로라면 이런 논리가 아닌가 싶다. - 국민에게 세금받아 국민을 먹여 살린다 -
난 기자회견이 무서워. 원래 아는 것도 없고.... 말해봐야 앞뒷말도 안맞는 거 같고..... 뭔 짓을 해도 천박하다 하는데.... 본색이 모조리 들통나게 생겼는데.... 난 기자들이 너무너무 싫어. 내 술만 받아 마시고 걍 칭찬만 해주면 안돼? 내 자리 너무너무 좋아. 맘대로 할 수 있자나.... 기자회견만 좀 안하면 안되겠니?
나는 두더지 게임 하고 싶다 그 뽕망치로 장난 치는 두더지가 아니라 쥐바기일당 구덩이 묻고 짱돌 맞추기 게임하고 싶다 쌍나라당 역적놈이랑 섹검 섹찰 그리고 조중동 알배섹기까지 모조리 구덩이에 묻어서 그야 말로 리얼리티 살아 있는 쥐세끼 두더쥐 게임 하고 싶다 열라게 재밌겠다 짱돌로 쥐세끼 대구빡 터트리는 게임이지 국민 탄식시켜 자살시킨 값으론 애교지
기독을 '깃발'로 들고 나오려면, 자기희생을 각오 해야한다. 온갖 이권을 남을 주고 오로지, 하나님의 미소, 국민의 행복, 그리고, 천국에서의 행복 이런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랬는가? 맘몬과 거짓을 일삼는데, 치지 아니하면, 그게 하나님인가? 치시되, 치리자의 잘못 - 국민에게 안기지 마시고 잘못된 당사자가 감당토록 하시기를...
▲ 좌파들이 변하고 있다. 통일만 되면 무조건 잘 살 것이라고 하던 좌파들이 이제는 복지만 하면 잘 살 것이라고 연일 떠들어 대고 있는 모양인데 말하자면 생활경제라 한다. 좌파들이 말하는 생활경제란 "국민에게 받은 세금으로 국민을 먹여 살린다"는 것인데 미상불 아래와 같이 변하고 있다고 한다. 햇볕정책(퍼주기정책) → 생활경제(분배정책) - ! -
뷰뉴 기사가 제일 좋다. 댓글 달기도 편하고 최고야. 애들 말로 짱이야 짱짱짱!!!!!!!!! 근데 제발 입력글자 수 300자 이상으로 올려줘라. 140자 정도만 되면 입력도 안되더라. 이게 뷰뉴의 아쉬운 점이다. 사정도 모르고 이런 말 해서 좀 미안하기는 한데........ 그래도 좀..............
노짱이 무진장 그립다 과오를 따진다면 오점 보다 공적이 더 많은분이시지 현 이명박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 하기사 고졸에도 판검사 되시는 분인데 그 실력 오죽하겠어 생각하면 천재 노무현 천치 이명박이지 그 무지와 무식의 차이는 백지 한장 차이지만 국정을 운영하는 능력치는 쥐세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발가락 때만큼도 되지 않는다
수꼴들이 변하고 있지. 진보민주파는 언제나 민족의 공존공영 곧 통일과 경제에서 민주적 정의 곧 분배와 복지를 같이 주장해왔다. 수꼴들이 복지가 표장사 된다는 것을 이제야 할 수 없이 인식하고 표장사 복지 주장하잖아. 빠그네조차 이제 복지를 주장하잖아. 독재자 박정희 목표가 복지사회였다고? 참 개도 웃는다.
아는 게 있어야 기자 질문에 대답을 하지. 한 식구처럼 하라는 게 껄끄런 질문은 하지 말라는 거잖아? 오직 퇴임 후 살아남는 것과 한몫 단단히 챙길 궁리밖에 없다던데? 그러고 보니 밀어부치는 건 오직 개헌과 사대강이더라고. 심각한 문제는 다 귀막아버리고, 반항하면 '괴담'사범으로 조져버리고. 그러니 얼마나 대똥하기가 쉽겠어.
적어도 대통령 해먹기힘든사람은 국민에대한 사랑이 있기때문이다!!노무현씨는 말이 좀 경망스럽고진중함이 없는 대통령이었지만 사람 하나는 된사람이었다!!도덕성이 받침된사람이란 말이다!!너는 최악의 무능하고 사기꾼인 인간이기에 고민도없다!!그러니 대통령 해먹기 어려울리 없겠지만 너가 대통령 끝났을때 대한민국에서 인간 노릇하기 힘들것이다!!외국으로튀지마라!!
이 대통령은 특히 "나는 권력을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놓을 것도 없다"며))...==...어찌 저리도 뻔뻔스러울수가 있는지...진짜 니넘한테 묻고 싶다 어찌 그리 뻔뻔한지 ...정말 찌그러진 면상에 철판을 깐 놈이다....니넘이 함부로 국민들 여론 무시하고 권력 휘두른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다....이 개놈아....ㅉㅉ.
나도 요즘 부쩍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한다..정말 자살 하고 싶지 않지만 상황이 정말 죽을것 같다 벌이도 시원찮고 나가는 지출만 늘고 재산은 오로지 한몸뿐 나라 돌아가는 판세를 보자니 우리 같은 서민만 죽어 나가는게 자명한 사실 뭐 난리가 터져서 정치놈들 다 죽지 않는 이상 이 같은 서민들 고생 영원히 끝나지 않겠지..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이 새* 또 거짓말 했네. 기자회견 하겠다고 해 놓고, 기자간담회로 한다고 하고,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질문 나오니까, 정장입고 답하겠다고 하고 (이건 기자회견) 게다가 6개 질문 중에서 이명박이가 개판치고 있는 전세대란, 물가, 구제역 질문 나올 차례니까 그만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이거 대통령 맞나? 완전 뒷골목 깡패네.
뷰뉴에 부탁, 대통령 기사 안쓸수는 없을테니깐 그것까지는 참겠는데 제발 그 사람 사진만은 내지 말아주세요. 계속 그러시면 할 수 없이 뷰뉴 보는 것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저말고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부탁할 것로 알고있거든요.
정신병자 대통령 되니 국민노릇 더럽게 힘들다 그 잘난 대통령 완장이 뭔지 줄반장 보다 못하고 동반장도 못할 인간이 일국을 운영하여 통치한다니 지나는 개도 배꼽을 잡고 쓰러지고 하품하든 소도 뒤집어져 자빠질 지경이다 이 허무한 나라꼴에 느는건 화병에 생기는건 자살뿐인 대한민국에서 저런 정신병자 대통령 보며 국민노릇 더럽게 하기 힘들다 미친놈 이명박
우린 국민 해먹기 힘들어 죽겠다 이 쥐색히야~ 니깐 늠은 상석에 앉아 입만 뻥긋하면 알아서 굽신거려주는 니'개'들이 있으니 '전하'놀음이나 하면 그만이쥐... 똥에는 구더기가 낀다고 주위에 온통 개돼쥐들만 넘처나니 세상을 보는 쥐눈깔 선글라스가 제대로 보일리가 있냐? 선글라스 타령은 ㅄ...
시궁창 우거지야 노무현 시절과 이명박 시절 한국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지표자료 보거라 그리고 국내언론은 속인다고 생각할테니 외신으로 이명박 시대와 노무현 시대 비교 좀 하거라 나라 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이런 미치광이 자식 돈이면 영혼까지 팔아 먹지 이명박 똥꼬 빨면 통장에 얼마나 입금 시켜주냐 이런 미친놈
야~이 우국인인지 우거지인지 하는 놈아 mb가 시시콜콜 전봇대까지 뽑을 걸 생각하면 그따위 댓글이 나오냐 니가 말하는거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빰 안맞으면 다행이다 전기 아까우니 집에서 퍼자고 컵라면이나 쳐 드셔 별 갖잖은 것들이 되도 않는 댓글질인지 알바도 할려면 펙트를 가지고 해라 한심한 ㅉㅉㅉ
우리가 양심이 있으면 이명박 당장 내쫓고 17대 대통령 다시 선출하자 이 치욕과 오욕의 역사 이명박이 때문에 사람은 물론이요 우리의 금수강산이 오물로 썩어가고 산천이 병들어 생태계 파괴로 우리의 소중한 천혜의 동식물은 물론 마실 식수마저 오염되어 간다 차라리 이명박 내치고 새롭게 17대 대통령 뽑자 이게 뭔가 정신병자를 뽑아서 망치기만 하고
세상에 공짜없고 뿌린대로 거두지않는법없다 쥐쉑끼 니가 그 자리에 앉아서 쳐지른 일들에 대한 댓가는 단 1g도 치르지 않았다 1g이라도 댓가를 치르게 되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죽고싶을지 상상도 안될거다 도망가고 싶어도 당한사람들의 원한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울리고 있어서 쥐구멍보다 작은 구멍도 니가 숨을곳이 없을거다
조카 신발이다 아니 할말로 누구 써준 글 가지고도 벅벅거리는 당신이 수많은 현안을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기자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음을 실토 하는 것이 훨씬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대선때 당신 상대 후보 질문에 동문 서답에 핵심 빗겨가는 답변을 하던 사람이 짜여 있지 않은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겠나 웃기지 말라고 그래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