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하고 있으나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범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내년 대선에서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전달보다 2.2%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박근혜 전 대표가 33.4%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어 유시민 전 장관이 전달보다 2.6%포인트 오른 9.5%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5.9%), 손학규 민주당대표(5.8%), 정동영 의원(5.4%), 이회창 대표(3.9%), 정몽준 의원(3.8%), 한명숙 전 총리(3.7%), 김문수 경기지사(3.6%) 순이었다.
그러나 '내년 대선에서 범여권단일후보와 범야권단일후보 간의 양자대결로 치러지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범여권단일후보가 37.3%에 그친 반면, 범야권단일후보는 44.5%로 범여권단일후보보다 7.2%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야권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손학규 대표가 21.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유시민 전 장관(15.5%), 정동영 의원(11.3%), 한명숙 전 총리(8.1%), 김두관 경남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등 친이직계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개헌에 대해선 원론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견은 많으나 지금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극소수로 나타났다.
우선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은 60.7%, '필요하지 않다'는 20.9%, '잘 모르겠다'는 18.4%로 조사됐다.
그러나 개헌 시기와 관련해선 '지금 개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은 35.1%에 그쳤고, '개헌의 필요성에 대서는 동의하지만 시기적으로 지금은 부적절하다'는 25.6%, '개헌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개헌 이야기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은 20.9%, '잘 모르겠다'는 18.4%로 조사됐다.
유촉새가 정권 잡으면 할 일은 딱 하나다. 한날당이랑 대연정 구성해서 영남천년왕국 만드는 것.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의 역사적 화해를 주선한다고 그러겠지. 그러면서 민주당은 없애야 할 지역주의 정당, 김대중은 권력욕의 화신, 호남은 지역주의로 똘똘 뭉친 지역이라고 짓밟을 거다. 안봐도 비됴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자세한 분석표를 보니 박근혜는 전 연령층 전지역 고른 분포인데 반해 유시민은 2,30대만 좋아할뿐(그것도 박근혜랑 비슷해) 50대 이후는 전멸이더구만. 인터넷에서 유시민 지지자들이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포털마다 투표,댓글,조회수 여론조작 백날 해대봐야 그게 말짱 도루묵이라는 증거야.
국민의 위임도 없이 어느날 엉뚱한 처녀(반역반란으로 독재자로 권력을 거머쥔 일본인 오카모토,미노루의 딸)가 유신권좌 중심에 올라 앉아 호가호위, 이건 뭐야, 저것 책임져, 권력을 휘두른 애그네, 뭐~팩트? 별둘 야전군 사단장을 최전방사단 상황실에 세워놓고, 상황보고를 받던 그림사진 그건 뭔 컷? 돈이 좋아, 육십을 앞둔 노처자의 욕망? ㅉㅉ
아닥그네는 대선후 아닥하게 된다. 기회주의처신으로 아닥하며 중요한 순간이 다 지나면 맥빠진 소리 한 번 하며 존재감 과시하지만 토론하다 보면 뽀록나게 돼 있어. 니들한테 알려주마. 매국노빨갱이 박정희 후광보단 육영수 여사 후광과 사기 복지론 써먹으라 해라. 그럼 혹 니들 소원대로 될 수도 있다. 박정희 개발주의 약빨은 쥐바기가 다 뺐다.
한국은 아직도 어둡고 희망이 없다. 궁민들과 정치인의 의식구조가 저질적 사고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암기되어진 절름발이 병,신놀음 이외는 없다. 해방 후 경제를 망친정부 영삼이와 MB정부를 보면서 우리 교육제도에 소름이 솟는다. 암기되어진 것은 지식이 아니다. 불쌍한 궁민들아 내가 살고자 한다면 언론에 놀아나지 말고 깨어나라.
둘 다 그 배후세력은 일치하지.. 박이 된다고 MB하고 크게 다를 것 없고.. 어차피 집권세력은 동일하니..같이 망하는게지 그리고 아무리 차별화하려 해도 MB의 실정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이미 게임은 끝난거여.. 앞으로 닥칠 여러 가지 국가적 재앙까지 생각하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지..
여우가 범의 탈바가지를 쓰고 범의 위세를 부린다는 호가호위~! 숭일 반역 반란군 학살귀 1인 독재자인 애비놈을 따라서 행세하고 독단으로 최전방 사단 가서 사단장 세우고 보고를 받아 쵸 먹던 사진이 떠올라. 작업모에 별을 두 개나 붙인 장군이 애송이 기집애에게 깍듯이 현황판 설명이나 해 대야만 했던 시절. 이제 그 꼴을 대를 이어서 뵈 주려하나??
옛날엔 호환 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요즘엔 대놓고 매국쥘하는 친일독재쥐떼들의 패악쥘로 인해 사회 혼란이 야기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뷰뉴의 쥐알밥들을 발본색원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가꾸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겠습니다. 한 마리의 쥐색휘가 나라의 미래를 망쳐 놓을 수도 있다.
이명박은 실체가 있었다. 잘살아보겠다는 욕망실현의 구체적 표현이 그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실체 없는 허상일 뿐이다. 대단히 위험하고 불안한 것이다 육영수라는 이미지는 박정희라는 실체를 이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대중의 욕망을 휘어잡을 수 있는 실체를 들고 나와야 한다 이명박의 실패로 그 반대의 힘이 작용할 시점이다
고마해라 정말 짜증난다~! 개정부에서 하는 쥐론조사질은 모두가 뻥이요~! 짜증 쥐대로다~! 이렇듯 여론몰이해서 몰아가기하면 짜증난다~! 저 %가 말이 돼냐? 뭐? 그네뻑이 1위?, 뭐? 야권단일후보? 아예, 그네뻑을 찍으라는 협박이네 그려, 그라고 왜 야권은 단일부보여야만 하냐?
제발 이런 거 올리지 마라. 현재 개헌 찬성은 10프로도 안되고 반대는 70프로가 넘을 거다. 그내는 절대로 고정 지지 30프로를 넘지 못한다. -- 내년 총선에 딴나라는 왜소 정당으로 전락한다. 야권은 여세를 몰아 진보연합 돌풍을 일으킨다. 그내는 맥이 빠지고 야권은 대선에서 50프로 이상으로 승리한다. 그 담은 악귀의 최후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