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도발 책임과 관련,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햇볕정책보다는 이명박 정권의 대북 강경정책 때문이라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밤 <국민일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GH코리아>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의 연평도 도발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현 정권의 대북 강경정책 때문’이라는 답변이 46.4%로 ‘전 정권의 햇볕정책 실패(39.9%)’보다 6.5% 포인트 높게 나왔다.
특히 현 정권 책임이라는 의견은 20∼40대, 수도권, 고학력층, 화이트칼라와 학생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무엇보다 연령대별 차이가 뚜렷해 20대에선 현 정권 책임이라는 응답이 61.3%로 지난 정권 책임이라는 답변(27.6%)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30·40대도 현 정권 책임이란 응답률이 10∼20% 포인트 정도 높게 나왔다. 그러나 50대에선 지난 정권(53.3%)이 현 정권(34.2%)을 앞질렀고 60대에선 그 격차가 59.2%대 34.2%으로 더 벌어졌다.
북한의 추가 도발시 ‘확산을 각오하고 도발을 못하게 강하게 응징해야 한다’는 응답이 57.4%로 절반을 넘었다. 41.1%는 ‘확산되지 않는 범위에서 교전규칙을 수정해 강경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우리 국민 2명 중 1명(49.5%)은 지난 정권과 비교해 현 정권 들어 사회 갈등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과 비슷하다’는 의견은 38.9%였고, ‘완화됐다’는 의견은 8.7%에 불과했다.
연령이 낮아질수록 갈등이 심화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더 심해졌다’는 의견을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59.7%로 가장 높았고 19∼29세 59.0%, 40대 51.9%였다. 반면 50대(40.8%)와 60대 이상(35.2%)은 50%가 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7, 8일 이틀간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다.
얼마전 처가집 갔다가 장인어른과 tv보다 정치애기하다 말이 통하지 않아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말이 통했는데 , 이유를 알아봤더니 조선일보를 보시고, 경로당에 가셔서 어른들과 애기하시면서 사고가 바뀐것 같습니다. 조중동보는사람과 현정세와 정치이야기를 안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요. 조중동은 50,60대 어른만이 보는것 같습니다.
국민찌라시가 한 조사를 믿으라고? 여론조사란 말이지..다 떠나 설문이 공정해야 하는 법. 국민찌라시가 어떤 답변을 유도 하기위해 엄청 노력한 조사에서 조차 저런 결과가 나온다는건 뭐 의미가 있다고 볼 수도 잇지만 기본적으로 여론조사란 이미 언론들의 왜곡도구로 이용돼 온지 오래 아닌가?
늙은 넘들이 바로 쥐쉑끼지지하는 쥐떼들이구먼 이런거뜰은 배고픈민주주의 시민보다는 쥐쉑끼파쑈하의 배부른돼지가튼 머슴이나 노예를 더 원하는데 사실 그건 전적으로 착각이었을뿐 쥐쉑끼의 파쇼체제는 힘없고 늙고 약한 머슴이나 노예,그식구들은 다 뒤지든지 말든지 상관안하는 그런 막장체제라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
차떼기들이 언제까지 경상도 출신 어리석은 외통수 노인들, 못배워 어리석은 저소득 국민들만 이용해서 정치를 하는지 보자... 조중동, 한경 매경 서울 kbs와 같은 청와대의 괴뢰 언론들 mbc, ytn, 주요 인터넷 포탈에 대한 무력 통제에 의해서도 여론 조작이 실패한다는 것은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동서독의 사례를 예로 드는데 독일은 남북한과 다르다 동서독은 동족끼리 전쟁한적이 없다 동방정책기간동안 동독군이 서독군을 공격한적이 없다 동독은 서독의 요구대로 자유화조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북한봐라 북한이 자유화조치를 한것이 있나 남한의 지원으로 오히려 군사력만 강화했다
전 통일원장관 정세현이 북한가서 6.15 선언할때 정말 통일이 되는 줄 알고 감격해 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정권에 정통한 황장엽선생은 북한 지원해봤자 통일은 안되고 정일이정권만 살판난다고 했다 오히려 일체 지원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저런 탁상공론 아마추어가 햇볕정책을 했으니 북한이 그것을 이용해서 핵개발한거다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주소는 제가 올려드림 2010.12.07 화 - 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207194130821&p=etimesi
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앞으로 이 알바들이 어디를 가나 야당 비판글을 올릴겁니다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 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나이 든사람 지혜가 있다 일반적 견해지요 그 분들 주장이 맞을 수 있다 하지만 50이상( 나도 포함이네요)되신 분들아 우리가 처한 지정학적 위치 역사적 전쟁 기록들 잘 생각해 보세요 3S에 중독 된 생각말고 아침 맑은 공기를 마시듯 다른 건 다 현명한데 정치 쥐어주는대로 판단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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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민이다 알고 있엇다, 공산주의 좋아 하는놈 하나도 없다, 근애 애비 박정희 써먹던 버룻이네 ,,,,안보 장사 그만 해라 독재자를 다루는 기술은 없고 ,명박이 골은 가문 역사요 ㅡ 너 군대 갔다 왔니ㅡ한국보수들 더러운 정치 그만 해라 이젠 보기도 싫다 , 나도 해병대 전역 한지,2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