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일 민주당의 한미FTA ‘굴욕협상’ 비난과 관련, "아무리 보아도 손해를 봤다고 느끼는 국민이 없다"고 강변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한미 FTA 추가협상에 대해 연일 협상결과를 비난하며 ‘국민의 자존심’, ‘국가적 손해’ 등을 들먹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당이 말하는 국민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이번 협상에서 가장 양보를 했다고 지적받은 자동차 분야와 관련해서도 해당 업계에서는 민주당의 바람과는 달리 오히려 이번 협상을 환영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수입제품 가격이 떨어져 혜택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미 FTA로 벼랑끝 궁지에 몰린 농어민이나 서비스산업 종사자들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는 더 나아가 “특히 해외시장에서 한국과 경쟁하는 품목이 많은 일본의 경우 수출경쟁력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면서 좌불안석이고,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경제 분야까지 동맹이 공고화되어 중국 의존도가 낮아질까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며 “한미 FTA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손해라면 일본과 중국이 앞 다투어 부러워하고 대책마련에 고심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혹시 민주당이 우물 안 개구리 식 사고방식이나, 반미(反美)정서에서 비롯된 반미표를 의식해서 이런 반대를 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민주당은 사소한 이익보다는 큰 틀에서 전체 협상 결과를 놓고 냉정하게 국가이익에 대한 득실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 이 호 로 자 식 아 !! 나는 이 땅에서 태어나고 이 나라에 세금내고 여기서 자식 낳고 산다. 주민등록증도 있고 운전면허증도 있고 또 니들은 없는 전역이라는것도 내 신분 서류에는 있다. 예비군도 다 마쳤고 민방위도 다 끝냈다. 그런데 그런것도 없는놈들이 날 보고 이나라 국민이 아니라고? 에 끼 호 로 자 석 아
일본이 왜 미국과 FTA를 않했겠냐? 우리나라처럼 농업이 붕괴하든 말든 무대뽀로 밀어부쳐도 별 저항없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그런 후진국이 일본은 아니란 말이다. 일본은 농업과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봤을때 미국과 FTA를 하지않는것이 이익이라고 본 것이다. 경제 생태계를 고려하여 자본가들의 욕심을 줄이고 공존을 택한 일본이 진정 선진국 아닌가!
미국은 위키리크스 외교문건이 폭로되기 전에 그들이 우방이라고 여기는 나라에는 미리 전화를 하여 양해를 구했는데, 그 나라들 중 우리나라는 없었다. 그럼에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무조건 미국에 맹종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국가의 기본인 전시작전권을 돌려준다는데도 사정해가며 연기해 달라는 나라도 우리뿐이다. 국익을 해치는 이런 것들이 빨갱이다.
딴나라당은 안보무능에 외교무능까지 겹치기로 무능하다는 것이 입증 되었는데도 여전히 헛소리다. 이것들이 남의 나라에는 그렇게 얻어 터져도 찍 소리 못하고 지나라 시민들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지 못해 지롤발과ㅇ이다. 깡패에게 죽도록 얻어터지고도 때린놈이 아마 팔이 아플거라고 우긴는 꼴이다. 한심한 딴나라. 답이 없다.
매월 의료비 300만원, 전기값 150만원, 수도비 50만원, 가스비 50만원이 나오면 전국민이 피해자고, 특히나 재벌 이외에는 모두가 피해자가 되지. FTA로 인한 공기업민영화, 이건 거의 재앙이다. KBS 특집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에 보면 아주 자세히 나오지.
엉?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언제 누가 나의 법적 권리를 빼앗아 가버렸네? 그럼 나는 어느 나라 국민인가? 최소한 국민 대다수가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불법 거주자라? 그리고, 매국노의 항변으로는 미국은 그들의 절대적인 구세주이지.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