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4일 "앞으로 공기업 부채 문제는 누구의 책임인지 꼬리표를 달아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 출범후 급증하는 공기업 부채에 대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공기업은 정부를 대신해 대형 국책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기업 부채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고 재정건전성 악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4대강사업'을 떠맡으면서 부채가 폭증하고 있는 수자원공사, MB 주택정책인 '보금자리 주택'으로 부채가 급증하는 LH공사 등을 우회적으로 거론한 뒤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최근 거듭되는 정부부채, 공기업부채 급증 우려 표명은 이런 식으로 가다간 차기에 집권을 하더라도 빚더미만 물려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표출로 해석되고 있다.
그는 이어 "잠재적 부채 증가규모를 파악해 체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은 2007년 재정투명성 지침에서 공기업 준재정활동을 재정통계에 포함할 것을 명기한 만큼 전문가와 상의하면 방법이 나올 것"이라며, 정부부채에 공기업 부채를 포함시키지 않는 통계방식을 즉각 바꿀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통계방식을 변경할 경우 우리나라 정부부채는 수백조원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양호한 것처럼 알려져온 재정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지게 돼, 현재 정부는 통계방식 변경을 강력 거부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갑자기 스마트폰을 꺼내들며 "우리나라 재정정보는 기관마다 달라 혼란스럽고 재정정보도 적시에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은 연방정부 부채를 매일 단위로 발표하고 있으며 미 국민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미국 정부와 달리 국가부채 공개에 미온적인 정부를 거듭 질타했다. 미국 정부는 월가의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가부채 총액을 업그레이드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어 "우리도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이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처럼 실시간은 아니지만 부채 및 자산 통계를 분기 단위로 발표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겠다"며 거듭 적극적 국채 공개를 주문했다.
박 전 대표의 예기치 못한 강도높은 질타에 당혹한듯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보 디지털화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해 정보 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 친박인사는 최근 박 전 대표의 거듭되는 국가부채 급증 우려 표명과 관련, "이명박 정부 출범후 도입된 '보금자리 주택',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4대강사업' 등이 국가부채 및 공기업부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면서 박 전 대표가 집권을 하더라도 빚만 잔뜩 물려받게 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박 전 대표 발언은 이런 우려의 간접적 표현인 셈"이라고 말했다.
작금의 언론이 왜 죽었는가? 그네의 쥐죽은 몰래 찬성질한 미디어법이 이모양 이꼬라지를 만드는게 아닌가? 쥐구멍에만 숨어 있다가, 아주 가끔씩 가 끔 씩 도움도 안돼는 쓸데없는 조디만 나불대고 자리를 지키는 쥐며는리 덕에 개한민국 언론이 다 죽었다... 지겹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쥐바기 찬양! 이게 다 그네 네덕이니라... 반성해라~!
그네야 ~! 조디만 나불대지말고, 좀 성과를 내 봐라~! 도대체 한 게 뭐며? 앞으로 뭘 하자는 거냐? 미디어법 찬성질이나 하고, 천안함 외면하고, 쥐박이 찬양이나 하는게 너의 할 일이제~! 뭘 보여봐봐~! 조디만 나불대지 말고 좀~! 혹 대선엔 미련을 두는 미련 곰탱이 아닐테지~!
당신한테 정권을 넘겨준다면 그들이 결코 좋은 상태로 넘겨주진 않을 거다! 분명히 끝까지 당신을 쓰러트릴 작전을 획책하다가 혹시라도 어쩔 수 없단 게 극명해진다면, 당신한테 지금까지 막장정책들에서 나온 모~든 똥을 당신에게 뒤집어씌울 것이다! 지난 노무현때 한 것처럼!!!
일제가 총칼로 우리유물을 강탈해 갔다. 일본이 우리유물을 돌려줘야 하는가?대다수의 국민들이 돌려줘야한다고 대답할것이다.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의 재산을 박정희가 총칼로 위협해서 뺏앗아 갔다. 법적으로는 시간이 오래되어서 반환받을수 없지만 양심에 호소하자면 돌려줘야 할까? 시간이 지났으니 안돌려줘도 되나? 돌려줘야한다고생각하면 찬성을..
가장중에 젤루 한심한 가장이 돈 싸질르고 댕기면서 카드빚만 잔뜩 지고 허세만 늘어서 친구들 술 펑펑 쏴주고 댕기는 화상이다. 이런 놈 한 놈이면 웬만한 집구석 말아 먹는 건 일도 아니다. 결국 저 빚 마눌 이나 자식들이 뼈를 깎는 고통으로 다 갚아야 한다. 다시 중동으로 나가던, 필리핀에 파출부로 나가던 다 갚아야 한다..
결자해지란 말처럼 말꺼낸 사람이 총대메고 꼬리표를 달아야 하지 않을까? 물론 자기 이름도 저 아래 어딘가에 안보이게 조그마하게 써야 할거야...벌써 기대가 되는군...박사모말에 의하면 말하고 실천하는 지도자라니 곧 실천하는 모ㅡ습을 볼수 잇겟군...일간신문 1면에 크게 보여주엇음하는 바램이요
우리 강아지는 꼬리에 리본 매달아 주면 디게 성가셔 하면서 막 흔들어 떨어뜨리더라구. 누구누구는 좋겠다. 꼬랑지에 리본 매달고 댕기게 생겼네. 하긴 발가락에 다이야 끼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 쯤이야. 자 누가 쥐 꼬랑지에 리본을 달 것인가. 개봉 바악두. 두 둥~
언제는 성공을 빌며 파티장에서 실실 쪼개더니 누가 말해줬는쥐 폼한번 잡으라 하니 치부책 까라 하네 ㅋㅋ 오사까산 쥐새 끼나 다까끼마사오 딸내미로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독재와 일제의 향수와 부패재산으로 먹고사는 그네꼬나 뭐가 다른가? 개독은 아니쥐 아마? 국민들 정신차리지 않으면 제2의 식민지 온다. 정신차려 이것들아!
이 머저리들아, 같은 당 의원이 청와대가서 그럼 말이라도 성공을 위해 건배를 하지 그럼 망하기를 위해 건배하냐? 청와대에서 노개구리가 여자의원들 끌어안고 님을위한 행진곡 부른것 보다 백배천배 낫구만.그리고 박근혜가 사사건건 말을 안한 이유를 모르냐? 대통령 일하라고 배려라잖아.이제는 좀 할말하며 챙기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참나.
이명박이 집권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버스는 위태위태한상태인데...능력안되는 인사가 또 집권하면 전복될거 같아서 박근혜씨 안되겟어... 박근혜씨의 대통령이 되는 꿈을 위해 국민들이 고통을 얼마나 어떻게 받을지 모르는 아바타가 될수는 없는거 아닌가?김영삼씨의 대통령이 되겟다는 꿈을 실현하여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햇던일을 상기 하여 꿈을 접으시길....
불법사찰 언론장악 부자감세 간접세증가..대북쌀지원문제 4대강사업의 불법...인권후퇴...이명박정부들어서 실정이 그렇게도 많거늘 대권후보를 꿈꾸는자가 이런 문제에 관해서 입한번 뻥끗하지 않고 잇다가...청와대가 부르니 쪼르를 달려가서 이명박정부의 성공을 위해 건배를 햇다. 민의를대변하는 국회의원역할도 못하는데 대통령의역할은 제대로 할까?
주공같은 공기업을 철저히 까 밝혀야 되. 한국은 언제까지 국가부채를 감출거야? 그리스도 탄로가 났듯이 한국의 부정부패는 언젠간 터지게 돼있어. 다 상드기 영포회 재벌사마 할렐루야 하며 신주 모시는 엽전들의 업보야. 외국이민 튀어버린 놈들, 포함 국세청,공기업 전직원의 재산축재 상황(바지사장,가명)을 목숨걸고 추적해 역사에 남을 대 폭로 만이 한국이 살 길
DJ가 정부 인수 할려고 금고문을 딱 열어 보니, 먹다 팽겨친 칼국수 그릇만 굴러 다니고 와리바시 쑤셔박혀 있고 십원짜리 몇개 굴러다니고 기도 안 차더라는. 박여사 걱정이 태산일거다. 아무튼 뒷사람 생각 안하고 남의 돈 지 돈처럼 마구 써대는 잉간들은 뜨건 맛을 봬 줘야한다.. 2년 뒤 권력 측근,사돈의 팔촌들 센타 까보면 입이 딱 벌어질 거다...
개풀뜯어먹는소리하구있네 그렇게 나라걱정 하는 사람이 진정한 나라위기에는 한마디도 없네 남북문제에 침묵하는 이유는 뭐냐 쌀문제..이산가족문제..남북협력문제등등 당신이 집권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 안다. 우매한 민중들이 또 미쳐가는거지..자신의 권리를 또 약탈당하고 뒤늦게 후회하며 씹어대려는게지 오천년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