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미국에서는 거짓말 드러나면 끝장"
"탈세, 병역기피 등은 백악관-언론 검증과정서 탈락"
신경민 위원은 26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인사청문회 보면서 문제 있지만 안하는니보다 낫다는 생각듭니다"라며 인사청문회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덕성보다는 정책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한 한나라당에 대해 "미국에선 정책얘기한다고 비판하는데요. 미국에선 탈세, 병역기피, 불법이민자 고용 등 기본생활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백악관과 언론 (검증) 단계에서 탈락하죠"라며 미국 백악관은 문제 내정자들을 아예 내놓을 생각조차 하지 않음을 강조한 뒤, 특히 "거짓말 드러나면 끝장이구요"라고 김태호 총리 내정자의 부적격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기초 지나야 진도가 나가죠"라며, 검증의 기초인 도덕성 검증을 도외시한 청와대와 한나라당을 싸잡아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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