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상임위에서의 부결로 세종시 수정이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23일 자신이 주장했던 국민투표를 수용하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하며 이 대통령의 레임덕을 단언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자신의 체중을 실어 국민들에게 설명한 적이 한번도 없다. 잡담식 설명은 몇 차례 있었으나 절박한 느낌을 주지 못하였다"며 "국무총리를 시켜 악역을 맡게 하였으나 국민들은 총리의 한계를 너무나 잘 안다"며 이 대통령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유일한 해결책은 6.2 지방선거 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함께 하는 정면승부였다. 수도분할은 전 국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당연히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할 문제였다"며 "이명박 정부는 그렇게 하면 충청도민의 반발을 불러 지방선거에서 진다는 이유를 들어 정면승부를 회피하였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너무 일찍 시작되었다"며 "모든 게 그의 자업자득이다. 유리할 때 싸우지 않으니 불리할 때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 대통령에게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다"고 단언했다.
레임덕 시작된지 오래다. 국민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않으니 ...분단국가에서 군대를 가지않았으니 천안함 사태도 제대로 파악했을까? 세종시는 유세때 대통령이 직접 유권자와 약속했다. 그런데 당선되고 뒤엎는다면 유권자를 속인 것이다 가훈이 정직이라는 대통령 ..스스로 취소하면 되는 일을 국회에 떠넘기다니..답답할 뿐이다.
조갑제가 뭘 안다고... 분위기 상승시켜 국민투표해서 절반 넘는 표 얻어도 수정안 추진하기 쉽지 않고 까딱 잘못해서 지기라도 하면 그대로 정권 붕괴인거다. 이명박이 영악해서 정운찬 앞세우고 자신은 뒤로 빠져 로보트 정치 한 것이고 다른 쪽으로는 박근혜 견제했고 자신은 딴일로 눈길 돌릴 수 있었던 거다.
갑제씨 아직도 야구 방망이 갖고 다니시나?? 호신용이라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80년대 월간조선 조갑제 기자의 기사를 읽고 지식인냥 생각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워 얼굴이 후끈 달아오른다..과거 시대가 낳은 이단아 이자 정신적 기형아 조갑제!! 야구방망이는 이제 치우시도록..누가 용도 폐기된 당신을 건들겠어...
어차피 갑제는 MB를 더 잘알고 있었고. 지금은 용도폐기 상태가 본인들 생각보다 빨리온걸 직감하고 누군가 탄핵 이라도 해주길 바라겠지. 그동안 많이 이용해먹었으니 제3세력을 또 다시 작업하겠지. MB만들기 일등공신을 이름표 바꿔달라고 처음부터 미네르바 어쩌고 작업해왔지. 갑제야 경제가 먼저가 아니고 인간이 먼저다.
MB를 이용해먹은 제3세력이란게 그쪽의 집단인가? 어린아이에게 숙제내주고 야단치는듯.^^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726&o=&k=김경준&page=1 김경준 얼굴옆에."이를 놓고 문제의 자금이 제3의 정치인의 비자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라는글귀가 있다.
정말로 알고 싶음. 왜, viewsnnews는 조갑제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빼지않고 기사로 올립니까? 사실, 조갑제는 저처럼 50이상이면 알아도 그 외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도 영향력 있는거(?) 처럼 취급하여 조갑제가 지껄이는 말은 빠트림없이 기사화하는지... 조갑제와 카르텔을 맺었는겨? 아님, 기자가 나처럼 50대 중반인가?
조갑제 너한테 처음으로 저주의 말을 하고 싶다. 야 ,이 xxx야 야 ! 이 나라가 명박이와 너 혼자의 나라가 아니야. 다른 사람들도 너보다 더 나라를 사랑하고 있어 이 xxx야 꼭 너는 너혼자만이 이나라를 위하는 척 교만에 빠져 있어.알았나.이xxx야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아, 좋게 말한다.국민을 가르쳐 들지마라
저 멍청이도 슬슬 발 빼는데 국민투표했으면 임마 그건 레임덕이 아니라 정권심판이야 국민투표에서 지고도 그냥 붙어있을래? 대통령 그만 둬야해 세종시 국민투표가 이걸거 같냐? 4대강은 졸이냐? 국민투표 안한건 명박이가 그나마 생각이 있다는 증거야 니도 이제 고마 닭쳐라~ 니 시대도 갔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