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당 한나라 여당 알바들 좀 똑똑한 댓글을 달 수 없는가? 아님 전라도당 민주 당 알바들이 흉내 내는 것인가? 현실적이고 이치에 맞는 말을 쓰라. 안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여당이 밀리고 있는데 왜? 표를 깔아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가? 재미있게 구경하려다 실망이 크다.
거듭 말하지만 여야북은 모두 천안함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지금 실체는 없고 바람만 있다.이러면 누가 당선되건 그 자나 그의 소속정당은 정당성을 가지지 못한다.김정일은 더 이상 후계승계를 위해 남풍을 획책하지 말 것이며 명박세균 모두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적 대결로 선거에 임해주길 바란다.나의 이 말을 무시하는 자 큰 화 있을 것이다.
국민은 국가 안보를 위해 세금과 군복무 의무가 부여되어져 있다. 그런데 지금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위협요소가 되고 있는데도 정치인 특히 야당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구멍 뚫린 안보책임을 현 정부에 묻고, 해당지휘관들은 군 재판에 회부 시켜야할 사항이다. 이것은 북 어뢰공격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의 문제다.
좌빨생산은 쥐빨이 한다. 쥐빨이 색깔 덫칠해서 좌빨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쥐빨이 워낙 뻥질에다 삽질이니 상식있는 사람은 김정일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쥐가 싫어서 반작용으로 좌빨이 되는거다. 상식있는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쥐가 싫어지게 하는거 이게 딴날당의 뻘짓이다. 상식있는 말만 하면 좌빨타령이니. 여기에서 좌빨의 정의는 쥐를 싫어하는 사람들.
이 노릇을 우얄꼬? ===..ㅉㅉ...정신 차려라 이넘아....복수전에는 복수로 끝이 나고 .....총에는 총 칼에는 칼은 서로의 자멸로 죽음으로 끝난다....왜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이 있으면 그걸 써야지......전쟁 못해 안달난 놈들아.....그렇게도 개죽음 하고 싶냐.......요 청년들아......ㅉㅉㅉ
평화를 위해 쓰는돈이 많이 드냐..서로 으르릉 거리면 대치국면으로 가면서 전쟁을 위해 군비에 드는..벌써 나라돈 29조 날리고도 정신 못차리는 한심하고도 무능한 정권아..ㅉㅉ....외국인들 다 빠져 나가니 .지금 노인네들 노후생활비로 비축해둔 연기금을 지금 주식시장에 꼴아 박고 있다...정신 차려라 노친네들아 ...
북한 정권이 개놈들이고 통일을 해야 하는 것까지는 맞다. 천안함을 명분으로 북한에 쳐들어가서 수뇌부만 핀포인트로 쳐죽이고 동포를 해방시키자는 것도 매력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신뢰가 안 간단 말이다. 국민에게 신뢰, 명분, 의지를 보여달라. 그러면 지지하겠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통일을 논할 적기가 아닐까? 궁지에 몰린 북한 김정일 정권의 몰락을 앞당길 빌미를 북한 스스로 자초한 이상, 더이상 북한 주민들이 기아와 폭정에 쓰러져가는 모습을 묵과할 수 없다.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생활하는 북한의 어린이들에겐 통일의 희망을, 철부지 북한 정권에겐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통일을 염원하는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를!
공격해 올까봐 똥줄이 타나보다. 60년동안 더러운 종자 두놈이 잘 해 처먹었지. 쌍통을 보니 세습은 커녕 망하게 생겼구먼, 땅굴속에 들어가서 평생 두더쥐로 살든가, 폭탄맞고 즉사하든가, 노리에가처럼 붙잡혀서 감옥에서 숨통 끊든가, 아니면 민중봉기로 몽둥이에 맞아 죽든가...막장 발악이 보인다.
우리의 형제인 북한 인민의 낙원을 만들겠다던 수령의 약속은? 북한은 다 기울어 가는데 제 배 불리기에만 급급한 저 김정일 정권을 보라!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내부분열을 조장하면서 우격다짐으로 떼쓰던 북한의 호시절은 다 갔다. 김씨 일가 정권의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이 상황은 북한 정권에겐 sad movie, 한국에겐 happy ending으로 끝나리라.
북한은 사랑으로 감싸안아야 할 우리의 형제국가이다. 그렇지만 김정일 정권은 아니다. 남보다 못한 이 광적인 집단을 어떻게 단죄해야 할까?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끝나는 그 다음 정권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리 오리발 내밀어도 이젠 너무 늦었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조장한 건 김정일 정권과 그 하수 괴뢰도당들이다.
북한 김정일은 천안함 사건이 그들의 소행이 아니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위기는 북의 소행이다 아니다에 있지 않다. 우리는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려있다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큰 문제다. 해당 지휘관들을 군 재판에 회부하여 구멍 뚫린 국가 안보 기강을 바로 잡아야하며, 군 통수권자에게는 안보 부재의 책임을 물어야할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