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무분별한 대학진학, 사교육비-청년실업 원인"
"마이스터교 자리 잡을 때까지 정부가 지원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무분별한 대학진학은 국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키고 청년 실업을 더욱 악화시켜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며 거듭 높은 대학진학율을 만악의 근원으로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개포동의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마이스터고가 이러한 왜곡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이스터고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더 나아가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마이스터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향후에도 기업인들의 도움이 절실하며 전국 각지의 마이스터고가 성공할 때 지역균형 발전의 앞날이 밝아질 것"이라며 기업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개포동의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마이스터고가 이러한 왜곡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이스터고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더 나아가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마이스터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향후에도 기업인들의 도움이 절실하며 전국 각지의 마이스터고가 성공할 때 지역균형 발전의 앞날이 밝아질 것"이라며 기업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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