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GM "아직 파산 고려 안해"
제조업 위기 심화에 미국경제 앞날 잿빛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미국 주가 폭락의 근원이 되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는 아직 파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GM은 전날 주가가 실적 악화 및 신용등급의 정크본드화 우려로 주가 1958년래 최저치로 급락하면서 시장 우려가 확산되자 이날 성명을 내고 "금융시장의 급변동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우리 직원과 주주, 계열 하청업체와 고객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GM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밝히면서 신용등급을 정크본드로 낮출 것을 시사하는 등 GM에 대한 시장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한편 GM과 함께 미국 제조업을 대표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는 전기터빈과 제트엔진의 수요 증가세에도 불구, GE캐피탈의 이익 급감으로 인해 3.4분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43억1천만달러(주당 43센트)에 그쳤다고 밝혀 미국 제조업 붕괴 위기를 심화시켰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GM은 전날 주가가 실적 악화 및 신용등급의 정크본드화 우려로 주가 1958년래 최저치로 급락하면서 시장 우려가 확산되자 이날 성명을 내고 "금융시장의 급변동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우리 직원과 주주, 계열 하청업체와 고객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GM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밝히면서 신용등급을 정크본드로 낮출 것을 시사하는 등 GM에 대한 시장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한편 GM과 함께 미국 제조업을 대표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는 전기터빈과 제트엔진의 수요 증가세에도 불구, GE캐피탈의 이익 급감으로 인해 3.4분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43억1천만달러(주당 43센트)에 그쳤다고 밝혀 미국 제조업 붕괴 위기를 심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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