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80% "쇠고기 협상 잘못됐으니 재협상해야"
70% "촛불집회에 공감", 75% "미국 쇠고기 사먹지 않겠다"
KBS의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8할이 미국산 쇠고기협상이 잘못됐으니 재협상을 해야 하며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밤 KBS <뉴스9>에 따르면, KBS 시사기획 프로그램 '쌈'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 전국 15 세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9%가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안전하다는 응답은 17.2%에 그쳤다.
또한 범국민적 광우병 우려에 대해선 73.4%가 안전성에 의문이 있는 만큼 불안감이 과장된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한미 쇠고기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80.3%가 협상이 잘못됐다고 차가운 평가를 했다.
그 이유로는 검역주권을 상실하는 등 국민 건강 안전을 소홀히 취급했다가 43%,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위해 졸속협상을 했다가 30%, 다른 나라보다 불리한 수입조건에 합의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4%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맥락에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80.7%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쇠고기 전면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대애서도 69.7%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미국산 쇠고기 구매 여부에 대해 75.5%가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사먹지 않겠다고 답했다.
광우병 논란의 책임자로는 정부 협상팀이 39.9%로 가장 많았고 이명박 대통령이 33(33.2)%, 노무현 정부 7(7.2)% 등으로 꼽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여부에 대해 62%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11일 밤 KBS <뉴스9>에 따르면, KBS 시사기획 프로그램 '쌈'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 전국 15 세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9%가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안전하다는 응답은 17.2%에 그쳤다.
또한 범국민적 광우병 우려에 대해선 73.4%가 안전성에 의문이 있는 만큼 불안감이 과장된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한미 쇠고기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80.3%가 협상이 잘못됐다고 차가운 평가를 했다.
그 이유로는 검역주권을 상실하는 등 국민 건강 안전을 소홀히 취급했다가 43%,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위해 졸속협상을 했다가 30%, 다른 나라보다 불리한 수입조건에 합의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4%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맥락에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80.7%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쇠고기 전면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대애서도 69.7%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미국산 쇠고기 구매 여부에 대해 75.5%가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사먹지 않겠다고 답했다.
광우병 논란의 책임자로는 정부 협상팀이 39.9%로 가장 많았고 이명박 대통령이 33(33.2)%, 노무현 정부 7(7.2)% 등으로 꼽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여부에 대해 62%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