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현지시간) "지역구 의원수가 늘더라도 비례대표를 줄여서 지금의 300석을 유지하는 게 우리 당의 일반적 생각"이라며 야당 주장과는 반대로 지역구는 늘리고 비례대표는 줄이려 해 여야 갈등을 초래했다.
방미중인 김 대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LA)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현지 한인언론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때 모든 후보들이 상향식 공천을 약속해 당선됐는데, 지금은 오픈프라이머리를 안하려 한다. 이는 약속을 어기고 결국 공천권을 행사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비난하면서 "필요하다면 여야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합동 연구를 통해 한국에 맞는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를 꼭 만들면 좋겠다"고 여야 동시 오픈프라이머리 실시를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비례 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뽑고 여성·장애인 등 소수자를 배려해 국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완하자는 비례대표제도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발언으로 동의할 수 없다"며 "현재의 기득권정치를 고착화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정치 혁신과 정치 발전에 거꾸로 가겠다는 것 같아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픈프라이머리TF 설치 주장에 대해서도 "김무성 대표의 제안이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 간다"며 "오픈프라이머리는 공천권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지 현재의 기득권정치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공동 토론회를 열어 어느 당의 오픈프라이머리 방안이 보다 합헌적이며 개혁적인지 토론하자는 우리당의 제안에 먼저 답하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무성 대표의 제안이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권역별 비례대표제도와 함께 묶어 논의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야당에서 300인 이내의 권역별 비례대표를 하자는 문제는 정개특위에서 한번 논의해봐야 하지 않겠나"라며 "아직 당 차원에서 그에 대한 논의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공식적인 답변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친일역적’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우리나라 한반도에서 친일쪽바리 역적놈들을 연좌제 부활시켜 3대까지 영원히 숙청시켜야 대한민국이 존제할수있다
지역구를 줄여야지 선심성 도로, 공항, 항만 끼워넣기 등 비례대표를 늘리고 그리고 인간이 문제지 숫자를 줄이면 정부마음대로, 걱정원 감시, 국방부. 방위청, 법원 등 누가 감시하나 호남 지역토호, 갱상도 친일파 문댕이 학벌이나 기레기 언론들이 띄우고 이용한 시레기들을 뽑은 좀비노예들 책임이지 줄어든 국해의원들 속이고 약점잡고 로비하고 갖고놀기 쉽지
비례대표제를 줄이고 지역구를 늘리면 새누리도 그렇게 유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짜피 수도권에서 지역구가 대부분 늘어날 것이고 영남과 호남에서는 별로 늘어나지 않을 것인데 지역구를 늘린다면 인구 상한선을 줄인다는 것인데 그러면 하한선도 줄어 들 것이고 그러면 경북과 호남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이고 통폐합이 없어진다는 예기 다 이유가 있지요
‘친일역적’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우리나라 한반도에서 친일쪽바리 역적놈들을 연좌제 부활시켜 3대까지 영원히 숙청시켜야 대한민국이 존제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