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요즘 책과 보고서 보내며 시간 보내"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길"
휴가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저는 요즘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책과 보고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늘 하루가 짧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휴가철을 맞은 국민에게는 "장마가 지나가니 폭염으로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라면서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라면서..."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늘 하루가 짧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휴가철을 맞은 국민에게는 "장마가 지나가니 폭염으로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라면서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라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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