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6일 "국가 안위에 대해서 해킹할 필요가 있으면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국가정보원을 적극 감싸고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이 좀 판단을 해달라. 과연 그게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여러분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서?"라며 거듭 국가안보를 강조했다.
김 대표가 국정원 해킹 파문 발발후 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당내'국정원 불법사찰의혹조사위' 위원장을 맡은 데 대해서도 "안철수 의원이 이 분야 최고 전문가라면 정보위에 들어와서 정보위 활동을 해야지, 우리 당 정보위 간사가 당장 현장 가서 조사 하자는데 당장 응하지 않고 있지 않나?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달라"고 비난했다.
다른 새누리당 의원들도 일제히 국정원을 감싸고 나섰다.
국정원 출신 이철우 의원은 "어제 신경민 간사한테 이 의혹이 너무 많이 부풀려지니까 오늘이라도 당장하자고 하니까 거기선 준비가 덜 됐다고 하면서 미루고 있다"며 "이건 국정원에서 과거와 같은 잘못이 있다면 여당이 우리도 밝혀야 한다고 하는데 그걸 자꾸 미루고 있으니까 의혹을 부풀려서 안보장사를 하려는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현장방문을)독촉하겠다"고 가세했다.
검찰 출신 박민식 의원도 "간첩이 평양에서 한국으로 오면 서울 사람이나 부산 사람처럼 행세를 해야된다. 모양, 모습도 바꾸는 마당이면 당연히 한국이 많이 쓰는 카카오톡을 쓰고 갤럭시를 쓰는 거다. 그거에 대해서 해킹 능력을 못가지면 최고 정보기관이라고 할 수 없다"며 스마트폰-카톡 해킹을 당연시했다.
그는 "북한이 우리 국민 2만5천명의 스마트폰을 해킹해 금융정보를 빼갔다는 기억이 나는데, 북한이 그렇게 했을 땐 야당에서 조용하게 있고 지금 근거도 없는 해킹프로그램 도입한 것만 가지고 민간사찰용이다 이렇게 제기하는 건 정치공세"라고 비난했다.
이노근 의원은 "안철수 의원은 '안랩'이라는 보안 회사의 대주주다. 공직자 재산등록에 보면 600억 정도인가 추정이 되는데, 원래 이 분이 정무위원으로 못 간 게 그와 관련되는 것"이라며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적어도 당의 위원장이나 특위를 구성하자고 하는 건데 자격이 없다. 자격이 있으려면 백지신탁을 하던지 (주식을)팔던지, 직접 자기 회사와 관련된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런 걸 벗어버리고 주장한다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엉뚱하게 특위 위원장 자격에 문제 삼기도 했다.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국정원도 국가기관인데 공무원이 법을 안 지켜도 되나? 아무리 간첩 정보 수집이라고 해도 해킹프로그램으로는 법관에게서 감청 영장을 발부받을 수 없고, 불법 해킹으로 입수한 증거는 재판에서 증거능력도 없지 않나? 재판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해킹프로그램에 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나?
ㅋㅋㅋ. 요즘 새누리당 보면 웃음부터 나온다. 진짜 웃기는 당. 북한 간첩이 삼성폰 애용하고, 카톡도 애용하는 한국기업을 엄청 사랑하는 애들인가보다. 그게 아니라면 삼성과 카톡이 북한 간첩 스폰서인가 보다. 그런데 다알면서 왜 내버려 두냐! 국정원 아저씨들 빨리 삼성 수사해라.
크크크 발뒷굼치가 저린 똥누리당 이걸 덮으려면 이보다 더 큰 대형사고를 기획해야지. 어째 이번엔 대형항공기 폭파라도 기획해보시지. 북한 소행이라고 하면 쥐죽은 듯이 앉아있는 3사 방송국과 종편 그리고 조중동 입에 게거품 물고 보도할 텐데 걱쩡원 사건 자동으로 묻혀지자나.
국민들은 국가 안보 웃기지마 국가 안보를 지키는 집단이 노크귀순 무인기 아무것도 몰랐으면서 무슨안보타령질인가 전쟁나서 죽으나 자살로죽으나 국민들이 죽기는 마찬가지다 전쟁이라도 나면 이승만이처럼 제일먼저 도망갈놈들이 안보타령질은 미국이 탄저균으로 지켜줄거다 메르스로 한국에 안보는걱정없다
그렇게 국가의 안위를 위해 불법도 자행하라는 사람의 아버지는 나라가 침탈을 당했는데도 나라를 되찾기는 커녕 침탈자 일본에 빌붙어 친일이나 했는지 묻고 싶네요... 당신이 일제에 수탈당하고도 사과와 배상도 제대로 못받고 또 현재에도 위협받고 있는 나라의 지도층이 맞습니까?
헌법 제17~18조를 대놓고 위반하려는 구나. 혹시 이 자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으로 만들려는 고정간첩이 아닐까...의심이 들 정도다. 이런 자가 대표로 있는 새누리당은 민주주의의 기본질서와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유린하는 정당이다. 헌재는 마땅히 통진당처럼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정당해산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가를 위해서라면 도둑과 사기꾼을 없애야 하고 그러니 국가 안위를 위해 너같은 사기꾼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 국가를 위해 돼져라 지금당장 돼져라 네 자식, 네 마누라를 위해서라도 돼져라 너 같은 사기꾼이 없는 건전한 국가라면 애비없는 자식도 남편없는 아내도 잘 살 수 있을 테니 국가위해 해킹한다고? 국가위해 죽인다고? 말도안되는 더러운 사기꾼
김무성도 해킹햇다 박근혜도 해킹햇다 어이 배신자 김무성 청와대도 해킹해다 자주 북한에 이산가족상봉이든 이런게 하는 통일부도 해킹햇다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는데 동의하는 자들은 모두 - 내말에 거역하는자들은 모두 해킹 시켯다 내가 어도비 플래시 고쳣는데 전세계 it 업계에서 최고가되엇다.
댓통년이 무식 무능하니 졸개들도 따라하네 어떤 부분의 국가안보가 위험해서 해킹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봐라 증거를 가지고 말하란 말이다 해킹으로 문제되는 제품이라면 외국사람들이 그 물건 구입하겠나? 댓통년 하나 지키려고 국산품까지 폄하시키는 이런 깍뚜기들이 있나 칠푼이 창조경제가 이런거야? 지 발등 지가 찍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