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사무총장 인선에 반발하며 이종걸 원내대표와 함께 최고위에 불참하고 있는 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 위임을 받아 임명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 간 협의를 통해 최종적인 안을 가지고 오라고 위임한 것이지, 합의도 없이 의결절차를 생략하고 일방적인 인선발표를 하도록 위임한 것은 결코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노도 '비노도 아닌 저는 나름대로 양측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썼고 이러한 화합 인선이 거의 이루어지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그러나 당 대표가 마지막 순간에 인선발표를 강행하면서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라고 거듭 문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문 대표는 당직 임명 강행 전 전화로 '원안대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며 "그러나 저는 '위임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절대로 강행하면 안 된다'는 점을 20분 이상 간곡하게 진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김관영 수석사무부총장 임명에 대해서도 "사무총장 임명발표와 동시에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동시에 발표한 것은 최고위원회 협의를 거쳐 임명한다는 당헌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배신의 정치를 막아내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당의 화합과 단결이 중요하다"며 "당헌을 위배한 당직인선 발표를 무효화하고, 이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수습안을 만들어 당직 인사로 불거진 당내 불신과 분란을 수습하라"고 촉구했다.
유씨 아주머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TV 토론프로그램 나오지 마세요. 무식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새리당 평당원만도 못한 언변과 무식에 왕짜증납니다. 텅빈 머리로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시청자들도 똑똑해서 목소리만 큰 막무가내식은 안통합니다. 이제 정치 그만하시고 손자손녀 돌보는것도 생산적이고 보람찬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아줌마, 왜 봄날은 간다를 또 한 번 불러재끼고 싶어? 당이 백척간두에 몰려 전전긍긍하는 자리에서 뽕짝 한 곡조를 신바람나게 불러개낄 수있는 인식의 소유자가 대한민국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라.ㅋㅋㅋㅋ 이제 간신히 봉합되려는 인사파동에 다시 불을 질러대는 심뽀는 어디서 온 것이냐! 참으로 한심한 인생 떨거지로구나.
유승희 의원의 그날의 노래 "봄날은 간다"는 너무나 잘어울리는 명곡 이었지. 불통 문재인의 시대는 천천히 가고 있다. 그것을 감각이 뛰어난 유승희 의원이 불렀지. 두고 봐라. 아무리 친노들리 날뛰어도 흘러간 문재인 시대는 절대 오지 않는다. 그는 지금 이라도 자신을 잘 판단해 본연의 위치로 돌아 가기를 바란다. 그는 정치보다는 선비로 살아가야 한다.
당대표가 정당개혁-정치개혁을 위해서 당을 위해서 사무총장을 임명하는 것은 당연한것이지. 김한길도 지가 당대표할때는 자신의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는데. 왜 문재인한테 똘마니들을 시켜서 지랄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야당의 독재자 김한길-박지원은 허구한날 문재인을 흔들어서 총선-정권교체를 방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박근혜한테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는 종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