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0일 결국은 자신이 명예퇴진을 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건 김무성 대표한테 물어보시라"고 덧붙였다.
서청원 최고위원 등 친박계가 자신의 퇴진을 몰아가고 있으나 자신은 전날 오후 긴급최고위에서도 결코 명예퇴진을 시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음을 강조한 셈이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을 닫았다.
그는 그러나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당분간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조속한 통과를 지시한 추경에 대해 "내일 추경예산 관련해서 당정이 열릴 예정"이라며 "오늘 사전보고 받고, 내일 추경관련 당정을 열어서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 국회가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본회의와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일정에 관한 야당과의 협상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당분간 원내대표직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자신이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에 선출됐고 지난 25일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은만큼, 새로 의총을 열어 불신임을 받지 않는 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표대결에서 참패할 것을 우려한 친박계는 의총 소집에 반대하는 쪽으로 급선회했으며, 김무성 대표도 의총을 통한 표대결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당분간 유 원내대표 거취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승민 대표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진격 하십시요... 부친 유수호 판사의 굳은 절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런 불굴의 정신으로 진격 하세요... 어찌 일제 부역자 자손 (김무졸)의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더더욱 일왕 주구 다까기 마사오의 딸년에게는 패하지 마십시오... 유대표가 추구하는 건전한 보수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시길 기원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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