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전방위 공세에도 불구하고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김무성 대표도 최고위가 아닌 의원총회에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를 결정할 것임을 밝히면서 비박계의 반격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29일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최고위)회의에서 모든 것을 논의해 볼 것”이라면서도, 최종 결정은 최고위회의가 아니라 의총에서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김 대표 답볍은 원론적 발언으로도 볼 수 있으나, 서청원-이정현 최고위원이 이날 오전 평택 현장최고위에 불참하면서까지 유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최고위가 아닌 의총에서 유승민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그의 발언은 일종의 '반격'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유 원내대표도 자신은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지난 25일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은만큼 자신의 거취는 의원들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런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 대표와 유 원내대표가 이처럼 '의총'을 통한 해결을 요구하며 반격에 나서면서, 이번에는 친박계가 궁지에 몰린 양상이다.
김태흠 의원 등 친박계는 유승민 재신임을 결정한 25일 의총 결과를 부인하면서 새 의총 소집을 위한 서명을 받은 상태이나 아직 이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는 새 의총을 연다 할지라도 과연 유승민 해임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 100% 자신할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친박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의 퇴출 지시가 나온만큼 의총에서도 해임안이 가결될 것이라고 낙관하나, 대다수 비박계 의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분위기이며 개혁파 중진인 정두언 의원이 공개적으로 '유승민 사수' 선언을 하는 등 중진들이 의총에서 사퇴 반대 발언을 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친박은 속으로 끙끙 앓는 분위기다.
만약 새 의총에서 유승민 재신임 결론이 나올 경우 박 대통령과 친박계는 치명적 타격을 입으면서 박 대통령이 탈당을 할 수밖에 없는 궁지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새 의총에서 유 원내대표가 재신임을 받을 경우 그가 '명예롭게' 원내대표직에서 자진 사퇴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재신임을 받으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더라도 내년 총선에 재출마해 '정치적 복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친박의 사퇴 요구에 강력 반발한 것도 친박은 사퇴에 멈추지 않고 내년 총선에도 아예 불출마할 것을 압박해왔기 때문으로, 이같은 관측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유 원내대표를 몰아부치면서 '퇴로'조차 차단한 친박계가 역으로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 개자식놈들 하는 꼬라지보면 다대져야할놈들이다 못되먹은 개집년 말한마듸에 직접 지들 손으로 뽐은 대표 몰라내기위해 공갈 협박 싸가지없는짖 다하다가 내년 총선때 전부 때죽음 당할줄 알아라 지금 상황 유신시절 독재자 박가란놈 시절과 똑같다 지금 상황 언제누구 한태 맞아 죽고 싶어 안달이 난 모양이다
친박과 비노의 공통점 자진사퇴하라!!!!!~~~~ㅎㅎㅎㅎㅎ 자진사퇴하라!!!!!~~~~ㅎㅎㅎㅎㅎ 마음에 안드는 놈 찍어낼려니 힘은 없고, 마음에 안드는 놈 찍어낼려니 힘은 없고, 탈당, 신당창당으로 협박하며 자진사퇴만 외친다 탈당, 신당창당으로 협박하며 자진사퇴만 외친다 하지만 속마음은 내년 총선 공천권 하지만 속마음은 내년 총선 공천권
10대 여자 신도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교회 목사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목사 A(43)씨의 항소심에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화려한 꽃도 열흘 이상을 가지 못한다. 과거 한때 눈부신 업적을 남겼더라도 그걸 유지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닭양은 업적도 없지만 꼴보수들이 그리워하는 다까끼의 업적?도 다 소진해가는중이다 정치적반대편은 물론 꼴보수들중 약간의 상식만 갖춘자라면 애비나 딸이나 라는 말에 공감하는것 같다 민낯을 확인하니 무능무식파렴치에 치를 떨고 미래를 걱정하고있다
결론적으로 방법은 2가지 1. 버티기 28년의 과거 사고 유치해보면 분명 유 대표 뒤를 켈것 입니다 채동욱 사례에서 보면됩니다 고로 뒤가 켕기지 않으면 버티고 아니면 28년 과거 행실을 무기로 싸우면 됩니다. 2. 자진 사퇴 의총에서 재신임을 받고난후 명분을 충분히 쌓고 깨끗이 물러나 작금의 사태를 잊지말고 와신상담 하십시오 똥은 더러워 피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가 모르는 우리가 알면 경악할 비밀이 있는갑다. 그러니 근혜가 독기를 품고 날뛰는 원인이 아니겠나? 우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 정부는 숨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날뛰는 모습이 분노하게 된다. 우리의 젊은 어린 학생들이 국가에 보호 받지 못하고 와? 죽어야했는지에 대한 진실을 알고 샆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과거 박근혜가 사용했던 그 수법을 쓰려고 지금 이런 쇼한다는거 다 속이 보인다. 김무성. 한나라 당에서 새누리 당으로 당명변경하고 신당창당한다 국민들을 속여서 2012년 4월에 아주 한몫 재미를 봤잖느냐! 그게 또 하고 싶어 지금 몸이 근질거리지? 김무성! 박근혜 그림자 치우고 싶지? 응?
이간질 시나리오 1.수구꼴통애덜이 분열하는 척 떡밥던진다 2.떡밥 물은 야권 2중대꼴통애덜이 희망을 갖고 야권발 신당 창당한다 3.수구꼴통애덜은 분열하는 척 여론에 계속 흘리고...신당 창당설을 기정 사실화한다 4.선거직전 야권은 분열 신당창당해 나오고 꼴통들은 우리가 남이야 하며 낄낄거리며 1번 으로 뭉친다
역사 이래 권력다툼은 생리적인 현상. 국민들이 깨어 있으면 권력 쥔 것들이 눈치를 볼 것이요 무지랭이들이라면 권력에 휘둘릴 밖에,,, 결과는 지금 이 나라 국민들 수준에 따라서 결정된다. 청기와집 골빈년은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외길을 가고 있고 대구,경북 늙은 것들은 무조건 지지하는 판에서 타 지역 늙은 것들이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꼬락서니가 우습구나.
박근혜가 국회 만만하게 보고 지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한번 두고 보자. 살아있는 국민이라면 왕권에 비굴하게 내시처럼 굴복한 새누리를 더이상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증세없는 복지 청와대만 뺴고 다 아는 것인데. 답배값 올리고 연말정산 장난쳐서 중산층세금 올리고 정작 재산이 쌓여가는 부자들 세금을 그대로 놔두고 그걸 여당이 얘기하지 못하면 그게 내시당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