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7일 "새누리당 사태는 마치 한국판 문화혁명을 보는 듯"이라고 비꼬았다.
진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주석님의 선동에 거국적으로 반동분자 축출운동이......"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질타에 친박들이 일제히 유승민 찍어내기에 나선 실태를 힐난했다.
그는 이어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여기선 늙은이들이 박근혜 어록을 흔들며 홍위병질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 원내대표에 대해선 "유승민, 아깝죠. 그나마 새누리에서 말이 통할 법한 몇 안 되는 개념인 중의 하난데.... 이번에 스타일 완전히 구겼네요"라면서 "김무성이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하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라며 유 원내대표를 적극 방어하지 않고 있는 김 대표를 꼬집었다.
그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연설, 여야의 차이를 뛰어넘는 통합적 리더십의 모범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미국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정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미국의 승리'라고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미국의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축하하는 감동적 멘트를 날릴 때, 한국의 대통령은 배신자들에 대한 철저한 복수를 다짐하는 섬뜩한 멘트를 날리셨습니다. 월하의 공동묘지....."라고 박 대통령을 힐난하기도 했다.
노태우는 마치 전두환과 싸우는 척 하며, 그를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명박은 마치 박근혜와 싸우는 척 하며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혹시 박근혜는 김무성-유승민과 싸우는 척 하며, 차기 대권을 그들에게 주려는 것 아난가? 음모와 권모술수가 날뛰는 곳이다 불쌍한 서민은 잘 속아 넘어간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수 많은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세습되어지는 기득권에 대한 불만폭발로 인해 일어난 사태였지만, 그 폭력성과 무모함으로 인해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 불행한 일이었다! 이것이 어떻게 지금의 새누리 상황에 비유된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중권아! 제발! 자중해라!
무대보다 유승민이 차기 지도자다 무대 돈있고 몸만 비대했지 겁쟁이야 단지 기자들 구슬리는 재주만 있지 돈 좀 잇다고 유승민 단단히 고삐 잡아라 차기 확실한 지도자냐 대구경북 헌누리 국개의원의 하나냐의 기로에 서있다 너가 물러서면 너에겐 총선도 대선도 없대이 너는 박공주와 무대와 동렬에 섰어며 하기에 따라선 두 자를 뛰어넘는 확실한 거목이 된대이
지식인들의 외국숭배와 자기비하 현상은 진중권도 예외없네..외 문화 혁명 홍위병 타령이냐? 이민족에도 그못지 않는 남의 유신체제 북의 주체사상이 있지 않나? 지독하기로는 문화혁명보다 더하잖나? 늙은이들은 아직도 유신독재를 그리워하며 딸년을 우상화 하고있다. 뭐 북쪽의 3대 세습이나 노예근성은 도찐개찐.
모르셨습니까? 이제 기대도 희망도 없습니다. 빨리 더이상 사고가 안나기를 바랄뿐 입니다. 박근혜는 대국민 사기로 대통령이 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한국에서뿐 아니라 전세계 언론이 언급하는 것을 오로지 다까기 마사오 향수에 빠져 있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기대를 접고 시간이 해결 할 뿐입니다.
칠푼이 지지층은 (1) 나이많고 (2) 학력이 낮으며 (3) 가난한 사람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이 떨어지며 높은 사람들 말을 무턱대고 믿는 전형적인 한국의 가난한 노인들이지 지도자 평가하는 것 자체를 터부시하는 이런 착한 사람들을 지지층으로 등에 업고 패악질 일삼는 칠푼이와 그 졸개들 그냥 놔둬야하나
모든 핵심 권력들이 공정성이 없고 투명성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여 에측없는 국가운영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 그나마 조금 있는 시스템이 권력에 따라 바뀌는 나라가 될것인가~~ 아직도 박통의 향수에 젓어,,, 정신못차리는 서민 민초들이여 ~~ 불쌍한 을들이여~~ 투표좀 잘합시댜~
시간은 간다... 마음것 권력을 향휴하라~~ 늙은 환관들 데리고 졸업하는 날 역사는 뭐라 쓸것인가~~색누리 또 다른 변신하고 야권 분열 공작하여 또 정권잡아~~ 역사를 계속 꺽구로 돌리겠지??/ 백성은 안중에도 없고,,친일, 독재, 반공, 좌파타령 극복은 영원히 못하나~ 노친들과 영남 패권들 언제까지 참 불상한 대한민국~~ 우리 후손들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