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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메르스, '팬데믹(대창궐)'으로 발전할 수도"

"3년밖에 안된 메르스 모르는 것 많아", 정부는 아직도 '주의'

국내 최고 메르스전문가인 송대섭 고대 약학대 교수는 2일 메르스 3차 감염 발발로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위험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그 사태가 되면 '팬데믹(pandemic)'으로 가는 전초전이기 때문에 정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것"이라며 '팬데믹' 가능성을 우려했다.

송대섭 교수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게 지역사회로 불특정다수로 번져나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다"며 국가적 총력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팬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6단계 가운데 최고 경고등급인 6단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창궐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역사적으로 가장 악명 높았던 팬데믹은 중세 유럽 인구 1/3의 생명을 앗아간 흑사병이다. 20세기에는 1918년 스페인독감(사망자 약 2천만~5천만 명 추정), 1957년 아시아독감(사망자 약 100만 명 추정), 1968년 홍콩독감(사망자 약 80만 명 추정)을 팬데믹으로 볼 수 있다. WHO는 2009년 6월 '신종플루'로 불린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한 바 있다.

송 교수는 이처럼 팬데믹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으나, 정부는 아직까지 메르스에 대해 경보단계를 '경계'도 아닌 '주의'에 멈추는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3년전 중동에서 첫 메르스가 발발한 이래 중동을 오가면서 메르스를 직접 연구하고 또 진단키트까지 개발한 전문가인 송 교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바이러스가 세상에 정체를 노출한지 딱 3년 정도 됐잖나"라고 반문하면서 "정확하게 인플루엔자하고 비교해보면 연구의 양이라든가 깊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 사소한 것도 안 밝혀진 게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이 질병 자체가 풍토병처럼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중동에서만 발생을 했기 때문에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다"면서 "그래서 이게 연구를 했지만 정말 공기전파가 안 된다 라는 확신을 갖고 있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조심스럽다"며 공기감염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그는 '변종' 가능성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자체가 일단 염기서열분석을 하니까 중동하고 똑같다 라고 지금 보고가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굉장히 주요한 단백질에 대해서만 한 거고 전체 염기서열분석은 아직 안 이루어졌다"면서 "그래서 빨리 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해서 이 바이러스가 정말 중동 바이러스와 똑같은 것인지, 아니면 변이가 있는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한 판단이 빨리 서야 좀 더 확실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과 2주새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감염되며 3차 감염까지 발생한 국내 상황에 대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던 그 연구자로서 지금 국내 상황은 상당히 다른 여타 국가들과 비교해봤을 때 이례적인 상황인 건 맞다"면서 "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예상을 벗어나는 너무 많은 감염자 수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좀 3차 감염자까지 나온 상태여서 사실 우려가 큰 상황이다, 사실은"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그는 특히 3차 감염 발발에 대해 "3차 감염은 사실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WHO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 또는 여러 연구결과를 볼 때 '사람 대 사람'의 감염이 될 때는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3차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지금 이미 3차 감염자가 확인이 됐고 그런 상황이라 상당히 당혹스럽다. 이제는 불특정다수로 옮아가는 그야말로 지역사회로 전파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오히려 더 관건인 것 같다"며 거듭 '펜데믹' 발발 가능성에 대한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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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8 개 있습니다.

  • 5 0
    선조치 후보고

    일어난 사실을 어설픈 이론에 짜맞추는게 엉터리 대응이라는게 역사의 교훈이다 3차 감염을 인정하고 거기에 걸맞게 대응해아한다 시간을 벌기보다 끌고 나자빠져있으니 이건 총체적 부실이다 응급상황이란 말이다 인구이동마저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해야한다 병동도 다 밝혀서 국민의 협조를 얻어서 신속 대응해야한다 알기전에 먼저 대응해야한다

  • 11 1
    아무리

    팬데믹으로 발전해도 그년은 제년 주위에만 철통방역을 하고
    7시간만 즐길걸.......

  • 8 2
    breadegg

    가뭄과 질병에는,
    예부터 ‘통’에게 책임이 있다더라.
    구라쟁이 망구 -밝대가리
    원래, G대가리가 원죄가 있는데,
    그 피를 받은 밝대가리가 이를
    뭉게다 못해 한 술 더뜨니, 하늘이 노하신 것이로세.
    .
    시민을 발아래로 보는 구시대 꼴통들..
    시민의 뜻이 하늘의 뜻이다.
    시민이 분을 삼키는데,
    하늘이 노하지 않고 어찌 하겠나..

  • 1 4
    맹겔

    북한으로 날려보내. 통일이 다가온다 ㅋㅋ

  • 20 1
    대환란

    나라가 망할려니 별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지잖아. 그 남대문 불타는거봐라. 첨에 별거 아니었는데 결국 홀라당 다 타잖아. 망조가 든 나라에서는 원래 그런거야. 지금 한국이 구한말이 아니라 임란직전의 조선과 아주 유사해. 대환란이 오기 직전의 사회.

  • 11 0
    국민은 우려

    지금 메르스로 인하여 국민의 불안감, 외국관광객 감소 등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을 수있는데 국회법 개정으로 국회와 청와대가 대치하고 있어 국민은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 23 0
    죽어도 정신못차릴

    세월호 처럼 초기 대응실패로 확산을 막지 못했다
    메르스 확산보다 여론에 더신경을 쓰는 한심한나라
    괴담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이 메르스 는 괴담처럼
    확산 되어 당당한 세계 3위란다 얼마나 자랑스럽나 ?
    이런데도 종편에서는 통비어천가만 불러대고있더라

  • 11 0
    점쟁이

    오늘 내일 중으로 30명까지 늘어난다

  • 20 0
    아! 씨바!

    중극 시진핑이도 깨어나
    정신차리고
    쪽바리 아베도
    깨어났다는데
    이나라
    미쓰 박은
    아직도
    비몽사몽인가?

  • 20 0
    ㅋㅋㅋ

    조선일보는 국민성 타령하고 있구먼.
    병원균 옮긴 환자들의 민도가 낮다는 논조.

  • 13 0
    방법은!

    최우선적으로다가
    문쭈꾸미 모가지 치는 것이다!
    장관이
    뭘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자진해서
    외국인들
    2주간 입국금지 시키고
    환자 경유병원 전부 밝힌 다음
    주민 집합 행사 금지!
    대대적으로
    환자 격리 치료해서
    조기에
    전염병대란을 끝내자!

  • 24 0
    바르르

    아~몰랑 닥씨할멈은 국민들 죽든지말던지 미국간다고 옷 뭐입을까 고민중이라는 정통한 찌라시 전언,

  • 20 0
    국민일동

    국민은 문형표의 할복을 원한다.

  • 10 0
    제2의 중동 붐

    청년들 다 어디 갔어요? 하나도 없네.
    중동으로 갔나 봅니다. 가라고 하셨잖아요.
    제2의 중동 붐이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근데 중동 붐이 이 나라에서 시작된 듯 합니다.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라고 중동 거시기 붐 이라는데 꽤 여론몰이 하고 있슴다.

  • 13 0
    메르스 귀신!

    사람 많이 모이는데는
    가지마라!

  • 21 0
    장물할매

    얼마나 형편없는 정권이면 괴담유포자 먼저 찿는 닭스런 정권, 지구상에서 비상식 해괴한 북한정권다음으로 비상식 정권일꺼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진짜 종북 정권집단,

  • 22 0
    산소까스

    엄청난 부정으로 권력을 차지하고 발발이 윤창중 같은 최악의 저질들만 찿아서 임명하는거 보고 나라가 제대로 건서될지가 애초부터 걱정이었다, 땅바기때부터 전부문 형편없이 나라가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 16 0
    메리스정메리스복지부

    이 정부가 메리스 정부네 보건 복지부도 앞으로 메리스 복지부로 바꿔라 작년에는 생떼같은 아이들 수장을 시키더니 금년에는 메리스로 작살 낼려구 이러나 메리스 정부 메리스 복지부 왜 이러나 자신 없는 것들이 댓통영 한다고 하루 빨리 사퇴 한는것이 골든타임다카이

  • 17 0
    씨불탉녀, 도망가라

    씨불닭녀야, 파란집 방 빼고 미쿡으로 가서 오지말고 개겨라.ㅋㅋ

  • 16 0
    이걸믿으라고...

    백성들이여 한번생각해보자.
    닥정부탄생부터가 국정원 사이버사등 국가기관동원
    부정선거에휘말리고 작년의세월호참사를보면서 이런정부를
    믿고사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될까하는생각이다.
    최초감염자의 병원을 밝히고 그병원을 폐쇄하고 방역조치햇으면
    이런일은없다고본다.
    미군탄저균 그게오산이다 무엇대문에 평택병원이라 못밝혓나.
    백성들 각자가 알아서 감염주의를해야겠다

  • 5 0
    쓰레기

    국민건강문제로 정부가 애를먹고있는데 새누리 원내를 나무란척하던이 채널에이 앵커란놈이슬슬 분위기를 맟춰가더니 드디어 새정치와 문재인 김상곤 한명숙이하 막헐뜻기 시작참으로가관이네!한분만아니고 김진곤 이현종 송승헌 앵커년놈하고 지랄용천하고서 조금전에다른종편으로가겟지??!
    한국장은양심이바른사람같다!걸레들입장 욕하기시작! 앵커놈고약하게하네 민영삼이상헌최진영

  • 8 0
    종북빨갱이

    WHO가 한국을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면( 미친 한심한 닭정부는 즉각 검찰에 종북 빨갱이로 WHO관계자 전원을 구속수사할까? ㅋㅋㅋㅋㅋㅋ

  • 45 0
    전달 곤봉·방패로

    황교안 청문회, ‘신종 전관예우’ 뇌관 되나?
    황 후보자는 2013년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때에도 17개월간 로펌에 근무하면서 약 16억원의 고액 수임료를 받아 챙긴 것이 드러나 전관예우 논란을 산 바 있다.
    “황교안, 선임계 없이 사건 맡아...변호사법 위반”
    미군, ‘탄저균 반입 항의서한’ 전달 곤봉·방패로 저지

  • 14 0
    큰 일이다

    시민사회가 자발적 방역팀 꾸려야 한다고 본다
    정부여당 믿다가 다 죽는다

  • 28 0
    반드시 탄핵해야

    제2의 세월호 아닌가>
    .
    대통령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
    경상도 그리고 보수언론들과 노인네들
    .
    아직도 박근혠가?
    .
    목숨걸고 지지하나?

  • 135 0
    쥐닭 살처분

    닭똥년은 사퇴가 아니라 살처분 대상이다.

  • 19 0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감을 가지고 진두지휘해야 하는데,,, 깜이 안돼나 봐
    국민은 불안을 느끼는데 대통령이 무심한 척 한다고
    국민 불안이 없어지는건 아니다
    대통령이 나서라
    국민은 복지부장관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 12 0
    망쪼

    요런 상황을 노인네들은 망쪼라 하던데...

  • 16 1
    삼다수

    낙타가 싫어하는 것을 먹으면 메르스 잡는다
    낙타쉐퀴는 물 없이 사는 놈이니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오염된 물 말고 천연 생수를 하루에 2리터씩 잡숴라,,,낙타감기 메르스 울고 간다

  • 70 0
    닭년 척살

    여객선이 침몰해도 우왕좌왕
    치명적 전염병이 돌아도 우왕좌왕

  • 35 0
    한복유람

    써글년 이젠 중동 유람은 안하겠구만~~

  • 26 0
    운조운 놈들

    이명박, 김기춘,,,이 자들은 웃고 있다 와이?

  • 3 1
    진액

    진액은 대개 췌장에서 많이 생성되고
    진액식품은 김치 돼지껍데기 전복소라 다슬기같은 패류껍질에 많음 몸인의 진액 자가진단은 반구제수 반쯤벌린입에 침이도는정도로 가늠함 입에 침이도는 매실도 괜찮음
    여름 매실 겨울 생강 입과 폐가 습기로 촉촉한상태유지하믄
    항바이러스 일차막 일차방어선 역활

  • 2 0
    반구제수

    조류독감은 최종적으로 간파열 메르스는 폐와 신장 파열 상처
    상처나면 피가나올때 희끄무레한 진액도 나오면서 딱지생김
    딱지 생기면서 아무는데 긴상처든 폐염증이든 진액이충분하면
    진액이 세포막과· 상처부위를 감싸서 낫게함
    진액을보존하소서

  • 4 0
    기상조건

    메르스 향후추이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는 확산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ㅆ에는 주춤 잠복기
    6월 장마철에 비가 퍼부으면 메르스 확산종결
    근데 마른 장마라네 6월중순과말에 날씨가
    태풍이라도 오면 확산주춤 날씨만 바라봐

  • 6 0
    ㅎㅎㅎㅎ

    3차감염 대유행병 상황은 국가 재난 선포상황
    방여히대책은 손세정제를 유치윈 노인 복지시설 공공시설에
    배치하는것 정도 효과있음 임시휴교령을 장마철이 올때까지
    백신과 치료제도 없는데 걱리시설에 가봤자 실험쥐신세
    격리시설말고 자가격리하다 위급하믄 응급실로

  • 4 3
    메르스의 역설

    대창궐,,,이라고
    그럼 폐쇄적인 부칸이 지상천국되는 거냐
    돼지세퀴가 껄껄껄 웃는다
    일찌기 인류 멸종을 내다본 선군정치의 영도자 ㅋ

  • 20 0
    메르스친구

    메르스는 닥을 좋아한다
    어서 닥을 잡아 던져주자

  • 28 0
    차지철만세

    국민 수백 만명 죽어도 까딱 없습니다.
    각하만 무사하면 국가는 안전한 것입니다.

  • 3 0
    뭔가이상하다

    진단키트를 개발하고..공포를조장하면..진단키트는 잘팔릴것
    이다..효과가 검증되지않았거나 미미한..치료제나..기계를 만들고..
    효과가 큰것처럼 과대선전하는경우가 많다..당뇨병 인슐린
    주사기계도 같은경우였다..특정회사의 주가만 올랐다..

  • 60 0
    국민이 개새끼

    이쯤 되면 박그네 뽑은 놈년들은 할복해야 하는것 아닌가?

  • 19 0
    윤창중 때처럼

    외국 언론들도 난리다.
    국제적 대망신.

  • 23 0
    침몰 개한민국

    닭똥년의 저주와 재앙이 시작되는구나.

  • 13 0
    제사장

    마니산에 암댥의 피를 뿌리면
    신의 분노가 잠잠해질 것이여...

  • 4 1
    무학대사

    메르스가 멈추려면 .. 그 해법 알려 드림
    들쥐와 박쥐를 잡아 조그만 배에 싣고
    팽목항에서 그대로 수장 시키시여

  • 1 6
    메르스

    대통령 한마디하면 개떼들이 공격해서 대통령은 힘읍따 개떼들이 알아서 해라

  • 14 0
    대역병

    하늘이 노한 게야
    국정원이 임금을 잘못 세웠어
    백성들 다 죽게 생겼구먼

  • 0 19
    빨갱이소탕

    이게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화 때문이야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법

  • 0 17
    걱정마라

    대통령 킬러 야당과 빨갱이는 메르스 도 잡는다

  • 4 0
    욕 ㅡ.ㅡ

    욕밖에 안나온다

  • 7 0
    국정원에부탁하면끝

    아니 보건 당국은 정말 일할 줄 모르네
    국정원에 부탁하면 메르스 바이러스 정도야 식은 죽 먹긴데
    아니 다른 데는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왜 메르스가 떳다는데
    국정원은 꼼짝을 안하나?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보건부는 빨리 국정원에 돈좀 집어주고 부탁해라
    내일이면 바로 상황종료다

  • 0 0
    111

    1만명넘어가도 10만명넘어가도 1백만너억ㄷ.
    박근헤와김무성유승민은 오직 권력추구하지
    전두환 -윤상현 -박근혜 권력지켜야하기에
    큰절할때 다알아봣지
    전두환에
    -
    박근혜와새누리당을 살려줄이유가없기
    나서지않음

  • 8 0
    시행령공화국

    국정원 댓글 - NLL- 정윤회 문건 - 세월호 참사 - 성완종 리스트 - 메르스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바야흐로 시행령 공화국의 수명이 다 한 건가?

  • 38 0
    메르스유령

    이 건 모두 "이명박근혜" 때문이야
    이 넘들이 하두 지은 죄가 많아서 ..
    세월호 어린아이 304명 죽인 댓가니라
    그 외에도 많은 죄 때문이다
    닥그네는 무당 찾아가 긋을 해라
    긋을 해도 소용업따
    하늘이 내린 벌이다
    아이들 304명의 억울함이 하늘에 전달 되었느니라
    하 하 하 ... 조오타

  • 4 32
    대연정?

    뇌물현이 구라쳤지!
    색누리당이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고!

  • 29 1
    이또한 적폐

    이또한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전해오는 적폐 운운 하겠지...
    이정부 사고공화국은 사건 사고 터질때마다 김대중 노무현을 물고 늘어지며 면피에 급급했다.
    사고를 수숩할 능력로 의지도 없는 그들암의 정부... 당분간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가지도 말고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키는 일에 집중합시다. 해외 여행도 자제하고...

  • 48 0
    바뀐애의창조업적

    박근혜의 업적...
    창조경제 ... 국가 부채 1200조
    창조보건 .... 메르스 창궐 기세 (1000명 초과하면 통제불능 우려)
    창조정치 ... 조작, 비리, 거짓.. 일색
    창조공약 ... 먹튀녀
    창조한국.... 유신독재국가
    창조외교 ... 중/미/일에 끌려 댕김, 대한제국 말기증세

  • 20 1
    라잇 놔우!

    연금문제 연구자!
    문쭈꾸미 장관을
    경질하고
    보건 전문가로
    장관을 교체해라!

  • 76 25
    1234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힘들로 싫으면 떠나면 되지 왜 안떠나고
    오만 나라 욕은 다하면서 꾸역꾸역 지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세금은 하나도 안내면서 세금으로 만든 세계적으로 저렴한 전기, 물, 버스비, 전철비, 인터넷 쓰면서 고마운줄은 모르고...
    니들은 옆집 가족이 감기걸리면 고소해하지 그렇지?? 왜 안죽나 바라고 그러지??

  • 23 0
    헐~

    정부 입장에서 바로 이놈이 괴담 유포자네. 안그러냐 문장관?

  • 60 0
    100배무능정부야!

    제발 그런 전망은 안일어 나기를...!
    참 이 정부는 너무 한심하다.
    이명박 정부보다 10배는 못하고...
    노무현 정부보다는 100배는 무능한 정부!
    말해 뭐하겠노! 잘못 뽑으면 스스로 제 발등찍고
    죽을수있다는 걸 배워야지! ㅎㅎㅎ

  • 46 1
    닭개장

    중동가서 낙타고기 두번이나 쳐먹은 년이 메르스 숙주이다

  • 56 0
    무지, 무책임

    유시민이 말했지
    -
    닭이 대갈통 되면 많은 사람이 죽어나간다고.....
    -
    선량한 백성이 무슨 잘못이냐?

  • 6 0
    ★ 서울마포 성유

    ◈ 메르스 확산 중대고비... 또 ‘7시간’이냐 ?
    m.khan.co.kr/view.html?artid=201506012145542&code=361101
    ◈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nundol.egloos.com/viewer/11123657
    ◈ “롯데호텔에 없었다”
    moviecat.tistory.com/323

  • 7 0
    김완선

    괴상도종자들 씨를 말려버린다면 괘안아 괘안아 ~~~

  • 1 39
    행동하는 양심

    뷰스는 메르스가 퍼자는 것이 즐거운가보다.

  • 26 0
    ★ 서울마포 성유

    ◈ 야그들아 ~, 집주인이 동물병원에서 ‘메르스’ 예방주사는 맞혔-냐 ?
    t.co/xnOrHM2rgf
    ◈ <진실의길 보도> 유시민 예언 !!
    -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갈 거라고... ”
    t.co/TlGoHTcpq4

  • 41 0
    ★ 서울마포 성유

    ◈ “하늘이 원하지 않는 대통령, 잇단 대형사건”
    c.hani.co.kr/2468446
    ◈ 대형사건 !!
    - <포토> 박정희, 호텔 불 빤히 쳐다 봐(165명 사망)
    cafe.daum.net/BulgaeDaenggyeon/lQem/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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