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9일 당 혁신과 관련, "계파 청산의 문제는 반드시 해야 되는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 '호준석의 뉴스人'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지금 이 당에서 계파 청산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계파 청산을 하지 못하면 당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보고 있고, 총선 승리도 어렵고, 정권교체도 힘들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뤄낸 세력이 더 진화할 수 있느냐 없냐는 고비에 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러한 민주화 세력의 진화 여부 이것도 저는 혁신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지난해 비대위원장 시절에 조국 서울대 교수,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등을 영입하려 시도했음을 회상하며 "당시에 외부 위원장을 모셔 오려는 저의 이유가 바로 이러한 계파를 청산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다시 말하면 작년 여름부터 계파 청산에 대한 혁신 작업이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실상 그것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2015년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혁신위 구성과 관련해선 "무슨 일을 하는 데 계파의 수장들이 한 자리씩 다 차지를 한다거나 아니면 계파에서 한 명씩 대표로 해서 나온다거나,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지 않았냐. 그거부터 없애야 된다"며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이냐를 생각을 해야지 계파의 수장의 대리인이 와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은 구태의 반복"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김상곤 혁신위원장에 대해선 "당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2012년 총선 당시의 공천 실패의 후유증"이라며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지금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공천 실패 후유증을 어떻게 거둬낼 수 있느냐, 이것이 혁신위원장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486 물갈이론에 대해선 "새정치민주연합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외부에 의한 물갈이론에 의해서 피동적으로 움직인다기보다는 자체 정화 운동이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자체 정화운동을 얼마만큼 힘 있게 해 나갈 수 있느냐가 앞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살이 돋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관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서히 물타기 시작? 당신부터 정치중단 선언하고 교묘한 물타기 하쇼. 문재인에게 책임지라는 소리 못하는 ㅂㅅ들은 밥그릇에만 관심. 나쁜 구조를 깨뜨려야지 하물어져 가는 쓸모없는 폐건물에 페인트 새로 칠하면 새 건물 되나요?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정치적 수사에 옥신각신 하다 결국 흐지부지. 혁신 흉내내고 티격태격후 년놈들 철밥통 밥그릇은 그대로.
조경태, 김한길, 박영선, 김영환, 황주홍, 박주선 등 그 정체성을 그동안 몰랐다. 그래서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니 찍어 주었다 그러나 이제 이 인간들의 정체성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난 그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본다. 다음 총선에서 내가 이들을 찍어줄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중도보수? 선명한 야당은 강경파라고 주장하며 새누리와 합의처리 주장하는 인간들
박영선이 감투를 쓰니 눈이 돌아 혼자서 다 헤쳐먹으려다 안되니 이산돈이란 인간과 문재인 끌여들여 물타기 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독단적으로 세월호법 이왕구와 짝짜궁이 되어 2번이나 독단적으로 합의해준 인간이다. 이 여자 내가 사람 정말 잘못본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러나 나중에라도 이 여자의 진명목을 알수 있어 천만다행이다.
당내에 뿌리를 둔 사람도 못하는 걸 교수하나 들여와서 할 수 있냐? 그리고 계파 없는 정치가 어딨어 서로 합리적인 선에서 지분도 나누고가면 될 것을 친노는 당권 대권 다 문재인 앞으로 두고 친노 패권이 어딨습니까 이러고 있으니 말이지. 계파 갈등이 문제가 아니라 새정련은 비전도 없고 야당노릇 못하면서 야당의 권리만 누리고 있으니 문제지 국민은 죽어나가는데
박지원, 김한길, 조국, 문제인, 안철수, 손학규, 이상돈, 박영선, 천정배, 정동영, 이정희, 손학규, 이해찬, 문국현까지 모두 색깔차이 오심보 백보이다. 모두 뭉쳐 독재, 친일청산에 앞장서서 정권교체하고,,10년 후 각자 정책에 따라 선의 경쟁하여 제대로된 정당간 경쟁을 하라~~ 지금은 색누리 친일 독재 후해들을 정리하는 것이 최선의 국가경쟁력이다..
박영선 정도는 되어야 실력있는 정치인은 9선을 했도 되고,, 70세가 넘어도 된다. 그러나,, 실력도 없으면서 계파에 의해 공천되면 국민은 따라오지 않는다. 정직한 보수부터 투쟁력과 도덕성이 강한 강력한 진보인사까지 모두가 나서야한다.. 정직하고 합리적인 보수를 함께해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
공감한다. 박영선 의원 말씀 100% 어느계파의한 대통령 후보와 총선공천은 정권교체를 어렵게 하는 것이다. 야권전체 단일대오를 정권교체하고 독재와 친일잔재를 없애고 색깔차이에 따라 정당운영해도 괜찬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공정과 투명성을 모든 분야에서 해결해야 공정경쟁이 가능하다.
그리고 새민련은 박원순시장의 당적 확인해봐야겠더라. 새민련 탈당해서 정의당으로 옮겼나? 당은 이 지경인데 왜 정의당 팟캐스트에 출연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나? 자기 정치 하는 것도 좀 가려가면서 해야지. 정말 제대로 된 상식을 갖추고 행실이 올바른 인사가 하나도 없는 숭구리당당!
이상돈은 개누리당 소속이다. 물론 그놈이 똑똑할수는 있어도 믿을놈은 아니지. 닭대가리 대통령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우고 팽당한 놈인데. 그런놈을 데려다가 자정?? 그게 자정이냐?? 민주당을 개누리당으로 만드는거지.... 이건 어떻게 개혁과 개악도 구분을 못하니.... 독재를 한국식민주주의라고 하는 ㅄ들보다 더 ㅄ같다.
이상돈 영입해서 김한길하고 당권을 가지고 패거리정치를 할려고 한 인간이 무슨 괘변을 일삼는가.. 김한길 똘마니인 박영선이가 또 괘변을 일삼고 김한길을 서포트해주는 구나.. 실제로는 개혁성도 없는 여자가 허구한날 언론플레이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를 하니.. 김한길. 박영선. 이상돈같은 기득권세력들이 문제다..
계파청산에 묘수가 없다. 수장에게 공천 등에서 아무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수장이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데 공천받으려 따라 다닐 의원이 없겠지. 친노, 비노 할 것없이 계파 수장들이 주둥아리질하면서 뒷구멍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놔두면 혁신은 물 건너 간다. 원칙을 세워서 기준에 도달하면 공천 주면 된다. 실천만 남았다.
영선아 너 원내대표와 비상대표시절에 한 짓을 생각해봐라. 세월호 협상할 때 새누리가 하자고 하는대로 다 들어주는 전투력없고 쪼다 같은 야당을 만든 것이 너잖아... 진짜 지금 새정연을 보면 이게 야당이야 아니면 사꾸라당이야 할 정도를 바로 너가 만들었어.. 그나마 믿었던 너가 그따구로 배신때리니 너부터 쫓아내고 싶다 할 정도니 너는 조용히 찌그러져
이 아줌마는 거의 박근혜 수준의 공허한 소리만 해댄다. 한국에서 자정운동을 통해 자체혁신이 가능한 조직은 단 하나도 없다. 한국사회가 그럴 수준이면 나라가 이꼴이 아니지. 정부는 물론 정당 노조 시민종교단체 대학 의사 교수 학생 조직까지, 모두가 똥오줌 안가리는 계모임 수준의 이익집단이다. 혁
2012년 한길이 천거한분이 님이라고 하든데 얍샵이 한길이 정계은퇴하고 2012년 다시 야당의 바람이 부니 정치권에 기웃거리는것 이해찬이 그렇게 말려는데 님이 엄청 조르기 해서 한길이 다시 정치권에 들어왔고 이해찬은 엄청난 분노를 폭발했다죠.. . 결국 이해찬의 염려대로 지금 이렇게 새정연이 흔들리는 중심에 한길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