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던 김경수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 공동대표는 25일 추도식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질타한 노건호씨에 대해 종편과 새누리당 등이 배후 의혹 등을 제기하는 데 대해 "저도 건호 씨가 인사말을 할 때까지는 내용을 전혀 몰랐었고 건호 씨 본인도 본인이 직접 혼자 준비했다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김경수 전 비서관은 이날 밤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금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입장을 바꿔서 유족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오히려 이해가 더 쉽게 될 것 같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지 6년이나 지났지 않았나? 그런데 6년이 지나도록 무슨 일만 생기면 걸핏하면 대통령님을 다시 끄집어내서 최근만 하더라도 사면복권 논란이 있었다. 그 전에 자원외교 국조 때도 있었죠. 이번 김무성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선 때 NLL 사건 있지 않았나?"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가 추도식에 참석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사전에 재단이나 유족에 추도식에 조문을 오겠다 또는 참석을 하겠다고 사전 협의과정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그런 것 없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먼저 흘리고 추도식에 참석을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유족 입장이라면 그냥 '추도식에 참석해 주셨으니까 고맙습니다'라고만 해야 하는 건지. 그래서 건호 씨 입장에서는 유족의 입장을 대변해서 이제는 정치권이 이런 식으로 추도식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런 행태는 이제는 좀 중단해 달라. 정치적으로 정략적으로 대통령님을 이용하는 것은 이제는 그만하고 국민들과 역사 앞에서 대통령을 놓아달라 이런 절규나 호소다, 저는 이렇게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추도식에 온 사람을 면전에서 그렇게 비판하는 것이 맞는 것은 우리 정서상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예의라고 하는 것은 쌍방이 함께 갖춰야 되는 거잖나"라면서 "김무성 대표에게도 묻고 싶다. 조문이나 추도식에 참석할 때는 최소한 자신이 추도식에 왜 오는지. 그다음에 추도식에 참석할 때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거라면 유족들에게 본인이 혹시 뭔가 과거에 유족들과 관련해서 잘못이 있거나 하면 거기에 대해서 최소한의 유감은 표시하고 오는 게, 그게 예의 아니냐? 서로 간에 예의를 얘기하려면 그건 김무성 대표도 당연히 같은 입장에서 유족들에 대한 예의를 지켰어야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런 상황이 뻔히 있을 줄을 예견하면서도 정치적으로 추도식을 김무성 대표께서 이용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사실은 있더라"며 김 대표를 힐난한 뒤, "지금 노건호 씨는 본인이 이미 본인이 직접 혼자 준비했고 아무런 배후나 본인의 총선 출마 의지나 이런 게 전혀 없다라고 밝히고 있는 마당이라, 이건 이제는 국민들이 정말 그런 유족들의 입장에서 이제는 좀 대통령님을 정말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를 중단할 수 있도록 같이 좀 노력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아들로서 할 말 했다고 봅니다. 새누리당은 무슨일고 생기면 노무현이 어떻고 친노가 어떻고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새누리가 뭔가 잘못하면 친노나 노무현을 물타기로 끌어넣습니다. NLL건도 하지도 안 한 말을 조작해 노무현에게 다 덮어쒸웁니다. 거기다 새정치놈들까지 새누리에 배워서 안되는건 다 친노를 팔아먹습니다. 김한길은 맞지않은게 다행입니다.
옛말에 "배밭에선 갓끈을 고쳐 매지 않는다"고 하였지요. 친노가 그렇게도 분해 하는것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매번 빌미거리를 제공하여 온것 또한 사실입니다. 순진한건지 아님 무식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설익은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현 성남시장에게 많이 배워서 좀더 조리있게 설득력있게 근거를 가지고 말했음 합니다.
정치인이 아닌 자식으로서는 할말 했다 본다 정치인은 기본 양식과 신념이 뚜렷해야 해야 한다. 이 판에서는 이런 말 저 판에서는 저런 말 장똘뱅이 약장수 보다 못한 말짓짓거리 해놓고 표리부동하게도 그런 자리에 참석하다니.. 그러니 대인배? 소릴 듣는거다 김무성은 정말 인간으로서 개과천선하길 바란다
喪主 허락도 없이 누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자를 참석시켰나? 추모식에 상주의견도 안묻고 제멋대로 아버지원수를 참석시킨 친노들 상하직위를 막론하고 징계해야한다. 아무리 행사를 당차원에서 하더라도 상주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는 참담한 유족들을 허수아비로 참가시켜 정치적목적으로 활용하는 비열한 처사다.
개인숭배자들이 널뛰니,,건호도 그런거지..노통의 죽엄은 가족, 친지, 측근들 탓이 크지..대령을 지낸 사람은 당연 비판받을 수 밖에 없어,,그것을 거부하려면 대통등, 정치 안해야지..기본적 상식이 없는것,,정치적 발언은 측그들이 하면 되는것. 노무현 죽엄으로 정치적 이득만 보는 문재인과 친노들은 뭐햇냐..
가족, 측근들 살리려고 죽엄을 선택 한것. 대통을 5년하면서, 국가, 국민의 운명을 결정하는 많은 결정을 했어,그럼 당연 긍정적, 부정적..정치적으로 거론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노통 측근들이 정치적으로 하면 될것을 유족이 그러는것은 매우 부적절함, 누릴것은 누리고, 비판은 안받겠다는 오만,
옛날 시골결혼식에는 두부류의 불청객이 하객으로 오곤했다 깡패와 거지떼다 이들은 결혼식 맨앞 신랑신부 바로 옆에 자리차지하고 어슬렁거린다 흥겨운 결혼식이 불청객때문에 난장판이 될까 공포로 긴장하게된다 엄청난 협박이다 대부분 돈과 음식을 주어야 물러난다 한마디로 날강도다 축하한다고? 불청객 김무성 그는 표를 노리는 진짜 날강도 사기꾼이다
정치가 쑈같은 면이 잇고 마키아벨리즘적이라 할 때,김무성이는 전형적인 마키아벨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노건호씨말은 정곡을 찌른 것이다,그러나 남한의 언론이나 ,50%국민은 정신이 괴물스럽고 양심이 불량하며 사특하기때문에,김무성이 손을 들어줄 수도 있다,가난하였기때문에 파당성이 강하고 경솔한 친노 세력,나름의 순수성 정의감 ,민주적 서민의식.을 가졌으나,..
★ <새누리당 심재철> 부모의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 듯... ◈ “그 놈의 노무현 때문에 쪽 팔려 죽겠네” t.co/ZJQB2FAaoh ◈ ‘여자 나체 사진’에 확- 미친 듯 ~ www.vop.co.kr/A00000613138.html ◈ 심재철의 Red 카드 !!’ cafe.daum.net/i.e.p.r./QIWf/2760?q=1
어용정당, 2중대장 문재인에게 직접 했어야 했다! 새로이 형성되는 문재인파에 맞서 박쥐 이해찬을 중심으로 하는 봉하파가 상주정치를 시도하고 있으니 점입가경이군! 유언에서 참모들에게 정치판을 떠나라 했거늘 이제 아들까지 진흙탕에 빠졌으니 텃밭도 없는 문중싸움에 이래저래 노통은 죽어서도 눈을 못 감는다!
부과참시할 만 녀석은 해야 합니다....... 혈서까지 써서 일본군복을 입고 싶었던 녀석이나..... 전쟁터지자 도망가면서도 맨몸의 국민들에게 전선을 지키라고 썰을 푼 녀석이나.... 아직 안타깝게 고인이 되지 않아......명을 닿게 사는 살인마 녀석들 갸들에게 너그러은 그 심덕은......개나 주죠.......ㅋㅋㅋ 부관참시 해야 합니다....
아비는 위대합니다..... 자식들 대대손손 먹고 살 만한 자리를 마련해줬죠..... 손가락을 꼽을까? 그렇게 마련한 자리도 제대로 못 찾아먹고.....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불미스런 일도 벌어지고..... 오죽하면 포철이..........스폰이 되었겠나.........하물며 육영재단의 성스런 자리에.. 옹졸한 쟁투가 벌어졌겠나.....
뇌물을 은행 거래로 받는 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10억을 비타 10억으로 받지. 구차하게 법리 싸움해서 승소 하더라도 당시 조건으로 봐 그곁엔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이런 판단으로 명예를 지킨 거지요.엄청난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개인적 으로 끝까지 법리로 싸웠어야 했어요.진실은 늦더라도 밝혀지죠 안타깝게도 늦게 밝혀짐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면 자기 부인을 뇌물죄로 몰아 감옥에 보내고도 남을 자들. 자신 살자고 무죄 증명해서 마누라 감옥가면 세상 사람들이 뭘로 볼까요? 망신은 망신대로 다 당했지만 목숨을 내 놓음 으로써 그의 지지자 그의 진영에 자존심을 지켜 준겁니다. 본인의 자존심도 지켰구요 그리고 말입니다.뇌물 받는 사람이 10억이나 되는 돈을 은행 거래 합니까?
문제가 된 돈이 약 10억 정도 였죠 수십년 지기 남편 친구한테 남편인 노대통령 모르게 차용증 써주고 은행 거래로 돈을 빌렸죠 그돈으로 미국에 있던 딸에게 전해 줬고요 그걸 포괄적 뇌물죄로 노대통령을 구속 하려 했죠 대한민국 법전에도 없다는 포괄적 뇌물죄 법전에 포괄적 뇌물죄 있나요? 외환법 위반 인가요? 암튼 노통 입장에선 외통수에 걸린 겁니다.
작은 비석이 바위가 되었다....... 작은 비석으로 남았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작은 비석이 바위가 되었다면, 니들 뜻이 있을 것이다...... 생과 사는 그닥 다르지 않을 것이다....... 허나 죽음에 앞서 망설려지는 것은 생의 본능일 것이다........ 나는 죽는다,
은 공개적으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러니 지금도 자신의 NLL거론과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해 자신과 새누리당의 책임이 없다는 신조에 변함이 없다. 그런 자에게 노건호의 발언은 점잖은 편에 속한다. 아버지를 잃은 마음을 헤아린다면 똥바가지라도 뒤집어 써도 싸다.
내년부터 추모식 하지 마라. 그냥 가족과 가족의 초대장 받은 사람만 모여서 하고, 무덤도 노무현의 유지대로 조용한대로 이장해서 작은 비석만 하나 세워라. 노무현이 박정희 김일성도 아니고 무덤꼴이 말이 아니다. 선거때만 되면 어중이 떠중이 다온다. 무덤 주위에 자물쇠 채워놓고 못 들어오게 해라.
닭통은 어찌하여 대권을 잡았나........ 예의를 지켜서........ㅋㅋㅋ 닭통 같은 불행이 다시는 생겨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지........ 오히려 아버지가 그 무능 가운데, 미약하나마 한 것조차 스스로 먹칠하는....... 그래서 기나길 게 쪽팔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하겠다는 걸 깨닫지........
누구나 의견표시는 자유국가에서 자유다 그러나 추도식에 온사람에게 바로 면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면전이 아닌곳에서 충분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고 본다 추도식 참석의사표시없이 왔다고 해도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영원한 야당이고 노무현을 찍은 사람이다
밖에서 실컷 두둘겨 패고, 아무런 통보 없이 그리고 사과의 뜻도 표명하지 않고 깡패 호위받으면서 가해자가 피해자 앞마당에 진치고 눌러 앉아 있으면 피해자 가족은 어떻게 해야 되나? "어이고 찾아주셔서 황송합니다."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힘이 없어도 용기를 내어 "에이 나쁜 놈아 낮짝이 있으면 똑바로 살아라."라고 한마디 해야 되나.
제 2의 닭그네가 혹여 두려운 것인가? 자레 겁을 먹고 방어선을 치는데.......ㅋㅋㅋ 아버지의 유훈을 제법 닭그네가 지켜가고 있습니다... 무지와 불통의 정치학......ㅋㅋ 공안통치의 액기스.......ㅋㅋㅋ 노건호의 원고는 나름 훌륭했습니다. 우선 김무성이 왜 대선주자로서의 결격사유가 있는지 알렸고....... 김무성도 뼈 아프게 느겼을 겁니다.
노건호 씨의 추도식 인사말은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익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면 자신이 거짓말로 업신여기고 모욕한 고인과 유가족에게 최소한 사죄한 뒤에 추도식에 참여해야한다 언제까지 종북타령을 할것인가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다면 지역갈등, 이념갈등 등을 이용해 권력을 챙기는 데 급급하지 말고 제발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렇지 김무성이 언제 제대로 사과라는 것을 했냐? 근데 무슨 손님이라고 예의를 차려 ㅋㅋㅋ 연합뉴스 토론에서 안경쓴 어느대 그 미친 색퀴 예의가 아니라고 즤랄 염병하던데 ㅋㅋ 지가 저런 상황이면 더 난리쳤을거면서 놀고있어요 근거도 없는 뻘소리로 망신주고 기록물로도 개망신줘도 완전 집안을 다 ㅄ만든 넘인데 그 자리에서 쳐맞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