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대권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고, 저 스스로는 대권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정책포럼 강연회에서 "저도 65살이다. 정치도 이제 마감을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70세 넘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 (총선 출마하면)임기가 연장되지만 정치판에 들어와서 무엇인가 족적을 남기고 그만둬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기자들이 강연이 끝안 뒤 '대선출마 포기 선언이냐'고 묻자 "나는 대선 자격이 없다. 기자들이 알아서 쓰라"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그는 야권 내홍에 대해선 "문재인 대표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것이 야당의 공천권 갈등이다. 서로 공천권을 많이 갖고 가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제가 '마음을 비워라. 그럼 다 된다' 이렇게 충언을 문 대표에게 했다"고 훈수를 두기도 했다.
그는 "3분의 2 의석이 합의를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선진화법"이라며 "국회 선진화 법은 망국법"이라고 한나라당이 18대 국회때 주도한 선진화법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대통령을 중심으로, 또 정부 주도로 현재 우리가 이런 상황이고 미래엔 이러한 위기가 어떤 형태로 다가올 수 있다는 위기감을 국민에게 호소하고 홍보해서 우리는 현재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좀 더 강한 웅변으로 국민들을 설득해야 하다”며 “이런 점에서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꼴값떠네 하늘이 줘서 그년이 대통령하냐 그년에비가 독재를 해서 정권 꿰찼듯이 그년도 지아비 따라서 권력놀이를 하다가 망할거야 박정희 뒈지는 방법 그대로 뒈질걸ㄹ 그러면 박근혜 친아들을 어떻하나 숨어울까 분명히 그년이 애낳았다고 김종필이가 했는데 그년은 어디에다 아들을 숨겼을까 그거 보도 하면 특종이다 종편은 뭐하니 박근혜 아들을 찾아라
김무대, 공개적으로는 쇼하면서도 본인 자신은 그만큼 겸손해지는 척하 오히려 정치적 불로 이득을 더 얻을 수 있다고? 좀 어눌하면서도 똑부지러는 언변으로 인기를 얻어들인 박원숭이의 쇼와도 비슷하다? 나는 진짜 이명박이 국민속임수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듯 나라거덜내는 민폐만 주었고 김무대도 대선후보가 된다면 그 이상의 민폐를 줄 것으로 확신함
◈ 정윤회, 주옥같은 말 !! - “정부서열, 1위 대통령-2위 최순실-3위 바로 나(정윤회)” t.co/cQZpXrYpwI - “김진태(검찰총장)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c.hani.co.kr/2541598 ◈ 닭은 똥개가 시키는 대로 하냐 ? t.co/xnOrHM2rgf
초헌법적 발언이네.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적시되어 있는데, 차기 대선주자인 김무성이 대권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라니... 이렇게 특정 종교에 아부하며 초헌법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자가 대권 주자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대권은 하느님이 주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주는 것이다.
어이 .. 조작보이 김무성 . 중앙선관위는 왜 선거 때 마다 '임차서버' 사용하는가? 4.27보궐선거 또 다시 조작질한 것이 아닌가? 선거인 수와 투표수는 변할 수 없는 것이거늘 박근혜대선 ‘비밀 캠프’ -“선관위 들어오기 전 인터넷 선 끊고 자료 치웠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
컴가동보이가 개표 조작질 하여 너에게 줄 거다 선관위 전자 개표 조작 프로그램으로 바보 같은 무성이가 당선되지 넌 God's 눈밖에 난 넘이여 개표 조작질이나 하지 말그래이 지금 컴조작프로그램 만들고 있을텐디... 도둑넘 http://cafe.daum.net/electioncase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김무성 이른바 ‘북방한계선(NLL) 포기설’을 문제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방북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하며 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을 한 것으로 정상회담 대화록에 기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 대통령 추도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이 문제를 제기
이건 일종의 시그널이로군. 이명박장로를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떠들던게 당시 기독교단체들이였고 기독교단체를 이끄는 수장들이 친일뉴라이트와 연관되어져있단 이야긴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는 이야기다. 친일뉴라이트로 구성된 기독교단체가 자기를 대통령으로 밀어주길 바란다는 일종의 시그널을 김무성은 보내고 있다고 봐야 맞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이미종교단체가 아니다.
법원 "또 안 나오면 과태료·구인절차 밟을 것" ( 박근혜 동생인 뽕쟁이 박지만 EG 회장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예정된 기일에 나오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5차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이종걸·노회찬 “황교안이 동창들 도와줘? 전혀 아니다” 고교 동문 인물평… 이종걸 “냉정한 공안검사였다” 노회찬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변했다” 조중동도 “황교안 말고 사람 없었나” 두드러기로 군대면제 총리 후보, 청문회 통과될 사람 찾는 게 급선무/16억원 전관예우 20억안대희 낙마 섹누리당 전전긍긍/황교안 밀리면 다죽는다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 30년 넘게 미 중앙정보국(CIA)에 있었고 자타가 공인하는 북한통 천안함 침몰에 대해, 당시 저나 러시아가 가졌던 의문 아직 해결 안돼 천안함 좌초 가능성이 크다 2015-05-19 . 美 해군 정보센터 소장인 새뮤얼 콕스 제독 “천안함,폭발에 의한 침몰?동의 안해” . 천안함사기 폭로가 미국에서 시작!
적산기업 전남방직/아버지 김용주 친일행적 NNL찌라시 발언 /수원대 30대 교수딸/이병으로 군소집해제/여기자 성추행의혹 노무현 대통령을 노무현이라고 하고 대통령으로 인정못한다고 구라푼것 지금도 노짱님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지 봉하마을 오면 잡아서 물어봐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