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표 비난공세의 역풍을 맞자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의 심정"이라고 읍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있는 지금 김대중이라면, 노무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반문한 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 동안 특권과 기득권에 맞서 싸우셨다. 패권정치에 맞서 낡은 정치 청산과 새로운 정치를 외쳤고, 패권적 지역주의에 맞서 국민통합을 이루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은 김대중 대통령님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역사가 되셨다'며 "저는 요즘 김대중의 지혜, 노무현의 용기에 대해 생각해본다"며 우회적으로 친노진영을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새 시대의 맏형이 되고 싶었는데 구시대의 막내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한탄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며 "저야말로 박근혜정부의 패권정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우리당 내부의 패권주의를 우선 마감함으로써 새정치 새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고 싶다"며 문재인 대표 비판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어제까지만해도 눈에 불을 켜고 친노를 앙칼지게 물어뜯던 자가 오늘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몰골이 너무 추하다.요 얍삽한 인생이 노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서 국민들의 노에 대한 열화같은 추모의 정서를 감지한 듯 하다.놀랐겠지.재빠르게 꼬리 사리는 네 처량한 몰골이 너무나 비참하구나.ㅋㅋㅋㅋㅋ더런 색쥐!!!
김항길 이 샹노무 쉐기가 현재 야당의 모든 분열에 배후세력이 아닌가 강력히 의심된다. 이 쉐기는 단 한번도 당 지도부의 일에 협조한 적도 없고, 사사건건 발목잡고 무슨 친노니 뭐니 하면서 당 분열에 앞장서고 있는 놈이다. 이 놈이 현 집권여당의 실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본적 있는 사람 손 들어봐...... 난 한번도 못들어봤다.
참 어지간히도 당대표 흔들고 자빠졌네.. 문재인더러 개혁하라 그래서 외부에서 혁신위원장 모셔다 당을 개혁하려고 했더니, 이제는 외부인사 말고 문재인이 직접 책임지고 개혁하라고 하네. 문재인이 직접 개혁하면 니네들이 문제인 말 듣냐? 또 문재인한테 모든 책임 뒤집어 씌워서 흔드려고 하는거 아니냐말이지. 별 미친것들이....
새삼스럽게 김한길이 그런 사람이었나? 김한길이 전처(前妻)에게서 낳은 아들이 죽은 후, 정계은퇴를 했다. 누구보다 깊은 고뇌의 시간을 보낸 뒤의 재개한 정치니까 야당을 물로 만들 때도 믿음을 보내고 싶었다. 요새 김한길의 무슨 글을 보면 무엇을 고뇌했는지, 그런 변명이라고 쓴 글이 정치인으로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자신에 갖혀사는 감성팔이 정도...
지금 정치권에 정책상 그리 큰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여든 야든??? 중요한건 정권을 누리는 사람들이죠.. 쌍도정권; - 경북고 육사등의 대구 경북 정권: 다까끼, 27만원, 물태우, 닭 -경남고 등 중심의 부산정권: 032, 개구리 그리고 더 얼마나 더 그들에게 돌림빵을 허락하고 쥐어줘야하나? 이제 그만... 더이상은 아프다.. . 끝없는 정권욕:쌍도
궁금한게 그거입니다. 김한길 씨 당신이 안철수와 당권을 가지고 있을 때 박근혜 정부의 패권 정치와 대체 무슨 싸움을 했나요? 단 한번도 안 싸우고, 지지자들에게 좌절감만 안긴 주제에... 지금 문재인에게 싸우는 기세로 단 한번이라도 박근혜와 싸우신 적 있나요? 머저리들이 꼭 지 자식 마누라만 구박하. 밖에서는 끽소리도 못 하고.
거짓말하는것도 지겹지 않냐?? 문재인이 혁신위로 공천갈등 해소하려하니,지레 공천못받을 잡동사니들이 친노패권운운하며,갈등이나 조장하다니. 김한길,조경태같은 국회의원꿰차고 철밥통과 그들 지지 대의원들같은 잡동사니 치워줄수 있는 사람이 공천권있는 혁신위원장이 되어야 미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들이 사생결단으로 난리부르스를 출 이유가 없지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는군. 비유할걸 가지고 비유를 해야지. 다윗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골리앗에 맞서 짱돌을 든 거고 김한길 너는 너와 민주당을 이용해 자신의 기득권을 챙기려는 기회주의자들을 위해 분열이란 이름의 짱돌을 든거면서 감히 다윗과 자신을 비교해? 너랑 안철수의 팔푼이 짓거린 아메바수준의 뇌만 가지고 있어도 뻔히 보이는 개수작질이야.
네가 바로 구시대의 유물이다. 그렇게 박근혜랑 싸우고 싶은데, 네 놈이 당대표할 때는 뭐했냐?? 사진이나 찍고 악수나 하고. 당내 분탕질만하고. 10쌔 . 네 놈이 새누리당 프락치인데 누가 누구랑 싸워? 입만 살아가지고. 네 놈 목을 치기만 하면 야당이 살아날 거야. 한번 해보자고.
니가 다윗이라고? 야이 쒸레기 제발악아리 닫아라. 그리고 니얼굴을 함봐라. 너같은 관상이 과연 무슨일을 해야 맞겠는가. 니적성도 모르는 멍뚱이인가. 대다수 야당 지지자들은 너와 조경태 황주홍 김영환 박영선 우윤근 추미애 거기에 호남 패권운운하는 노회한 정치꾼들한테 환멸을 느끼며 분노를 삼키고 선거때만기다린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추태보이지마라.
저야말로 박근혜정부의 패권정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 -> 자기가 당대표 할 때는 뭐하고 이제 와서 하는 소리가..... 근 1년 반동안 NLL문건유출, 국정원 선거 개입, 세월호 사건 등 좋은 호재 다 날려 먹고 총선(새누리가 선진화법 제안할 정도로 불리하다고 인식), 재보선은 밀려놓고 3개월만에 하는 소리가..
희안한게 노무현이 한게 전부 자기 지지자들 뒤통수 친거 투성인데 젤로 호감 받는 대통령이니 한다는 거 ㅎㅎ 이거는 뭔가 사실판단를 왜곡시키는 거대한 자장이 존재하는 거다. 친노 패권이 거기서 힘을 받는 거지. 뭔 패악질을 해도 가려주는 거야 그래서 나온 말이 친노 없다는 친노의 주장 ㅎㅎ
친노? 패권주의? 그래 있다치자 그래서 뭐? 친노가 무슨 사회악이야? 노무현 대통령을 좋게 보면서 노무현대통령을 따른 사람은 악의 무리야? 노무현이 구현하고자 했던 시대정신을 따르고 구현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친노라면 그게 왜 나쁜 건데? 그리고 패권? 패권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게 아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이 따른다는 거다. 이건 또 뭐가 문제인데?
민주당은 노무현 탄핵 했고 너는 열린 우리당에 있었지! 그럼 너도 친노 아니냐? 국민들조차 친노가 누구누구인지?모르는데.. 새똥으로 당적 옮긴 놈들과 박지원등 민주당계는 알겠는데 친노 세력이 얼마나 세력이 크길래 이토록 난리인지? 젊은층이 지지하는 친노 세력 이라면 그건 매우 좋은것 아니냐? 늙은이들은 새똥,젊은이들은 새정치!좋잖아!
국민들은 이미 니 머리 꼭대기에 앉았다.. 총선 자리 하나 얻자고 뒤에서 총질 말고 총질 하고 싶으면 박근혜 정부나 새누리당에 해 봐라.. 지가 당대표 할 때는 아무 말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고 이길 수 있는 선거도 다 말아 먹고 이제와서 똥 싸는 소리하고 있냐.. 추하다.. 정말..
김한길의 이러한 인식틀이 사실이어도 문제고, 사실이 아닌 걸 알면서 만들어낸 인식이어도 문제다. 전자의 경우 시대정신을 인식하는 힘이 없다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계산만 하는 노회한 정치공학자의 모습만 남았다는 의미다. 여러모로 따져봐도 김한길에게 시대적 명분을 찾을 수는 없다. 최명길씨의 남편으로 돌아가는 일이 최선이다.
주승용이력서 - 1996년 여천군수 보궐선거 경선불복 및 탈당 : 95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96년 여천군수후보 탈락 후 탈당, 8월 5일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 후 당선 - 98년 여수시장 선거 경선불복 및 탈당 : 97년 9월경 새정치국민회의 재입당, 98년 6.4지방선거 통합여수시장 경 몽주니가 만든 국민통합 21입당 및 탈당
예전에 정동영이 마중물이란 말을 하더라. 김한길도 마중물이란 말을 한다. 마중물이란 말은 작두샘에 물 퍼올리기 전에 한 바가지 부어줘야 올라오는 물이다. 지금 시대에 마중물이 되겠다는 것은 말수레에 편자가 되겠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린다. 김한길은 소설가였다. 진술분석의 차원에서 보자면 겉치레의 수사(修辭)에 불과하다. 할 말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김한길이는 자신을 스스로 과대평가 하는것 같아 도대체 야권의 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의정활동에 무슨 역활이 있었나. 지금 하는짓은 도데체 무슨짓이며 야권을 뿌리채 흔들어서 얻는이익은 또 무었인지. 대안은 있는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성완종이 돈먹었다는 설로 야권을 흔들어서 묘면하려는 건지.더러븐 자슥 이 참에 은퇴해라.
토토의 울타리 @borabay 30대 젊은 나이에 수원대교수가 된 자랑스런 딸을 둔 김무성 저질 "@gfknj 김무성 "mb 증인 채택, 전직 대통령 그렇게 함부로 다뤄도 되나" "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한다"고 짖어대던 똥개가 할 소리는 아니지… 돌발영상→http://t.co/pNKQOqM8j2 http://t.co/h1wqtGZWRI
김대중 대통령이 당총재하던 시절에 보궐선거에서 이긴 적이 있었나? 호남은 제외한다. 그 때 박지원 의원 당신을 포함한 그 어느누구도 김대중대통령을 물러나라 한 적이 있나? 문재인 대표가 만만하나? 보궐선거는 야당이 이길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진정 이기기를 원한다면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새누리당과 싸워라. 젊은 사람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지 마라. 당신같은 썩은 물이 마중물이 되면 지하에서 새로나오는 깨끗한 물을 오염시킨다. 장렬히 산화해라. 썩은 내 나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산화해라. 지원이,경태,주선이,주승이...와 함께 그래서 당을 맑게 해라. 그래야 당신이 하는 말에 진정성이 느껴질거다. 다음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논개처럼 썩은 무리들을 안고 낙화암으로 떨어져라.
김경협 /국회의원 /부천원미갑 @kimghkr 노무현 추모 6주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려 노력했던 그의 꿈.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원대교수딸을 둔 김무대 내일 봉하 노짱 6주기 추모행사에 김무대가 온다는데, 누구라도 그 곳에서 김무대를 보시거들랑 "노무현이를 이제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시는가?" 라고 물어 보십시다!!
한길이가 웃긴게 지가 대표시절 막강한 권한을 가졌고 자기사람 곳곳에 다 심어놓고 자기는 당대표로서 부여받은 권한을 행사 했으면서 . 왜 문재인더러 기득권을 내려놓아라니 탕평책을 해야 하느니 하다못해 없는 패권주의 청산 하라고 하네 . 그런 소설같은 이야기는 당신이 본래직업인 소설가로 되돌아가서 책속에서나 쓰세요.
돌아가신분들을 정치적으로 상업화하고. 이용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가 많다.. 자신의 기득권. 죽을때까지 국회의원을 할려고 수많은 괘변과 언론플레이를 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친노-비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역주의에 기대어서 정치하고. 수구언론과 결탁하는 민주당 내의 수구기득권을 청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 글을 읽어보니 참새가 죽어도 짹이라고, 김한길도 문재인이 제시한 혁신위원장을 어느 정도 용인하는 느낌이 든다. 이쯤에서 문재인 대표는 김상곤, 조국 두 분을 혁신위원장으로 모셔서 거사를 만들길 바란다. 입에 맞는 떡이 없다. 정치에서 개인적인 서운함을 다 풀고 어떻게 정치를 하는가. 야당이 야당스럽게 잘해주길 바라는 지지자와 국민을 보라.
당신이 대표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수염기르고 서울역 앞에서 천막치고 농성한 것 밖에 생각이 안나, 그러다가 뜬금없이 수첩이 만나 훈계나 듣고 나오고, 그게 지도력이고 리더쉽이냐, 그러다가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안철수하고 이곳저곳 헤집고 돌아니면서 선거운동 하고, 최명길이가 부인 아니면 의원에 당선되지도 못했을
백두 김한길이 진짜 악질인 이유: (1) 2007년 2월 '노무현의 실험은 이제 끝났다'면서 가장 먼저 23명의 국회의원들을 데리고 열린우리당을 탈당 (2) 2008년에는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노무현이 오만과 독선의 프레임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며 대선 패배를 노무현 탓이라고 함.
우와 신기하다 ㅋㅋㅋ 어제 손학규빠인지 전라도 난닝구인지 구분안가는 ㅄ에게서 들은 소리를 김한길에게서 다시 듣고 있네 ㅋㅋㅋ똑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통팔아 공천권잘라 징징 이러니 비노가 지금 전국적으로 개까이지 ㅋㅋㅋㅋ
성경에 다윗과 골리앗이 너 필요할 때 써먹으라고 있냐 필요할 때만 노무현 노무현 하는게 그렇게 뒤통수를 쳤냐 전 장인어르신께서 노구를 이끌고 여기저기 성경 인문학 강의 간증 다니시는 것에 '은혜'를 받았나 글줄이나 읽고 썼다고 자랑하나본데..... 끌어다 붙일걸 끌어다 붙이지 소설 쓸 때 추억으로 비유 인용 은유를 멋지게 한거라 생각했지 바닥 다 봤거
한기리 이자는 대가리가 너무 빨라... 판세를 읽는...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는 노무현 대통령에 붙었다 힘 빠지니 뒤통수 치고 낙선 할것 같으니 불출마로 안식년으로 명기리랑 해외여행하고... 명바기 개판치고 돎대가리 유권자 망각하니 출마하여 당선되고.. 챨스가 대세라니 손 잡고 함 하라카다 민주당 작살내고 완조이 저녁먹고 삥 띁은 것 고해해 사면 받고
역시 주둥이만 살아 있는김한길 이다 노무현 대통령 님 살아 있을 때 위기에 순간에 자기는 반노이다 하고 이제야 와서여 노무현 대통령 님을 팔아 먹고 이냐 그리고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안철수 이랑 짝짝궁이 되어서 야당을 말아서 먹고서 지가 위기가 되자 또 노무현 정신을 팔아 먹고 있냐 개 보다 의리가 없는 김한길
전임 대표가 현직대표 그것도 2개월밖에 안된 대표를 공격하는 정치행위를 한것을 지금껏 여야 통틀어서 본적이 없다. 정말 더러운 자식이다. 정치를 이렇게 더럽게 할수도 있는가? 이제 당내에 중립적 원로들이 한마디씩 따금하게 말씀을 하셔서 저놈이 불리한세를 인식하고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다. 물론 총선국면에서 자르는것은 당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