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0일 재보선 대승과 관련 "특히 수도권 세 석을 모두 안겨준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가의 미래를 잘 챙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자평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 4곳 모두 우리에겐 매우 어려운 야권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정치권 모두가 불신을 받는 상황에서 세 곳을 이겼다고 우리 새누리당의 승리라고 말할 수 있는지 한번 냉철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어떻게 하면 국민의 정치혐오증을 떨쳐낼 수 있을지 여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정치는 공멸한다고 생각한다"고 자만을 경계했다.
그는 "그런 면에서 승리의 기쁨보다는 솔직히 내년 총선이 더 걱정되는 그런 상황"이라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은 뒤, "이제 우리 새누리당은 초강도의 정치개혁을 통해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우리 당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 결코 착각하지도, 자만하지도 않겠다. 오히려 민심 앞에 더 낮은 자세로 국정에 매진하겠다"며 "당장 내년 4.13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이 짧은 기간 동안 민심은 수 십번 바뀔 수 있다"고 자만을 경계했다.
그는 "4월국회가 끝나는대로 우리 원내대표단, 정책의장단은 곧바로 총선 준비에 착수해서 국민만 바라보고 국정개혁과 정책공약을 점검해 나가겠다"며 조기 총선체제 돌입을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호 최고위원이 "대표님이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서 4천800km를 다니셨는데, 오늘은 제가 엎어드리겠다"며 김 대표를 등에 업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의 여왕'이라고 했는데, 오늘 이름을 붙여드리겠다. '선거의 남왕'도 있다"며 "앞으로 그렇게 칭하겠다. 고생하셨다"고 김 대표를 거듭 치켜세웠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운동으로 수고한 김무성 대표를 업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김무성이가 영구분단 획책하는 빨갱이 놀음에 나라 망하는 것도 모르고, 오히려,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는데, 도대체 한국 국민이야? 아니면 쪽빠리 노예야?... 진짜, 이 뭐 븅신도 아니고... ㅎㅎㅎ.. 역시 집구석 대대손손 피는 못속이는겨... 정신챙겨라... 아무리 개같은 국민성 이라지만 말이야... ㅎㅎㅎ
광주 빼고 3 군데 부정선거 개표조작 보궐 3곳 부정선거 의혹 | --->> 부정선거기사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새민련은 선관위에 부정선거 의혹을 정식으로 제소하라 !! 야권후보 모두 "당선소송" 대법원에 제소하여 모든 투표함 수개표 재검증하자! 선거인수가 투표인수가 왔다갔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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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무능하고, 선거에만 유능한 정당은 국민들에겐 재앙이나 다름없다. 색누리당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나라엔 민주주의는 없다. 60,70대 노인들이 왜 10,20대가 살아갈 세상을 개판으로 만드나. 선거연령 17세로 낮추고,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안하면 이 나라는 가망이 없다.
김태호는 아부의 남왕..... . 새누리가 번번이 이기는 것은 무지렁이들 때문이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둥, “힘 있는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둥 사기 치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우르르 떼거리로 몰려가 새누리를 찍고 만다. 적군인지 아군인지 조차 구분 못하는 무지렁이들......
미일 방위협정으로 이 개떡같은 나라는 다시한번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구한말과 똑같은 상황에 처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무식한 것들은 친일파 애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고 야당같지도 않은 정치꾼 놈들은 사이길에서 자기들 이익 챙기기만 급급하다. 한 나라의 역사에서 같은 놈한테 나라를 3번씩이나 빼앗긴다면 이건 없어져야 되는게 맞다.
김무성이 대권주자가 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야권의 누구와 대결할 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문재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이 치고 나가지 못하면 더더욱 그렇다 김무성 - 문재인 구도 중학교 동문의 대결이다 누가 이길까 절대로 박빙이 될 것이다 부산 경남은 행복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답
일본같이 투표지에 후보자 이름을 손으로 기재하는 방식이었다면 니들 당 당선자 아무도 없을거야.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부분 개구린당 지지자거든. 성완종이 누군지 비자금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당신들 승리시켜준거야. 한글로 후보 이름 적게 바꾸는 것이 절실하다. 후보 이름도 못적는 유권자가 무슨 정치적 판단을 올바르게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