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특별사면'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성완종 전 경남기업이 특별사면을 받기 위해 노무현 정부측과 이명박 후보 양측에 이중로비를 했을 것이라는 친이계 핵심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2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MB 대선후보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A씨는 24일 <중앙>과의 통화에서 “내가 직접 노건평씨에게 양윤재 전 서울 부시장 사면을 부탁했다”며 “사면 요청은 (대선후보이던) MB의 뜻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MB 캠프의 실세 의원이 ‘여러 채널을 통해도 노무현 청와대와 연결이 잘 안 된다. 도와달라’고 하더라. 시기는 MB가 당선되기 이전이었다. 12월 19일 당선 전에 사면을 이미 추진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MB 인수위 차원은 아니고 내 개인적인 차원이었다. 그러니 그것을 ‘MB 인수위’의 뜻이라고 하면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무현 정부 인사들은 사면 요청 경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그럴 수 있다. 청와대 법무비서관(공식 라인)이 아닌 노건평씨에게 부탁했으니. 노건평씨가 노 전 대통령에게 직접 사면을 부탁하고, 윗선(대통령)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문재인·전해철 같은 당시 청와대 참모들은 ‘어딘가에서 (청탁이) 들어왔구나’ 혹은 ‘MB 인수위 쪽에서 왔겠구나’ 생각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완종 사면과 관련해선 “노건평 라인은 확실히 아니다. 노건평씨는 (누군가에게) 그런 부탁을 받으면 나한테 ‘누가 부탁하는데 해줘도 되느냐’고 말한다. 다른 라인이라면 몰라도…”라도 말했다.
그는 성완종 사면을 부탁했을 다른 라인에 대해선 “나는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이 했을 걸로 본다. 성 전 회장이 생전 ‘노무현 청와대에 문재인이 아닌 다른 강력한 사람에게 로비를 했다’고 말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런 존재는 노건평씨를 제외하곤 강금원 전 회장밖에 없다”고 추정했다.
사면 루트와 관련해 MB 측과 노무현 정부와 가까운 인사들 사이에 복수의 대화 채널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 노건평씨는 이날 <중앙>과의 통화에서 “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문답하고 싶지도 않다”며 전화를 끊었다.
MB 당선인 비서실에서 활동했던 친이계 핵심 인사 B씨도 <중앙>에 “성 전 회장은 강 전 회장과 소위 ‘아삼륙’(서로 꼭 맞는 짝)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성 전 회장은 우리 쪽(MB 캠프 및 인수위)에도 사면을 요청했겠지만 스스로도 노무현 전 대통령 쪽에 이중 로비를 했을 것”이라며 “성 전 회장은 노무현 정부의 법무부에서 사면을 여러 차례 반대했기 때문에 강 전 회장뿐 아니라 MB 쪽에도 이중으로 요청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그는‘성 전 회장이 MB 캠프엔 누구에게 부탁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성 전 회장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이상득(SD) 전 국회부의장에게 소개해준 사람”이라며 “성 전 회장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소개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가까워졌다”고 SD를 지목했다.
그는 그러면서 “성 전 회장이 2008년 총선에서 공천을 달라고 할까 봐 걱정하는 SD에게 ‘한상률한테 (주저앉혀 달라고)부탁하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SD가 ‘그럼 되겠네’라면서 좋아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했다. 한 전 청장은 성 전 회장과 동향(충남 서산)이다.
한 전 청장은 이에 대해 “성 전 회장과 가까운 건 맞지만 내가 이 전 부의장에게 다리를 놔줬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이상득 전 부의장은 앞서 2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성 전 회장이 뭐 중요하다고 내가 개입을 하겠느냐”면서 “성 전 회장과 친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고 할 사이는 아니다”라며 사면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친이계들의 증언은 참여정부 마지막 사면을 둘러싸고 노무현 정부와 MB 진영간에 밀접한 물밑 대화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현재의 공방이 의도적으로 한쪽 면만 과장하는 형태의 정치공세로 진행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빨고 다니고 김무성한테 선배님하고 다니고 검찰은 고사하고 경찰 일개짭새한테도 발리고 다니고 똥누리한테 물타기 거리나 매번 제공하고 진짜 개호구가 따로없네 친이 친박 싸우는것만도 못한게 야권 뭐가 그렇게 무서운게 많은지 끽해봐야 주둥이 몇번 놀리는게 끝 짖는개는 무섭지않아 그냥 무시하면 끝이거든 뭉둥이로 패버리거나
2007년 참여정부 시절 마지막 사면 때, 처음 사면 명단엔 없었던 것을 인수위의 압력으로 넣었단다. . 그 증거는 사면 대상자 선정 이전에 이미 성완종이를 명박이 인수위원으로 임영한 것만 봐도 뭐... . 명박이 인수위원으로 임염된 인물의 사면 복권은 지극히 당연한 것일테니까...
대선부정을 감추기 위해 세월호를 침몰시킨 추악한 패륜 정권인데. 선거를 위해서 무슨 짓을 못하겠니. 박근혜라면 정권 유지를 위해서. 롯데월드라도 무너뜨리고 남을 인면수심이니까. 재개장이 풀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세월호의 국정원 개입처럼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도 균열을 만들어 '수족관 아래 변전소'를 폭팔시키고, 사고를 조작. 은폐할 걸
‘성완종 리스트’ 진실 묻히고 있다···‘朴정권 부패’ 본질 사라져‘성완종 리스트’ 진실 묻히고 있다· ··‘朴정권 부패’ 본질 사라져‘성완종 리스트’ 진실 묻히고 있다···‘朴정권 부패’ 본질 사라져 8년 전 사면 책임 공방 둔갑···검찰 수사도 주춤 우리 사회에 대대적인 국정 운영 및 정치 개혁 필요성을 제기한 ‘성완종 리스트’ 본질이 실종
JP “李 후보 적극 돕겠다” 한나라 입당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입당과 함께 선대위 명예고문으로 위촉 2007-12-07 . 박근혜 2006년 12월21일 두산 박용성 비리 기업인 사면 직접 약속 . 노무현 탄핵에 온갖 발목잡기로 임기중에도 식물 대통령 만들어놓았는데 그런 정권에게 성완종이 청탁?
대선부정을 감추기 위해 세월호를 침몰시킨 추악한 패륜 정권인데. 선거를 위해서 무슨 짓을 못하겠니. 박근혜라면 정권 유지를 위해서. 롯데월드라도 무너뜨리고 남을 인면수심이니까. 재개장이 풀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세월호의 국정원 개입처럼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도 균열을 만들어 '수족관 아래 변전소'를 폭팔시키고, 사고를 조작. 은폐할 걸
성완종은 충청여론 몰이하는 충청포럼 주축이였고 이완구 총리인준 떨어질가봐 더 쫄았던게 새정연이고 보면 노무현과 친노가 한나라당 요구 다들어주면서도 유일하게 밀어붙힌게 충청수도임 정치적으로 가장공들인게 충청도고 뭐 그림뻔한거 아닌가 야권 전부다 무너지고 새누리당에 끝도없이 끌려다는 이유가 다있지
특검으로 조사하면 됩니다.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딸려 나올거구요 그래서 문재인측이 특검에 야당추천요구 한거지요. 한마디로 시간끌다 딜 하자는거겠죠. 정치판에 악취가 진동하네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에게는 이미 죽어 해명 할일 없는 노무현 전통이 꽃놀이패. 따라서 2중대 노릇 할수 밖에 없는 구조. 이대로가 좋다는 새누리+민주연합
개누리당의 물타기작전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아주 교활한 개누리당놈들 NLL포기했다고 지난 대선때 얼마나 지랄발광했던가 정문헌,서상기, 윤상현,김무성등 선거 끝나고 이용할 가치가 없어지니 윤상현이 사과하고 끝나지 않았던가 이번엔 권성동이라는 놈이 성완종 리스트사건 핵심문제를 비켜가기위해 특사문제를 걸고 물타기 하고 있다 교활한 개누리당
죽은 노무현이와 성완종이를 붙여놓고 돈쳐먹은 놈들은 시퍼렇게 살아서 즐기고 있고 근혜는 밖으로만 돌고 총리 자리는 비어있고 정치하는 놈들은 그까짓 국회의원 서너자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만사 젖혀놓고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지랄이고. 아이고 데고 죽아나는게 불쌍한 서민들이라.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는 것이다 곳 퇴임을 해서 아무 힘도 없는 사람과 이제 곳 취임을 해서 이제 곳 힘이 생기는 사람에게 당신 이라고 하며는 누구에게 로비을 하게는가 생각을 해 봐도 힘이 생기는 사람에게 로비능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그리고 그 죽은 사람이 자기가 친박 이라고 해고 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고
핵심 역할을 했던 A씨? 그리고 다른 온갖 잡넘들 이름은 다 밝혀? . . 이것이 조중동이 써 먹는 물타기의혹 전문숫법 . 정권 말기에 직접해도 될까 말까 한데, 그리고 검찰 샤끼들이 얼마나 뒤졌었는가? 노무현과 그 주변에 대해서. 당연히 잡혔어야지..부정청탁..그런데 그땐 왜 고요 하다가 지금 왜? A가 등장하나? - 노견평은 중앙일보를 상대로고소하라
어리석은 똥대가리 같은 국민들아 !! 온갖 잡넘들 이름 다 들이 대면서, 국민들 머리를 어지럽게 해서, 불법 대선자금을 줬다는 성완종이 밝힌 이름을 묻으려는 속샘에 넘어가지말란 말이다. 사실은, 온갖 더러운질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세계최고의 변태개잡년은 반드시 끌어내서 광화문 사거리에 효수 시켜야 한다는 사실 딱! 하나다. 어설픈 민족들아 !!
기자야 이런 기사도 검증을 해야지 성완종이 mb의 인수위원이다 위기사는 이사실을 빼고 마치 기업가가 로비한것처럼 보이게 하는 물타기느낌이 든다 감금원도 말한사람의 추측일뿐이다 그러면서 mb인수위차원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실제 실세였던 정두언은 mb인수위에서 했다고 했다 이런 사실관계가 엇갈리는뉴스를 대문에 박아 넣는게 정상인거냐
노빠들 잘하는게 욕뿐이 없지 노무현과 친노 빼고 모든걸 다 욕하고 비하하는 정신병자들 그러니 노무현 이후 모든 반새누리 진영의 정치조직과 체계와 권력 완전히 모든 힘이 다 무너졌지 노무현과 친노 노사모 나와서 대박난건 이명박, 삼성등 재벌, 한나라당, 조중동, 불체자, 이주노동자,강력한노조 이런애들뿐이없음 서민같은 개소리하고있네
쥐섺끼들 종자들이 시궁창으로 몰리니 악의적으로 음해들을 하고 있군 ㅋ요런 인내나는 물질들의 DNA가 가장 졸렬,치졸, 용렬에 속하는 것들을 죄다 들어 있다고 알고 있으면 요런 물질들이 내 뱉는 쥐구멍소리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눈갈 째진 늠부터 그 양아치들에게 된통 속아더 이상 속을 건더기도 없는데 그래도 속고 사는 국민들 하긴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 쩝
마치 당장 통일이라도 될거같던 2002년 존폐위기까지 놓인 한나라당을 대북특검으로 다시 종북논란일으켜줘 차떼기에 탄핵으로 또한번 위기에 몰린 한나라당을 수도이전 세종시로인한 부동산 투기로 구해줘 NLL논란으로 구해줘 성완종 논란에서 또 한번 구해줄것인가? 새누리 구원천사 노무현과 친노 그를 광적으로 빨아데는 야권 지지층 참 괴이한 관계 괴이한 나라
등신같은넘아 니넘들 기준이면 정똥녕인들 누군들 하다못해 예수님 부처님 앉혀놓고 정치를 시켜봐라 놈현 본인도 아니고 측근에 묻은때 떡찰이 먼지털면 않나오는지 때 덜묻고 더묻고 문제가 아니라 본말전도가 문제라고 정똥비롯 니넘들이 중간에서 조동아리질을 하니 물타기가 힘을 받지 개누리기득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앞뒤구분 못하는 꼬꼬마들이 더 문제.
속지 맙시다 박근혜 대선자금 의혹, 이렇게 가려지고 있다 빛의 속도로 이뤄지는 본말전도, 동원된 다양한 꼼수들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2&uid=537&table=c_aujourdhui&PHPSESSID=d86831667f98e24083b21228fcc474aa
빛의 속도로 이뤄지는 본말전도, 동원된 다양한 꼼수들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2&uid=537&table=c_aujourdhui&PHPSESSID=d86831667f98e24083b21228fcc474aa
ㅣ난독증 환자들! 잘 들으라! 성완종이가 이명박이에게도 로비를 했지만, 노무현에게도 로비를 했다는 말이다! 그럼? 노무현에게는 왜 로비가 통했냐구? "선거도 치루기 한 달 전에 이미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음으로!" 그럼? 성완종이가 돈도 안줬는데? "그건 상상에 맡기지!" "단, 문재인의 말에 의하면 '더러운 돈은 아니!'란다!"
결국 팩트는 성완종 사면은 mb쪽에서 이 얘기 또 증명 2007년 12월 27일 성완종은 특사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그런데 2007년 12월 31일 성완종 혼자만 추가로 포함...이걸 누가 했냐가 핵심. 당시 형님과 동급의 실세 정두언도 mb쪽에서 했다고 했고 이 기사에 나오는 mb측근도 성완종 사면은 형님이 했다고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