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16일 고 성완종 전 회장과 식사를 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가 반나절만에 단독으로 식사한 적이 있다며 또다시 말을 바꾸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정부질문에서 성 전 회장과의 만남 횟수를 묻는 질의에 "의원을 같이 하는 중 단독으로 만난 것은 4회"라며 "식사는 2회고 나머지는 충청권 의원 회동과 회의 등"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이날 오전 대정부질문에선 "고인과 식사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답했었다. 더욱이 그는 전날에는 " 밥도 먹고 의원회관도 찾아왔다. 단 둘이 만난 적이 있다"거 말했었다.
불과 이틀 사이에 세번이나 현란하게 말을 바꾼 것.
그는 그러면서 거듭되는 말바꾸기에 대해서도 "발언대에 서게 되면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1~3년 전의 일을 세세하고 정확히 답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순간적으로 몇년전의 것을 정확히 답하기 어려워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른다"면서도 "본질적인 진술의 차이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고 큰 틀에서 분명히 제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총리 자리는 저의 개인적인 자리이기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 안위를 책임지고 대통령을 보좌해 내각을 통할하는 자리"라며 "대통령이 외유를 떠나는 마당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정을 통할할 각오로 흔들림 없이 국정 수행을 열심히 하겠다"고 버티기로 일관했다.
거짓말하는 놈들 찍어 주는 한국의 늙은이들이여 니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식들과 손주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제 젊은애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맞게 되면 니들의 어리석음을 탓하라. 한국의 늙은이들은 빨리 죽어야 할까? 종편에 지상파 방송에 현혹되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후손들을 죽게 하는 구나.
정말 치사하다. 그렇게 권력이 좋더냐? 저런 자들에게 권력을 쥐어 주는 병진 국민들 대접에 코박고 죽으시요. 한국 국격을 떨어 뜨리는 것은 저들만이 아니고 저들에게 표를 주는 당신들 책임이요. 누가 누구를 탓하리요. 우리 충청도라니 찍어 주는 그 무지 몽매한 행동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저와 같은 자들의 노예요. 완구로다. 참 안타까운 국민들이다.
개자식아 총리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라도 내려와라 그러면 그나마 조금은 봐 줄 수도 있으련만 솔직히 말해서 대통령 중심제에서 총리자리가 네 생각처럼 그렇게 막중한 자리는 아니지 그 자리는 대통령이 실정하면 책임 뒤집어 쓰고 내려 오는 자리야 이 빙신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만 왜 그런 생각을 못하냐 행시 합격한것 보면 돌대가리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