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차관이 한중일 과거사를 덮어야 한다는 일본편향적 발언을 해 한국과 중국이 강력 반발하자, 미 국무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그러면서도 한국정부에 대해 한일관계 개선을 노골적으로 압박, 기본적으로 미국의 역사 인식에 큰 하자가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자초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셔먼 차관 발언 파문과 관련, "셔먼 차관이 특정 국가나 개인을 가리켰던 것은 아니다"라면서 "역사 문제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미국의 중요한 동맹인 한국과 일본의 건설적인 관계가 지역 평화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한국에 한일관계 개선을 우회적으로 주문하면서 "한미일 3국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며 한미일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나는 솔직히 일부가 이번 연설을 특정한 지도자를 겨냥하는 것으로 해석한 것이 약간 놀랍다"면서 마치 언론이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하프 부대변인 주장과는 달리 셔먼 차관은 분명히 지난달 27일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동북아 외교관계에 있어 한·중·일 3국은 모두 책임질 위치에 있다"며 "과거사는 덮고가는 게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마치 일본의 침략과 강점에 한국과 중국에게도 책임이 있는 양 매도했다.
셔면 차관은 또한 "(동북아시아에서) 민족 감정은 여전히 악용되고 있고 정치 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함으로써 값싼 박수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그러나 이는 진전이 아니라 마비를 초래한다"고 노골적으로 한국과 중국 지도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의 이같은 인식은 급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선 한미일 동맹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나 한국이 일본과 갈등을 심화시키면서 자국의 전략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일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범은 과거사를 왜곡시키는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글로벌 군사패권을 유지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일본의 돈을 탐내 일본의 역사 왜곡을 묵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도덕성은 치명적 한계를 드러낸 양상이다.
완성되려면..한국과 일본이 협조해줘야한다..그러나..수첩은 아베일가와 박정희의 친일역사가..부각되면..손해이므로..일부러 아베를 못본척하고있다..중국은 한국이 어느쪽에 붙을건지 결정 하라고 재촉하고있다..중국 과일본은 아예 기대도 안한다..미국은 지금..한국과 일본에 압력을 줘서 중국견제하는데 협조하라는뜻이다
쌀국 인간들은 일본의 국사력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면서 덤으로 일본을 미국의 TPP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사용했지. 집단적자위권을 허용해준 것은 누가봐도 이를 입증해주고 있거든. 아직도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수호신인냥 씨부리는 보수우익들은 정신좀 차리길 바란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대한민국에 핵탄두를 날릴 수 있는 국가다.
왜 조선의 기록물에서 동식물, 광물등의 원산지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리키는가? 조선의 기록물은 거짓인가? 경북궁 바닥에 박석은 돌이 아닌 조개인 박석인데 강화도에서 나는 조개라는데 현재 강화도는 그런것은 없다. 아메리카 대륙에만 있다. 화가들은 앵무새를 본적이 없을 텐데 그림에다 앵무세를 그려 넣었다. 앵무새는 북아메리카 원산.
계룡산이 지구의 지축인데 후천 세상이 올 때 세상은 7할이 죽는다. 한반도는 간방이라 피해가 최소가 되나 왜는 3/4이 물로 뒤덮는다. 대동강에 여자나무가 있는 왜 종군화가의 그림울 보면서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열대 나무가 대동강에 있지? 청일전쟁이라 해서 평양으로 가기위해 대통강을 건느는 일본군 그림. 대조선은 아메리카
쌀국이란 나라는 대조선을 해체하고 쉽게 큰 땅덩어리를 얻었쥐? 지들이 200년 서부 개척사에서 백인이 고작 40명 죽었다는 것은 코메디 아닌가? 신대륙이라 말하는것은 남의 땅을 쉽게 얻기 위한 해양세력들의 어패가 아닌가? 세상에 사람이 안 산곳이 어딘가? 아메리카 남북에 걸처 문명이 있었는데 신대륙이라고? 후천이 시작되면 진실이 알려진다
이스라엘은 미의회에서 수상이 항의하지 않냐, 그 나라가 우리 똥별들 주장처럼 전시작전권 미국에 넘겼다면 어림없다. 북한에 핵무기, 미사일 있으니 전시작전권 넘기자고, 그럼 이스라엘은 어떠냐, 아랍국가로 들러싸여 있고, 핵무기, 미사일이 있으니 미국에 전시작전권 넘겨 겠네, 보수주의라면 제 나라는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성조기들고 야비보구 성조기들고 행진하는 요런 매국노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쟎아. 세계 어느나라에서 남의 나라 국기들고 야비보구, 거리행진하냐? 식민지에서 고 식민지배국의 국기 걸고 거리행진하지. 우리가 미국 식민지냐? 미국 놈들이 바톤 터치 해서 일본 식민 지배 받으라는 말이지? 더런 양키놈들!!!
일본은 한국을 졸로보는거야. 일본은 피해자,가해자는 미국, 원폭을 대학살로 규정하자고 차마 주장은 못하겠고 한국에다 대고 역사수정 갑질 떠는 것 최종 상대는 미국에 대한 원폭 사과야. 그걸 꺼꾸로 이용해서 미국에다 원폭을 인류최대 학살이다 인정하든지, 아니면 한국인 민족 한을 풀기위해 역사 수정 일본을 확실히 압박하든지 선택하라고 해야되
미국의 역사인식은 기본적으로 하자가 있다. 독도에 관한 일을 보면 1946년 미국이 일본을 지배할 때 한국 영토인 독도에 사격훈련을 해서 어민과 해녀들 다수가 죽거나 다쳤는데 전혀 사과하지 않는다. 또 한국전쟁이 나자 자기 편리를 위해 일본인을 동원해서 군을 조직해 참전했다. 미국은 이렇게 자기 이익을 위해 침묵하거나 이용한다.
2년전 쥐그네를 앞에 놓고 조 바이든이 대놓고 협박할때 그것을 말실수라고 대신 얼버무려주던 조중동놈들웃기던데. 이번 셔먼의 발언은 바이든의 당시 쥐그네에 대한 공개경고를 재확인하는 것. 특히 바이든이나 셔먼 등은 정치성향이 비슷했던 김대중과는 친했지만 미국에서 이미지가 안좋은 쥐정히놈의 딸 쥐그네에 대해서는 원초적인 거부정서를 가지고 있지.
